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대청호 상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금강 및 유입 하천 일원에서 부유물 및 쓰레기 수거에 나선다. 군은 현재 쓰레기 수거인부를 모집에 나서고 있으며 총 6명을 선발해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쓰레기 수거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강 및 하천변에 유입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며 향후 쓰레기 유입이 예상되는 지역에 선제적으로 정비 활동도 추진한다. 이 외에도 군은 제원·부리면 일원의 금강 수변구역 약 27㎢의 쓰레기 투기 행위 등 불법행위를 지도 및 단속을 위한 순찰·관리에도 나서고 있
충남 금산군은 금강유역 상수원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의 예산 규모가 국·도비 추가 확보를 통해 119억3700만원에서 132억1400만원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부족한 재원을 보완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금산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처리수를 재이용하는 시설과 이송관로 4.3km를 구축할 계획으로 금강 수질 보전과 물 순환 체계 개선에 기여할 방침이다. 공사는 지난해 2월 착공했으며 현재 약 4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준공은 2027년이 목표다
충북 옥천군은 올해 예정된 제3회 향수옥천 유채꽃축제를 열지 않기로 했다.   군은 축제가 열릴 예정인 금강 친수공원 유채꽃밭에 지난 해 가을 파종한 유채 대부분이 한파와 가뭄으로 동사한 데다 올해 3월 재파종한 유채도 생육이 부진해 축제를 포기하기로 했다. 축제추진위 관계자는 “현장을 직접 점검한 결과 방문객에게 만족도 높은 축제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대체 품종 도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올해부터 녹조 발생 예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예측기술이 도입된다.아울러 조류경보제 상수원 지점을 신규로 4곳 확대해 5년내에 총 28곳으로 늘릴 전망이다.기후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여름철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 4일부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녹조 정밀 예측 정보를 제공하고, 상수원 대상 조류경보제 지점을 기존 9곳에서 13곳으로 확대한다.국립환경과학원은 그간 낙동강 물금매리, 금강 대청호 등 주요 상수원을 중심으로 3차원 수치모델을 활용한 녹조 예측 정
금강 유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재조명하는 사진전이 열린다.대전 대덕문화관광재단이 ‘금강 나루터 사진전 : 배 건너줘요’를 개최한다.대청호 인근 ‘작은미술관 신탄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전북 장수에서 충남 서천 장항까지 이어지는 금강 주변의 옛 모습을 조망하고,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공동체의 기억을 사진으로 풀어낸다.전시 공간에는 일제강점기부터 1970~80년대까지 이어진 나루터 풍경과 주민들의 삶이 펼쳐진다.‘배 건너줘요!’라는 전시명은 과거 나루터에서 오가던 말에서 착안돼 당시의 정서와 생활을 관람객에게 생생하게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30여일 앞두고 충북시민단체의 정책의제 제안이 잇따르고 있다.대청호·금강 상류지역 주민 조직 협력 기구 `대청호·금강유역공동체회의'는 2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공동체 출범 선언과 함께 대청호·금강 유역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의제를 제안했다.이들은 “대청댐 완공 후 50여년 동안 상류 지역은 하류지역의 상수원 공급 과정에서 나오는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으나 혜택은 중앙정부가 가져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대청호·금강 유역 물관리체계를 중앙정부에서 지역·주민 주도로 즉각 전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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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7월 중국에 수출한다
제주삼다수가 오는 7월 중국에 수출된다.제주도개발공사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징둥닷컴 입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징둥닷컴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함께 중국 3대 이커머스로 꼽힌다. 판매자를 입점시키는 오픈마켓과 달리 제품을 직접 매입해 유통하는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중국판 쿠팡’으로 불린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제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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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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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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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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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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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전라남도 여수시가 사회복지정책 우수사례 공유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통한 지역 상생 협력에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여수시를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벤치마킹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교류는 양 지자체가 복지시설을 상호 방문하며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복지서비스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 기간 중 양 지자체 간 각 300만 원 이상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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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연 8% 청년미래적금 6월 출시…단리 최대 19.4% 효과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미래적금'이 다음 달 출시된다. 금융위는 14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용교육장에서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를 열고 취급기관과 금리 수준, 가입 혜택 등을 공개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청년미래적금은 단순한 적금이 아니라 국가가 함께 만드는 ‘희망의 사다리’”라고 강조했다. 매달 50만 원씩 3년간 납입하면 최대 2200만 원 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까지 고려하면 최대 단리 19.4% 수준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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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CJ그룹 부회장, CNN 다큐 출연… K-컬처 확산 이끈 선구안 재조명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CNN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K-컬처의 비전을 직접 제시했다. 그는 한국 문화를 넘어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세계인을 연결하겠다는 목표를 강조했다. 30여년간 이어온 문화사업의 철학과 성과가 국제 무대에서 재조명됐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영된 CNN 인터내셔널 4부작 다큐멘터리 ‘K-에브리싱’에서 이미경 부회장은 진행자인 배우 대니얼 대 김과 대담을 나눴다. 그는 “단순히 한국 문화를 알리는 것을 넘어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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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박상용 검사 징계 청구 둘러싸고 연일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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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2026년 도민지원사업 비영리단체 부문 공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오는 6월 11일까지 ‘2026년 JDC 도민지원사업’비영리단체 부문 공개모집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공모는 제주지역의 글로벌 정주 환경 조성 등 국제화 실현을 위한 창의·혁신적인 공익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글로벌 시민의식 및 다문화 수용성 제고 △생활 밀착형 글로벌 정보격차 해소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적응 지원 △로컬콘텐츠 글로벌 확산 기반 강화로 제주의 글로벌 정주환경 조성 등 국제화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공모 신청 자격은 제주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