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포항지진의 상흔이 남았던 시민아파트 터가 9년 만에 주민을 위한 행정·소통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포항시는 지난 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을 열었다.중앙동
부산 중구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문고는 지난 9월 14일 중앙동 일원에서 ‘우리동네 한바퀴 쓰담걷기’ 행사를 개최하여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날 참여자들은 중앙동 관내 주요 도로와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살피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권 곳곳을 직접 걸으며 깨끗한 거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한 마을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섰다.김영자 회장은 “이번 쓰담걷기 행사를 통해 단체원들
'2026년 중앙동 서귀포매일올레 싱싱콘서트'가 지난 29일 오후 7시 서귀포시 올레시장 중앙공원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이 행사는 중앙동 주민들이 지역 문화 활성화와 상권 상생을 위해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마련됐다. 개막 공연은 서귀포시 중앙동의 시니어 예술단체인 ‘카노푸스 음악회’가 열었다.이어 지역 예술단체인 ‘울림고고장구’를 비롯한 순수 지역 음악인들이 대거 참여해 관객들에게 친숙하고 대중적인 장르의 음악을 선사하며 한여름 밤의 즐거움을 안겼다.싱싱콘서트는 이번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0월,
서귀포시 중앙동 주민센터와 서귀중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원도심의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기획의 장을 마련한다.서귀포시 중앙동주민센터와 서귀중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드리미센터 3층에서 서귀포 원도심 주민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하는 ‘모두의 골목 아트페스타-원도심 문화원탁’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년 중앙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중앙동을 비롯한 서귀포 원도심의 문화예술 자원과 골목에 담긴 고유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용인특례시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된 수변문화광장이 시민들의 문화·휴식 공간으로 첫선을 보였다.용인특례시는 지난 29일 수변문화광장에서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 리버 시그널, 광장으로 모이는 빛’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수변문화광장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문화와 휴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만나 소통하는 도시재생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약 1,200명의 시민이 참여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대구 달성군 구지면이 오는 9월 30일부터 ‘구지읍’으로 승격되며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에 선다. 달성군은 구지면의 읍 승격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기존 ‘구지면’에서 ‘구지읍’으로 출범하고, 오는 10월 23일 구지읍 승격식을 개최해 지역의 역사적인 변화를 주민들과 함께 기념한다고 밝혔다. 구지면은 대구국가산업단지와 달성2차산업단지
추석 연휴 4일간 안동이 세계의 탈과 춤으로 물들었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린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에는 국내외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시민․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횡성군이 군민 참여를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나서는 한편, 국립횡성숲체원은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홍천지역 부부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횡성군은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를 열고 상반기 활동 성과와 하반기 계획을 논의했다. 22명으로 구성된 참여단은 생활 속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과 정책을 제안하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맡고 있다.횡성군은 2021년 2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2027~2031년 3단계 재지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 중이다. 군민참여단은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29일 오전 10시,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학병원, 사회복지기관, 지역 NGO단체 등 12개 기관과 「대구광역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학생이 겪는 어려움이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심리·정서, 가족관계, 학교생활, 건강 등 여
대구 달서구가 지난 23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학산공원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학산공원은 월성동 일원에 위치한 달서구의 대표적인 도심 속 녹지공간이다. 기존 둘레길의 일부 숲길이 노후화되고 구간이 단절돼 있어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