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내 민간 투자로 조성된 부두의 총사업비 보전 기간이 만료되면서, 하역업계가 급격히 늘어난 사용료로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울산항만공사는 연구용역을 통해 사용료 산정 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기존 부지사용승낙 부두를 공개경쟁 입찰 방식의 ‘임대부두’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2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울산항 내 한 하역사는 민자 부두 조성에 따른 총사업비 보전이 종료됐다. 이 부두는 민간 사업자가 자금을 투입해 건설한 뒤 일정 기간 무상사용 권리를 인정받아 운영해 왔으나, 보전이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7월 울산항 물동량이 중동지역 정세 불안을 극복하기 위한 원유 수입선 다변화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8% 증가한 1,832만 톤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이는 최근 5년 내 월별 실적 중 최고치인 2022년 7월 1,876만 톤과 2024년 3월 1,845만 톤에 이은 세 번째 기록이다.울산항 전체 물동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액체화물은 수입선 다변화 정책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비중동산 원유 수입 확대 및 호르무즈
울산항의 물동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울산항만공사는 지난 7월 울산항 물동량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을 극복하기 위한 원유 수입선 다변화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8% 증가한 1832만 톤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이는 최근 5년 내 월별 실적 중 최고치인 2022년 7월 1876만 톤과 2024년 3월 1845만 톤에 이은 세 번째 기록이다.울산항 전체 물동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액체화물은 수입선 다변화 정책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살
울산항의 지난 7월 물동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원유 수입선 다변화에 힘입어 전체 물동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액체화물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항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12.8% 증가한 1832만t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5년 내 월별 실적 중 최고치인 지난 2022년 7월과 2024년 3월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이번 실적 개선은 울산항 전체 물동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액체화물의 증가세가 이끌었다. 비중동산 원유 수입
울산항만공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울산항 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변재영 UPA 사장이 주관한 ‘추석 명절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변재영 사장은 항만시설과 건설현장을 직접 돌며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해상 작업 시 추락·익수사고를 막기 위해 인명구조 사다리와 인명 구조함 등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울산항 항만시설 성능개선공사 현장을 찾아 방충재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로자의 추락·자재 낙하 방지 대책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울산항만공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울산항 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변재영 사장이 주관한‘추석 명절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변재영 사장은 항만시설과 건현현장을 직접 돌며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해상 작업 시 추락·익수사고를 막기 위해 인명구조 사다리와 인명 구조함 등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울산항 항만시설 성능개선공사 현장을 찾아 방충재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로자의 추락·자재 낙하 방지 대책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변재영
울산항과 배후 화주 기업들이 울산 전체 경제의 15%에 육박하는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지역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하지만 정부가 추진 중인 4대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할 경우, 정작 울산항이 벌어들인 막대한 수익을 울산항 자체의 안전과 인프라 확충에 쓰지 못하고 타 지역 대형 항만에 빼앗길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지역 항만업계에서는 통합 체제 아래서 울산항에 대한 투자 우선순위가 뒤로 밀릴 수밖에 없어 울산항이 급격히 위축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울산에서 벌고 다른 데 쓴다14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현장체험 프로그램인 ‘커넥팅 더 로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3차례에 걸쳐 울산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 120여명이 참가했다. ‘커넥팅 더 로컬’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으며, 올해는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한층 더 고도화하는 한편, 참여 대상을 항만 인근 초등학생에서 울
울산항만공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기간을 대비해 ‘울산항 항만운영 및 항만보안 강화 특별대책’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UPA는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울산항의 정상기능 유지와 안전·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대책반 및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중 액체화물 취급 부두는 휴무 없이 정상 운영 되고, 컨테이너터미널은 추석 당일만 휴무한다. 일반화물의 경우 추석 앞뒤를 포함한 3일은 하역을 하지 않지만, 긴급화물의 경우 미리 부두운영회사 등에 요청하면 작업이 가능하다. 아울러 해운항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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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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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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