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전주국제영화제와 협력해 신라면을 소재로 한 단편영화 2편을 선보인다.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영화 상영과 현장 체험 행사를 결합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2일 농심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와 ‘신라면 40주년 기념 영화 상영 협약식’을 열고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라면을 주제로 제작에 참여한 단편 2편이 영화제 기간 관객들에게 공개된다.상영 작품은 오세연 감독의 ‘라면이 뿔기 전에’와 김태엽 감독의 ‘라면이 떨어지면’이다.
농심이 해외 매출 비중을 60% 이상으로 끌어올려 2030년까지 매출 7조3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영업이익률 10% 확보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13일 조용철 농심 대표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농심의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 비중을 60% 이상으로 확대해 2030년까지 매출 7조3000억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률 10%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농심 전체 매출 가운데 해
농심 신라면이 K라면의 새 역사를 썼다. 농심은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의 누적 매출액이 20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라면 업계는 물론, 전체 식품 브랜드 중에서도 전례를 찾기 힘든 기념비적 성과다. 신라면이 40년간 세운 누적 판매량은 약 425억 개에 달한다. 이를 면발 길이(봉당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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