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세수가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정부가 두 달 연속 한국은행에서 돈을 빌린 것으로 나타났다.7일 한은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대정부 일시 대출금내역'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4월까지 한은에서 총 28조2천억원을 차입했다.4월 한 달 동안 11조2천억원을 빌렸고, 3월에는 17조원을 차입했다.정부는 올해 들어 1월과 2월 중에는 대출을 하지 않았지만, 지난 3월부터 한은 일시 차입을 재개했다.다만 현재 남은 대출금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지난 3월 빌린 17조원 중 3
인천신용보증재단이 누적 보증공급액 17조원 돌파라는 새로운 실적을 쌓았다.1998년 설립 이후 담보력이 부족한 인천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융통을 지원하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금융안전망 역할을 하면서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내수 회복 지연, 중동 상태로 인한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누적 보증공급액 17조원이라는 성과를 올렸다.이번 17조원 돌파는 지난해 누적 보증공급 15조원을 달성한 이후 약 1년여 만에 2조원 규모의 보증을 추가 공급한 결과이다. 재단은 연초부터 「인천광역시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영유아와 부모,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공 놀이·돌봄 공간인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계룡시 신도안면 내 별마루센터를 활용해 공공형 실내 놀이·체험 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트램펄린·볼풀장·정글짐 등 친환경 신체 놀이공간과 함께 영아 존·유아 존을 분리 운영하고, 무독성 소재를 활용한 안전 중심 인테리어를 적용할 계획이다.또 레고·블록 놀이 존, 역할 놀이 공간, 미디어 아트 월 등 창의·감성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해양환경공단은 2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공단을 포함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8개 기업이 참석했다.‘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적합 직무 부족으로 고용에 어려움을
고양특례시는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지난 4월 30일 실시하고, 이달 20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8명을 선발하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0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38.96 : 1로 최종 집계됐다.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 : 1 ▲고양문화재단 46.43 : 1 ▲고양산업진흥원 66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충북 청주시는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수박’이 본격 출하된다고 28일 밝혔다.청주 오송바이오작목회는 이날 오전 11시 오송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청원생명수박 성공 출하 기원제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시 관계자, 작목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생산과 고품질 수박 출하를 기원했다.청원생명수박은 오송읍 일대 42개 농가가 56㏊의 농지에서 재배하고 있다.올해 생산량은 2000∼2100t가량으로, 지난해 1900여t보다 5∼10%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오송농협 산지유통센터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7일 제주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소속 27개 기관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호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공사현장에서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정례회의 및 안전일터 조성의 날 행사를 열었다.이날 추진단은 사업주·노동자가 지켜야 할 3대 기초 안전수칙과 폭염 예방을 위한 핵심 기본수칙 준수, 지역 대표 사업장의 자체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작은 사업장과 공유하는 안전문화 캠
28일 오후 7시10분쯤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학교 내 농업대학 인근 건물에서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5~6명이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해당 건물은 식물병원으로 쓰이는 곳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광역의원 후보 캠프 관계자가 기초의원 후보 캠프 관계자를 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청주흥덕경찰서는 선거 유세 현장에서 타 후보 캠프 관계자를 밀치며 추행한 혐의로 충북도의원 후보 캠프 관계자 A씨를 우선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6시35분쯤 청주서부소방서 앞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도의원 후보 캠프 관계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취지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피해를 주장하는 청주시의원 후보 캠프 관계자 B씨(여·30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성산 해양치유센터와 서귀포 해양레저체험센터 사업과 관련, 위성곤 후보의 무책임한 태도에 유감을 표하며, 명확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28일 촉구했다.문 후보는 “480억원 규모의 성산 해양치유센터는 사업 폐지 권고를 받았고, 400억원 규모의 서귀포 해양레저체험센터 역시 공사 차질과 각종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과거에 국비 확보를 자신의 주요 성과로 홍보했던 위성곤 후보는 최근 이 문제에 대해 모른다거나 도정이 집행하는 일이라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제주에 필요한 것은 단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