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청도군은 청도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실과소장 및 팀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7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3월 군민에게 욕설과 막말을 한게 드러나 물의를 일으킨 김하수 청도군수에게 사퇴하라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15일 성명서를 내고 “2025년 ...
김하수 청도군수가 지난해 3월에 한, 관내 모 여성 요양원 직원에 대한 욕설과 폭언에 대해 사과했다. 욕설과 폭언이 일어난지 10여 개월만의 사과이지만 피해자 측은 “언론 보...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가 관내 요양원 관계자에게 욕설과 폭언, 여성 비하 발언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즉각적인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민...
부적절한 언행으로 수사를 받게 된 김하수 청도군수가 또다시 여성비하·폭언·욕설 논란에 휩싸였다.14일 MBC뉴스 단독보도에 따르면 김 군수가 국민의힘 소속 일부 군의원에게 ‘새대가리’라는 표현을 하며 모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2023년 여성 의원이 포함된 5-60대 군의원들에게
김하수 청도군수가 요양원 직원을 향한 폭언 논란과 관련해 13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사과했다.김 군수는 이날 청도군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직자로서 해서는 안 될 부적절한 언사를 사용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당사자는 물론 청도군민 여러분께도 깊이 반
“행정의 편의보다 군민의 행복이 우선입니다. 지난 3년 6개월은 청도의 미래 10년을 설계하고, 그 변화를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청도군이 거침없는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인구 감소라는 지방의 공통 과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며, 이제는 전국이 주목
청도군은 청도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실과소장 및 팀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 국․도비 확보 여건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예산확보 전략에 대해 논의하였다. 군은 발 빠른 보고회 개최를 시
정신문화의 성지로 알려진 청도군 일원에서 ‘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제2회 국제연합포럼’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정신문화의 성지 청도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청도군이 후원하고 대구한의대학교, 지구촌정신문화포럼이 주최하며,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명상학회, 산학연구원, 원효학회, 퇴계학회, 한국행정학회 등 다수의 학술·연구기관과 단체가 공동 주관한다. 개회식에서는 김하수 청도군수 및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이 개회사를 맡아 포럼의 취지와 비전을 공유한다. 포럼의 주제는 ‘AI 이후의 인
사랑하고 존경하는 청도 군민 여러분!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또한, 전국 각지에서 늘 고향을 응원해 주시는출향인 여러분!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올해는 붉은 말의 기운이 가득한 해입니다.새해 아침의 첫 햇살이 청도의 새 희망을 불러 오고 있습니다.예로부터 큰 전환의 길목마다 말을 앞세워 길을 열어 왔듯이,넓은 들판을 가르는 적토마처럼 막힘없이 내달려청도의 새로운 역사를 힘차게 함께 써 내려가는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지난해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의 행복을 위해 묵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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