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금강 세종보 인근에서 농성 중인 환경단체가 행정집행부로부터 고발조치된 가운데 농성을 했던 회원이 하천법 위반 혐의로 검찰로부터 약식기소 됐다. 이 환경단체는 2년 남짓 이곳에서 농성을 해 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최근 하천법 위반 혐의로 송치된 보 철거를 위한 금강·낙동강·영산강 시민행동 대표 A씨를 벌금형으로 약식기소했다. 시민행동은 2024년 4월부터 현재까지 국가하천인 금강을 지방자치단체 허가 없이 무단으로 점유한 혐의다.앞서, 시는 무단 점유 행위를 멈추고 불법 시설물을 철거·원상복구 하라는 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한강·금강·낙동강 수계에 걸쳐 추진한 5개 국가하천정비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전했다.5개 국가하천정비사업은 △공릉천 파주지구, △안성천 평택지구, △미호강 강외지구, △평강천 평강지구, △황강 남상지구이다. 이들 사업들은 100년 빈도의 홍수 대응과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이용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5개 사업지구 22.9㎞ 구간에 총 1,609억 원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시에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들어설경우 교통량이 3배 가까이 폭증할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교통대책 마련에 착수했다.행복청은 7일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들어서는 국가상징구역에 대한 교통대책을 오는 7월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행복청에 따르면 국가상징구역 조성이 마무리되면 주변 하루 교통량이 기존 1만2670대에서 3만5188대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교통량이 3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기존 간선도로, 금강 교량 등 인근 주요 도로의 정체가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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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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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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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복권기금 7320만원, 취약층 아동 야간보호에 활용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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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한병도… “민생·개혁 과제 속도 내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후임으로 3선 한병도 의원이 바통을 이어받았다.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한병도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뽑았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해 백혜련 의원과 결선에 올랐고, 최종 투표에서 승리를 거뒀다. 진성준·박정 의원도 경쟁에 참여했으나 결선에는 진출하지 못했다.이번 원내대표 교체는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불거진 당내 혼선을 수습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한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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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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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농정 로드맵 ‘미래농업 부자청송’
청송군은 2026년 농정운영 방향을 ‘미래농업 부자청송’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군은 예산 22%인 1176억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 환경을 만드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 △자연재해에 강한 농업환경 구축 △농업인의 역량 강화로 농업 소득 증가라는 ‘3대 농정 전략’을 수립하고, 농업시스템 전반을 혁신해, 청송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를 추진한다. 청송군은 청송 사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수 생산기반의 스마트화·고도화를 중심으로 정책을 펼친다.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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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향토생활관·수도권 행복기숙사 입사생 모집
봉화군은 오는 30일까지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과 수도권 행복기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대구·경북 지역 4개 대학 향토생활관 50명과 서울 지역 행복기숙사 10명 등 총 60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가 봉화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본인의 가족관계등록부상 등록기준지가 봉화군으로 돼 있는 재학생 및 신입생이면 가능하다. 합격자는 봉화군향토생활관 선발기준에 의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며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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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대신 신청해도 요금 감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
한국가스공사 직접 취약계층을 찾아 도시가스 요금 감면을 대신 신청해주는 제도가 시행 반년 만에 1만7000여 가구에 혜택을 안기며, ‘체감형 에너지 복지’ 모델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해 7월 공공기관 최초 도입·시행한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 신청’ 제도를 통해 이달 현재까지 총 1만7729가구가 새롭게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제도는 복잡한 절차나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독립유공자, 중증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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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대창면, 준헤어 따숨가게 현판 전달
영천시 대창면은 지난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따숨가게 신규 참여 업체인 준헤어에 현판을 전달했다. 준헤어는 따숨가게 참여를 통해 매달 지역 내 취약계층 5명에게 무료로 커트를 할 수 있는 따숨쿠폰을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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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사회 상주시지부, 장학금 기탁
대한미용사회 상주시지부는 지난 15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4명에게 각 5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