정부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관련한 합의문을 발표하면서 공공기관 노동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협의 과정에서 핵심 이해당사자인 노사가 배제됐다는 점에서 절차적 정당성 문제도 제기된다.본지는 김종일 한전KPS 노동조합위원장을 만나 정부 합의안의 문제점과 공정채용 원칙, 안전 강화 요구, 향후 협의 방향 등에 대한 입장을 들었다.최근 정부가 발표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합의안의 문제점에 대해 묻자 김종일 위원장은 협의 과정의 절차적 문제를 먼저 지적했다.김 위원장은 “고용안전협의체 구성 단계부
용산구의회 행정건설위원회 황금선 위원은 9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다수당이 협의 없이 회기 일정 변경을 강행한 것은 의회 운영 원칙을 무시한 독단적 결정”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황금선 의원은 이번 제305회 임시회에서 회기 일정과 구정질문 일정이 사전 협의 없이 간담회 직전에 통보되는 방식으로 변경된 것에 대해 의원 간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황 의원은 “의회의 회기 일정은 의원 간 협의와 합의를 통해 결정되는 것이 기본 원칙” 이라고 강조하며, “협의
고령–대구 간 버스 노선 정상화를 위해 고령군이 공영버스 도입을 서두르고 있지만 노선 협의 과정은 쉽지 않아 보인다. 군은 관계기관 협의를 이어가며 오는 10월 공영버스 운행을 목표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령군에 따르면 지난해 5월 23일 ㈜대가야여객이 대구 서문시장 노선 운행 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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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11일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섭·협의 합의 체결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서는 교원 인사제도 개편을 통한 근무 여건 개선,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 교원 업무 경감 방안 마련 등 총 102개 조 146개 항으로 구성했다.이번 교섭·협의는 지난해 11월 인천교총의 요구로 시작했으며 수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합의점을 마련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여건을 조성하고 합의 내용을 성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섭·협의 합의서’를 체결했다.이번 교섭·협의는 지난해 11월 인천교총의 요구로 시작되었으며, 양측은 수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치며 긴밀히 소통해 합의점을 도출했다.최종 합의 사항은 전문과 본문, 부칙을 포함해 총 102개 조 146개 항으로, 주요 내용은 교원 인사제도 개편을 통한 근무 여건 개선,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 교원 업무 경감 방안 마련 등이다.도성훈 교육감은 “AI 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섭‧협의 합의서’를 체결했다.이번 교섭·협의는 지난해 11월 인천교총의 요구로 시작되었으며, 양측은 수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치며 긴밀히 소통해 합의점을 도출했다.최종 합의 사항은 전문과 본문, 부칙을 포함해 총 102개 조 146개 항으로, 주요 내용은 교원 인사제도 개편을 통한 근무 여건 개선,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 교원 업무 경감 방안 마련 등이다.도성훈 교육감은 “AI 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사들이
경기도교육청이 9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2025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열었다.앞서 지난해 10월 도교육청은 경기교총의 36개조 44개항 교섭 요구안을 접수했다. 이후 올해 1월부터 총 10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최종 25개조 31개항 합의안을 도출했다.주요 합의 내용은 ▲교원 인사 및 임용제도 개선 ▲교원 복지 및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 교육 환경 개선 ▲ 교원단체 지원 사항 등이다.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교총은 경기교육
경기도교육청이 9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2025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열었다.앞서 지난해 10월 도교육청은 경기교총의 36개조 44개항 교섭 요구안을 접수했다. 이후 올해 1월부터 총 10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최종 25개조 31개항 합의안을 도출했다.주요 합의 내용은 ▲교원 인사 및 임용제도 개선 ▲교원 복지 및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 교육 환경 개선 ▲ 교원단체 지원 사항 등이다.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교총은 경기교육정책 실현의 든든한 파트너”
파주시가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사규제 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최근 관할 군부대와 역대 최대 규모의 협의 실적을 이끌어내며 지역 개발의 고질적인 걸림돌을 제거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파주시는 올해 1월 제25보병사단과 축구장 215개 규모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24년 10월에는 제9보병사단과 축구장 약 700개 면적에 달하는 지역의 행정위탁을 확정하며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의 규제완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 법안 협의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검찰 영향력 차단과 청와대와의 ‘직접 소통’을 강조했다. 국민의힘을 겨냥해 후반기 국회 원 구성에서 상임위원장을 전면 확보할 가능성도 거론했다.정 대표는 18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중수청법 45조 삭제 경위를 설명했다. 해당 조항은 수사 개시 시 검사에게 사건 정보를 통보하고 의견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한 내용으로, 검사의 수사 개입 통로라는 비판을 받아왔다.그는 “당에서는 수정이나 톤다운을 고민했지만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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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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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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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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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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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스마트원예작목반원 9명이 지난 27일 관외지역의 농업회사법인에서 운영하는 대규모 스마트팜 벤치마킹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올해 1월 봉성면 창평리에 준공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하여 정식한 서양계 완숙 토마토가 오는 4월 중순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고 대규모 스마트팜을 견학하여 선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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