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오용으로 인한 문제를 근절하고 올바른 사용을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반드시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정식 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해서만 일반 가정 내 사용이 허용된다. 합법적인 인증 제품은 싱크대에서 분쇄된 음식물 찌꺼기의 20% 미만만 하수도로 배출되도록 설계돼 있으며, 남은 음식물 찌꺼기는 80% 이상 회수통으로 반드시 받아내어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별도로 배출해야 한다. 최근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 중 ▲인증 표시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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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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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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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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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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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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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 환경단체와 기후위기 대응 사회공헌 실천
노루페인트는 환경단체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환경단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한 협업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2025년 1차 시공 이후 보수 작업을 포함해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있다.이 회사는 최근 서울 반포종합사회복지관 옥상에 ‘차열 수성 방수페인트’를 시공했다. 폭염 대응과 도심 환경 개선을 동시에 고려했다.차열 수성 방수페인트는 태양열 반사를 통해 표면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동시에, 방수 기능을 통해 외부 습기 유입을 차단하고 건물을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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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기록물 제주4·3, '상생과 화해' 가치 세계적 평화교육 모델 구축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처음 열리는 제주포럼에서 4·3의 역사적 진실과 화해·상생의 가치를 미래세대 평화교육으로 확장하는 방안이 논의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4·3연구소 주관으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의 주요 학술 세션인 ‘4·3세션’이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다.올해 4·3세션은 ‘4·3과 평화교육’을 주제로, 제21회 제주포럼의 대주제인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에 맞춰 마련됐다. 세계가 인정한 4·3의 역사적 진실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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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평화인권헌장, 선언 넘어 실천으로 확장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평화인권헌장을 지방정부 인권행정의 실천 기준으로 확장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제주도는 제21회 제주포럼 기간 중인 24일 오후 1시 30분 해비치호텔 크리스탈홀A에서 '기억에서 권리로: 제주평화인권헌장과 지방정부 인권거버넌스의 실천적 전환' 세션을 운영한다.이번 세션은 2025년 선포된 제주평화인권헌장의 의미를 되짚고, 지방정부 인권정책의 실질적 이행과 동아시아 인권 거버넌스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션은 이성훈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숙명여대 홍성수 교수가 '제주평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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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KT·LG+, AI 투자부터 재난 대응까지… 기술 경쟁 본격화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가 통신 인프라와 인공지능, 공공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월드컵 거리응원 지원부터 글로벌 AI 투자, 재난 대응 통신 서비스까지 각 사가 차별화된 전략을 확대하는 모습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오는 12일 열리는 대한민국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서울 광화문광장과 시청광장, 강남 영동대로 등 대규모 응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통신 품질 점검과 특별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KT는 중앙에서 실시간 트래픽을 분석하는 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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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세제혜택 받고 빚 독촉 계속하는 금융권 관행 바로 잡겠다"
금융위원회는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제2차 회의에서 '연체자 보호와 신속한 재기 지원을 위한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오늘 사전 예고한 '금융기관채권대손인정업무세칙' 개정안은 동 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로 마련됐다.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금융회사는 상각한 개인 무담보 연체채권의 소멸시효가 처음 돌아오는 시점에 시효를 완성하는 조건으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본래 세법에서는 ‘못 받게 된 빚’에 대한 세제혜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