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은 26일 ‘충북농협 시군지부장 화상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영농철에 대비해 농업인 지원체계를 점검했다. 화상으로 진행된 회의에는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충북 11개 시군의 지부장이 참여했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최근 환율 불안과 낮은 경제성장률 전망, 2년 만에 발생한 구제역 등 농업인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조기 사업 추진으로 농협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 밖에 회의에서는 △영농철 적기 인력지원 △농업인 숙원사항 해결을 위한 농정활동 강화 △국민건강 증진 및 쌀값 회복
충북농협은 10일 충북본부 구내식당에서 ‘충북농협 시·군지부장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을 비롯한 계열사 대표들과 관내 11개 시군 지부장 등이 참석해 △쌀 소비 촉진 활성화 △농번기 영농 지원 방안 △농업소득 증대 추진 △청렴 문화 확산 등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지난해부터 쌀값 안정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충북농협을 비롯해 농협이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올해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충북농협은 지난 7일 동충주농협에서 봄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신상품 ‘새봄N행복예금’ 가입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선 총괄본부장, 조남길 조합장, 박정호 농협충주시지부장 등 충북농협 임직원들이 참석해 예금 가입 고객들에게 꽃을 나눠줬다. ‘새봄N행복예금’은 자유롭게 이자 지급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농·축협 영업점과 콕뱅크, 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오는 5월9일까지 2개월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가입 후 이벤트 응모까지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400명에게 골드바, 로봇
우리금융그룹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및 울산 울주 등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1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또 피해주민과 진화인력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키트 1000세트와 구호급식차량도 현장에 급파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피해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우리은행은 우선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p 감면,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개혁신당은 최근 당내 전 당원 투표를 통해 이준석 국회의원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했다. 이 후보는 “정치를 시작한 지 15년 만에 어떤 역할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이준석 후보는 “개혁신당이 가장 먼저 대통령 후보를 선출한 것은 역사의 부름에 충실하겠다는 선언이며,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창당 정신에도 부합한다”며 이번 선출의 의미를 강조했다.이번 전당원 투표에서는 과반을 넘는 당원이 참여했으며, 이 후보는 92.8%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는 이를 두고 “전무후무한 기록이 될
울산광역시 북구청이 LED 가로등기구 자재 납품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납품을 몰아 주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제보자 A씨는 “납품을 맡은 S조명은 설립된 지 1년도 되지 않은 신생업체로, KS마크나 환경마크 인증도 없는 상태”라며 “해당 업체가 독점적으로 납품하는 배경에 담당자와의 특수관계가 있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본지 확인
화천경찰서는 사회적약자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화천군 관내 치매 노인, 지적 장애인, 8세 미만 아동에 대해 지문사전등록을 실시했다.화천경찰서는 화천군 내 사회적 약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여성청소년계 담당 경찰관들이 직접 치매 환자 가정 및 장애인 시설, 어린이집에 방문하여 지문을 채취하고 지문 사전 등록의 취지를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들에게 안내했다.지문사전등록제는 2012년 7월부터 시행되었고 대부분 보호자의 신청으로 진행되었으나 화천경찰서에서는 보호자들의 경찰서 동행 방문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해당 기관을 직접 찾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3월 28일부터 북구 관내 30개월~5세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이해! 기질육아’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기질검사와 부모·영유아의 놀이 관찰을 통해 맞춤형 육아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아이이해! 기질육아’ 사업은 영유아의 행동 특성과 반응 방식을 분석해 부모가 자녀에게 필요한 자극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모들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고, 보다 긍정적인 양육 방법을 배울 수 있다.이번 사업은 총 세 차례에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