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2017년 포항지진으로 피해를 입었던 시민아파트 부지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포항시는 신청사를 주민 소통과 행정서비스의 거점으로 활용
8시간전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는 우리가 재난을 바라보는 방식 자체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2026년 8월 26일,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얼음·암석 사태...
하동군과 자매도시 거제시가 재난의 어려움을 서로 나누는 ‘품앗이’로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하동군은 하동축협과 함께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에 5
대형 재난의 양상이 다양해지면서 소방 당국에도 순간적인 판단과 현장 대응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대구소방이 재난 현장을 가정해 지휘관과 대원들의 판단력을 검증하는 훈련을 진행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역 9개 소방서가 참가한 ‘팀 단위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 경연’을 열었다고 30일
의성군은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재난·재해 현장에서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표창은 제33회 방재의 날을 계기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이다.특히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 당시 피해지역과 대피시설 등에 자원봉사자를 신속하게 투입해 ▲급식 지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1일 오전 ‘경상북도 재난 사전대비 및 회복 지원사업’ 배분전달식을 개최하고, 재난 발생에 대비한 선제적 구호물품 확보와 신속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미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등으로 재난의 규모와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재난 발생 이후의 사후 대응에만 의존하지 않고 사전에 필요한 구호물품을 확보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하고,
충북 진천군이 10일 청년 자율방재단을 출범시키고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출범한 청년 자율방재단은 기존 진천군 지역자율방재단과 연계해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활동을 맡게 된다.주요 활동은 재난 예방 캠페인과 안전수칙 홍보, 폭염·한파 등 계절별 재난 취약지역 예찰이다. 재난이 발생하면 주민 대피와 피해 복구 지원 등이다.군은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청년 자율방재단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강민호 군 상황관리팀장은 “기후변화로 재난의 형태가
네팔의 비극은 단순한 자연재해로만 볼 일이 아니다. 이것은 산업화 과정에서 막대한 온실가스를 배출해 온 국가들과 오늘날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과 소비를 지속하는 국가들이 만들어 낸 기후위기의 불평등한 결과라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네팔은 세계 산업화를 주도한 국가가 아니다. 미국과 유럽연합, 중국을 비롯한 주요 경제대국들과 비교하면 네팔이 세계 기후변화에 미친 책임은 극히 제한적이다. 그런데 정작 기후변화로 인한 폭우, 홍수, 산사태, 빙하 붕괴와 같은 재난의 피해는 네팔과 같은 가난한 산악국가 국민들이 먼저, 더 크게 받고
인공지능·로봇 기반 스마트 소방 구축 조례안이 전국 최초로 서울시의회에 제출됐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숙자 의원은 11일 "전국 최초로 각종 재난 현장에 인공지능, 무인비행장치, 지능형 로봇 등 첨단 소방장비의 체계적인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첨단 소방 기술 및 장비 활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10일 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재난의 양상이 대형화·복잡화됨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을 위한 첨단 소방 장비의 필요성이 급증하고 있으나 이를 소방에 체계적으로 도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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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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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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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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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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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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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반도체 인재 ‘양성부터 지역 취업까지’ 잇는다
반도체 산업의 성패를 좌우할 ‘인재 확보’를 놓고 구미가 본격적인 인재 쟁탈전에 나섰다. 기업이 원하는 인력을 지역 대학과 특성화고에서 키우고, 배출된 인재를 지역 기업에 연결하는 ‘인재 공급망’을 구축해 수도권 유출을 막겠다는 전략이다.구미시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