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새마을부녀회는 30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컵 과일 간식을 전달했다.회원들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오렌지·포도·토마토 등 지역 내 생산되는 과일과 제철 과일을 직접 다듬고 포장해 전달했다. /이영호
서울시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중인 「얘들아 과일 먹자」사업을 2025년 대폭 확대 시행한다.얘들아 과일 먹자」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기관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영양교육과 과채류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민‧관 협력 사업이다. 시는 2011년 시범사업을 거쳐 ’13년부터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청과, 농협경제지주 가락공판장, 중앙청과, 동화청과, 한국청과, 대아청과, ㈜희망나눔마켓, 25개 자치구와 협력해
중부뉴스통신 = 이천시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관내 요보호가정 40세대에 신선한 제철 과일로 만든 과일꾸러미를 전달했다.‘사랑의 과일 전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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