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8월부터 약가인하를 결정하면서 일선 의료현장에 '필수약 품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건보재정 절감과 제약산업 체질 개선이라는 명분 아래 정책이 강행되면서
애플 맥북에어 공급난이 심화하면서 일부 모델의 배송 대기 기간이 최대 한 달 이상으로 늘어났다.13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맥북에어 대부분의 구성은 배송 예상 기간이 2~3주로 표시되고 있으며, 32GB 램 탑재 모델은 4~5주까지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핵심 원인으로는 램 부족이 지목됐다. 최근 PC 하드웨어 업계 전반에서 이어지고 있는 메모리 수급 불안이 애플 노트북 공급에도 직접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맥북에어는 애플의 대표적인 대중형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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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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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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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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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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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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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2학기는 만회전이다
여름방학이 끝났다.아이들은 다시 학교로 돌아온다.어른들은 말한다.“2학기에는 더 열심히 하자.”하지만 이런 말로는 부족하다.2학기는 새해가 아니다. 1년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마지막 구간이다.그래서 ‘새 출발’보다 ‘결산’을 준비해야 한다.학생들에게 거꾸로 묻고 싶다.“2학기에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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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음식점서 불…1층 타고 2층까지 그을려 3400만원 피해
포항 청하면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워 3400만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시작된 지점이 음식점 내부로 추정되면서 경찰과 소방당국이 전기적 요인을 중심으로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17일 포항북부소방서 등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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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의 미식과 지역 이야기] ⑧밤이 열리는 미식
지난 글까지 우리는 주로 낮의 공간인 골목과 시장, 문화재 등을 이야기했다. 그런데 여행지의 진짜 매력이 해가 진 뒤에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대만의 야시장, 방콕의 밤거리, 그리고 우리 곁의 야시장까지 사람들은 '밤에 먹으러' 모여든다. 밤은 단지 낮의 연장이 아니라 지역이 새로 열 수 있는 또 하나의 경제 무대다. 오늘은 미식이 여는 '밤의 시간',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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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대되는 '스마트폰 없는 학교'시범운영
2학기부터 '스마트폰 없는 학교'가 시범 운영된다. 경기도 35개 학교를 비롯해 전국 200개 학교다. 지난 3월 수업 중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초중등교육법개정안이 시행됐다. 하지만 학교 현장의 변화가 미미하여 보이자 교육부가 좀 더 강한 처방을 내놓은 것이다.제재내용도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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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빛그린산단 경영자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들과 만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효과 확산, 자치시 전환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또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광산구와 산단 기업 간 소통 정례화를 제안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지난 14일 광주산학융합원에서 빛그린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 이규헌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광주광역본부장, 양오열 경영자협의회장 및 주요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광산구는 빛그린산단 입주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