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립도서관은 배려와 정직, 나눔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도서관에서 지역 내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를 활용한 청렴 인형극을 공연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충주 칠금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21일 유치원 통합교육 프로그램 ‘5월은 어린이 날 우리들 세상’을 주제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유아들은 충주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지역사회의 주요 기관을 직접 체험하고 책과 도서관을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가졌다. 또한 도서관 내부에 있는 놀이시설을 이용하면서 유치원 밖에서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칠금초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의 발달단계에 맞춘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 활동과 배려와 존중을 배울 수 있는 통합교육을 계속 제공할 계획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
5월에는 누군가에게 감사해야 말들을 많이 전달해야 하는 달이다. 지난주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있었고, 이번 주에는 스승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대상자들이 누구냐에 상관없이 서로에게 고마움과 격려, 배려와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면 어떨까 한다. 그런데 하필 왜 5월에 집중해서 이러한 날들을 지정해 놓았을까? 궁금증이 많아진다. 비유컨대 마치 비행기가 첫 이륙을 위해 힘찬 엔진소리와 함께 지면을 띄워 비행 궤도에 안착하는 모습을 그려본다. 이 단계에서 비행기는 폭발적인 폭음과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상공을 나르기 시작한다. 이처럼 5월이
대전 유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들이 ‘전통시장 나들이’ 체험학습을 했다.이는 유아들이 지역 전통시장을 경험하며 올바른 경제 관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유아들은 가족과 함께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며 직접 ‘장보기 목록’을 작성했고, 정해진 예산 안에서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을 배웠다.시장 골목을 누비며 과일, 채소, 간식 등 다양한 물건을 고르는 등 의젓한 소비자의 모습을 보였다.최하철 유치원장은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 돕고 의지하며 더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충남 홍성 광천중학교은 26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의 날’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내 1층 상상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군 가족지원센터와 광천중학교 학생자치회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다문화학생, 학습도움반 학생, 또래도우미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체험 부스 운영과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행사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배려와 공감, 포용의 가치를
충북 단양군 매포중학교 환경동아리 ‘온마을’ 학생들은 지난 26일 매포읍협의체를 찾아 선풍기 10대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온마을’ 학생들이 2025년 충북 환경교육한마당 환경동아리 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품권 50만원 상당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수상으로 받은 상품권을 지역 이웃을 위한 물품 구입에 사용하며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 매포중 환경동아리 ‘온마을’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환경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신상균 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부처님 오신 날, 이재명 축사를 듣다가 뒷골이 땡겼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원색 비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지금 우리 사회에도 서로 다른 생각을 화합하고 아우르는 배려와 이해의 정신, 각자도생이 아닌 공존 상생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장동혁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며 "당장 어제 밤에 스타벅스를 '금수'로 몰고 아침에 일베 폐쇄하겠다고 글 올린 사람
서산시 징수과는 지난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직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장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소통과 존중의 의미를 담아 서로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청렴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장미꽃처럼 따뜻한 배려와 청렴한 마음이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작은 이벤트지만 서로 인사하고 웃으며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청렴과 상호존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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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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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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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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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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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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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개신죽림동 자원봉사대, 삼계탕 나눔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 자원봉사대는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10일 삼계탕과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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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깜깜이 교육감 선거, 충남 교육의 미래를 가리고 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말하지만, 정작 충남의 교육 방향을 결정하는 교육감 선거는 여전히 ‘깜깜이 선거’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특히 당진을 비롯한 농어촌 지역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충남도 교육감 선거는 매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며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선거에 묻혀버린다. 당진 지역 역시 예외가 아니다. 거리에는 각종 선거 홍보물이 넘쳐나지만, 정작 교육감 후보가 어떤 교육 철학과 정책을 갖고 있는지 설명하는 정보는 찾아보기 어렵다. 유권자들은 결국 이름이나 단편적인 이미지에 의존해 투표하는 상황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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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즐겁고 부모는 안심하고”
따스한 초여름 햇살이 비친 주말 오전.충북 영동의 천태산 자락에 위치한 ‘천태산작은숲학교’에서는 아이들의 맑은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교실이라는 좁은 공간을 벗어난 초등학생들이 울창한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고, 흙을 만지며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한다.충북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운영중인 ‘충북 나우 기관연계 방과후·돌봄’의 생생한 현장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안팎의 경계를 허물고 희망하는 학생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충북형 늘봄학교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숲속이 곧 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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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풍기 기탁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250만원 상당의 선풍기 25개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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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에듀, 국어교육 프로그램 ‘훈련도감’ 사업설명회
입시 및 교육콘텐츠 전문기업인 ㈜명인에듀는 지난 9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서 초중고생을 위한 국어교육 전문 프로그램인 ‘훈련도감’의 콘텐츠 공급 사업설명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청주 지역의 학원 운영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새로 출시한 교재에 큰 관심을 보였다.도서총판사인 청주동아의 김정수 대표는 “청주 지역에는 50여개 국어학원이 있지만 원장이나 강사들이 국어 교재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입시명문인 대치명인학원 연구진이 개발한 국어전문 콘텐츠여서 학원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훈련도감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