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풋귤의 안정적인 생산과 출하 활성화를 위해 올해 풋귤 출하농장 233곳을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2일까지 농가 신청을 받아 현장 확인과 행정시 검토를 거쳐 최종 지정했다.농업기술원은 지정 농장에 대해 6월 중 '풋귤 출하 전 과원 관리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풋귤 출하 지정 과원은 풋귤 출하 농장 지정 리본을 부착해야 한다.교육을 이수한 농가에는 풋귤 전용 포장상자 구입비,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비, 택배 및 물류비 등 총
  농협 괴산군지부는 본격적인 농산물 출하 시기를 맞아 괴산농협, 청천농협과 브로콜리 출하 현장을 찾았다고 19일 밝혔다. 김대영 지부장과 김응식 괴산농협 조합장, 강창구 청천농협 조합장은 전날 브로콜리 출하 현장을 방문해 선별·출하 작업장을 둘러보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김 지부장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가치처럼 농업인 한분 한분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며 “괴산군 농·축협과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홍성군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모키움사업’ 모 출하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새마을회 ‘온충남, 충남 ON!’ 사업비 등을 활용해 추진된 청년 참여형 공동체 사업으로, 청년회원들이 직접 볍씨 파종부터 육묘 관리, 출하 작업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진행됐다. 특히 회원들은 한 달 전 육묘장에서 모 씨앗 파종 작업을 함께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고, 이후 정성껏 키운 모를 이번 출하를 통해 지역 농가에 공급하게 됐다. 이번 모키움사업은 단순한 영농활동을 넘어 청년들
충북 청주시는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수박’이 본격 출하된다고 28일 밝혔다.청주 오송바이오작목회는 이날 오전 11시 오송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청원생명수박 성공 출하 기원제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시 관계자, 작목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생산과 고품질 수박 출하를 기원했다.청원생명수박은 오송읍 일대 42개 농가가 56㏊의 농지에서 재배하고 있다.올해 생산량은 2000∼2100t가량으로, 지난해 1900여t보다 5∼10%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오송농협 산지유통센터
제주특별자치도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가 본격 출하 시기를 맞은 제주산 블루베리 소비 확대를 위해 서울 여의도에서 대규모 판촉행사를 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제주도와 제주농협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농협재단 빌딩 앞에서 제주산 블루베리 판촉행사를 열고 제철 블루베리의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블루베리 생과를 활용한 요거트 시식 행사와 함께 시중가 대비 20~30% 할인 판매가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소비자 반응이 뜨거웠다.시식에 참여한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의 여름 대표 과일인 ‘용궁 꿀수박’이 25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예천군...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인공지능 기반 축산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양돈 농가의 생산성과 수익성 향상 지원에 나선다. 축평원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2026년 기업 데이터 연계·활용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AI 기술 적용 양돈기업 생산·수익 향상 지원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돼지 도매시장 출하 확대사업이 민관 공동으로 이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9월30일까지 도매시장으로 출하하는 돼지를 늘리거나, 신규 출하하는 농가에 대해 두당 2만원씩 지원키로 했다. 도매시장 활성화와 함께 수급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에 도매시장을 이용해 왔던 농가에 대해서는 전년동기 도매시장 출하두
충북 음성군의 대표 농특산물 중 하나인 ‘음성명작 다올찬수박’이 맹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출하했다.맹동농협에서 첫 출하를 기점으로 음성농협과 대소농협도 오는 10일부터 일제히 공선출하에 돌입한다. 공선출하는 농협이나 생산자조직이 공동으로 선별·포장·출하하는 방식이다.이로써 음성군 내 주요 3개 농협 거점이 모두 가동되며 본격적인 수박 성수기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다올찬수박은 지난해 출하량 1만873t, 매출액 209억9500만원을 기록해 2024년 출하량 대비 약 1.8배 늘어나는 등 해마다
진천경찰서는 28일 덕산지역 수박하우스 일대에서 덕산수박작목회로 구성된 농산물안심순찰대와 함께 농산물 안심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6월4일 예정된 덕산수박 본격 출하를 앞두고 농산물 절도 및 시설물 침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산물안심순찰대’는 경찰서와 덕산수박작목회가 농산물 도난 예방을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발대한 농민순찰대로 진천의 대표적 특산물인 수박재배지를 중심으로 순찰하며 공동체 중심의 치안활동을 실천해 왔다.   손휘택 서장은 “수박 출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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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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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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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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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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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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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격이 얼만데...더워도 출하체중 채워 낸다"
돼지가격의 고공행진이 여름철 출하지연에 대한 양돈농가들의 대응까지 달라지게 하고 있다. 도매시장과 육가공업체 등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양돈현장의 돼지 출하지연 추세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여름철 무더위가 앞당겨져 지고 있는 최근 몇 년간의 흐름을 감안할 때 이미 예상해 왔다는 반응이다. 다만 해당농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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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주목하는 수도권 프라임 오피스… 덕은지구 ‘아이에스밸리’ 관심집중
기업들의 ‘프라임 오피스’ 선호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고양 덕은지구의 초대형 업무시설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프라임 오피스’는 서울 노른자위 입지에 자리한 임대료 기준 상위 10%에 속하는 오피스를 말한다. 강남권과 여의도, 마포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CBRE코리아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강남, 여의도 등의 공실률은 2%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오피스 시장에서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이룬 상태의 자연공실률을 5%로 본다.이러한 기업들의 ‘프라임 오피스’ 선호현상은 임대료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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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방역시설, 이럴줄이야"...ASF 살처분 농가 '뒷목 '
정부의 ASF 방역정책에 따라 양돈현장에 의무화 된 ‘8대 방역시설’. 하지만 이들 8대 방역시설이 ASF 살처분의 아픔을 딛고 재기에 나서는 양돈농가들의 발목을 잡는 한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돈농가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재입식을 위한 지자체 검사 과정에서 방역과 건축부서의 엇갈리는 해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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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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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양돈, 조합원농장 환기 개선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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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양돈농협이 조합원 농장의 환기 개선 지원에 나섰다. 서경양돈농협에 따르면 경제사업 이용 조합원을 대상으로 양돈 현장에서 필수적인 중계 FAN 330대을 지원키로 했다. 영농자재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지원은 조합원 농장의 환기 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질병 예방을 뒷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