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충북청원지역자활센터 내 우편물 배송 사업단이 자활기업인 ‘우정배송협동조합’으로 전환됐다고 11일 밝혔다.우정배송협동조합은 지난 4월1일 자활기업 인증을 마친 뒤 같은 달 청주우체국과 우편물 배송 용역 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조합은 기존 자활사업단에서 우편물 배송 업무를 수행하던 참여자들이 중심이 돼 설립됐다.현재 운영 인력은 기존 참여자 2명과 인턴 1명 등 총 3명이다.조합은 향후 배송 구역 확대와 조합원 추가 모집을 통해 사업 규모를 확장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창업이 지
공정거래위원회는 5개 택배사업자가 영업점 및 터미널 운영사업자, 화물운송업자에게 택배 및 배송 등의 용역을 위탁하면서, 부당한 특약을 설정하고 계약 서면을 미발급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30억7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5개 사업자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씨제이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로젠㈜ 등이다.이번 조사는 작년 8월에 불공정 하도
농심이 인도 퀵커머스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블링킷'과 손잡고 14억 인구 인도의 식료품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농심은 지난 22일 인도 구루그람시 현지에서 ‘신라면 김치볶음면’ 브랜드 단독 론칭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농심은 인도 퀵커머스 시장의 약 50%를 점유하는 블링킷의 강력한 배송 인프라를
충남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운동 개시 전날인 20일 오후 3시부터 개표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가 될 수 있게 도경찰청 및 도내 15개 경찰서에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선거경비통합상황실에서는 선거와 관련된 △유세현장 경비 및 주요인사 신변보호 △투·개표장 경비 등 상황을 관리한다. 이번 지선에도 지난 대선과 같이 투표함 이송 뿐 아니라 사전투표가 종료된 관외 투표 우편물 배송 全 과정에도 노선별 경찰관 2명을 지원
CJ대한통운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다음달 3일을 ‘택배 쉬는 날’로 정하고 배송을 중단한다. 택배기사들의 참정권과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15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최근 이 같은 방침을 확정하고 전국 택배대리점에 공지했다. 이에 따라 소속 택배기사들은 선거 당일 원하는 시간에 투표한 뒤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된다.이번 결정은 주요 택배사들이 지난해부터 주7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다른 업체들의 휴업 동참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
그래피온 에너지 솔루션스는 동남아시아의 배송 및 개인 Mobility 시장을 겨냥한 급속 충전 전기 오토바이 ‘EWave’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이번에 출시된 EWave는 기존 전기차 충전소를 활용한 30분 급속 충전 기능을 제공하며, 실시간 GPS Telematic과 1800달러 미만의 합리적인 차량 가격을 결합한 양산 준비된 플랫폼이다.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배터리 교체 방식 대비 인프라 구축 부담을 낮추고, 경제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그래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가 조직문화 혁신을 강조하며 ‘작은 성공’의 축적이 회사의 체질을 바꾸는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물류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18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신 대표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상반기 타운홀미팅에서 배송 지연 감소, 고객 응대 품질 개선, 안전사고 예방 등을 ‘작은 성공’의 사례로 들었다. 그는 “물류산업의 미래를 바꾸는 거대한 혁신은 결국 ‘작은 성공’에서 시작된다”며 “작은 성공이 반복되면
5월 하순 연휴 주간이 다가옴에 따라 가전 및 PC 제품 제조사들의 일정 관리에 대해 궁금한 소비자가 많다. 연휴 기간 전 제품을 미리 구매하는 것이 좋지만, 연휴 기간에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특히 오프라인 매장 운영과 택배 배송은 업체별 운영 방식에 따라 수령 시기가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수적이다. 이에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연휴 기간 내 온·오프라인 운영 방침을 공개했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월 9일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안전 분야 업무보고를 최우선으로 받으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구 실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소방안전본부는 ▲정교한 현장대응체계 ▲시민만족 구조구급 서비스 제공 ▲예방 중심 선제적 안전관리 ▲소방안전 인프라 개선 ▲
경상북도가 작년부터 시행한 지역 대학 연계 초등 돌봄‧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이 올해는 경제‧금융 교육프로그램으로 확대된다. 9일 도는 7월부터 10월까지, 대학과 함께하는 ‘온동네 돌봄 경제‧금융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주관 대학인 대구가톨릭대학교는 iM 금융그룹과 경제‧금융 교육 업무협약을
경북도는 9일 도청 화백당에서‘경상북도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원’과 관련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차 공공기관 경상북도 이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선거 후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간의 유치 활동 추진 현황을 재점검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대구교통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X 디바이스 개발 실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전국 최초로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재난안전 시스템을 도시철도 역사에 구축·실증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반려 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반려 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교육 과정을 6월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체험 농장과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운영 역량 강화와 대상자 맞춤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