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이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수주에 성공하며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일본 해운사 MOL과 1만2천 세제곱미터급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2척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150m, 너비 28m, 높이 15m 규모로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 인도될 예정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중압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으로, 액화석유가스까지 함께 운송할 수 있는 화물 처리 시스템이 적용돼 다목적 화물
중부뉴스통신 = 양주시가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이번
김만식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6일 더 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한국주재 외국적선사 대표자 초청 인천항 설명회를
중부뉴스통신 = 급발진 사고 예방을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만 65세 이상 고령 운수종사자 대상으로 택시·화물 3260대 설치- 신청기간:
진주시가 30일부터 ‘2026년 전기자동차 1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1차 보급 물량은 승용 500대와 화물 100대를 포함해 총 600대 규모, 이는 지난해 대비 약 2배 가까이 늘어났다.차종별 보조금 지원 단가는 전기승용차 최대 741만 원, 전기화물차 소형 기준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한 단일 허브 구조는 여객과 화물 처리에서 압도적 효율을 보여왔다. 하지만 최근 각계 전문가 분석에선 '수도권 항공 체제'의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공항이 부족하다'는 단순한 결론이 아니다. 미래 수요 처리를 위한 고민, 초광역 단위의 공항
국도와 지방도에서 화물차 사고 사망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영덕경찰이 화물차 법규 위반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 최근 결빙 사고로 인한 대형 인명 피해가 잇따르면서, 현장 중심의 예방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영덕경찰서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월 말까지 6주간을 화물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 농축산물 검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불법 농축산물 반입금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최 본부장은 △화물, 여행객 휴대품 등에 대한 검역 절차 △검역 엑스레이 판독 △검역탐지견 운영 △축산관계자 소독·교육 △의심물품 적발 △후속조치 체계 등 현장업무를 면밀
화물 운송 기업 한익스프레스는 연결 기준 2025년 영업이익이 영업손실 36억1144만2000원으로 돌아서는 등 손익 구조가 크게 바뀐 내용을 담아 9일 공시했다.한익스프레스의 2025년 매출액은 6297억8067만8000원으로, 2024년 7123억38만6000원 대비 825억1970만8000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3억7063만5000원에서 영업손실 36억1144만2000원으로 적자전환했다.2025년 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147억3234만1000원으로, 2024년 당기순이익
2025년 3월 21일.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국제 허브 중 하나인 영국 런던 히스로공항이 재난으로 하루 동안 전격 폐쇄됐다. 공항 운영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항공기 이·착륙이 불가능해지면서, 국가의 여객 이동 및 화물 수출의 발이 묶여버렸다. 이는 '단일 체계'의 허점을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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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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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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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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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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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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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셀트리온그룹 임원 승진
셀트리온그룹은 13일 2026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 셀트리온 ▶ 사장이혁재 ▶ 수석부사장이한기 ▶ 전무백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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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의료기기 확산에 오류도 급증…FDA 보고 100건 이상
인공지능이 의료현장에 도입되면서 오작동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1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AI를 적용한 수술기기의 오류가 증가하며, FDA에 보고된 건수가 8건에서 100건 이상으로 폭증했다고 전했다.문제로 지적된 기기는 글로벌 의료 기술 기업 인테그라 라이프사이언스의 부비동 수술용 '트루디 내비게이션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AI를 활용해 이비인후과 의사의 수술을 지원하도록 설계됐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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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 설맞이 세뱃돈 최대 100만원·1년 안심케어
하나금융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명절 선물 & 세뱃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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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대덕연구단지 규모에 버금가는 핵융합 연구거점 조성하겠다"
윤병태 나주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기초지자체의 실질적 자치권 강화와 재정권한 보장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한 행정·교육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윤병태 시장은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과 함께 출연해 통합의 방향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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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문화장학재단, 6년 연속 공익법인 최고 별 3개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한국가이드스타 주관 ‘2026년 공익법인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한국가이드스타는 공익법인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