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지난 4월 27일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풍전저수지의 수질 분석을 의뢰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질 분석은 4월 중순부터 물고기 폐사가 발생하면서 수질 오염 가능성이 제기돼 이뤄졌다.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부유물질, 총유기탄소, 총질소, 총인 5개 항목에 대한 검사가 이뤄졌으며, 모두 정상 범위 내 수치를 기록했다. 시는 물고기의 폐사가 봄철 산란기에 따른 스트레스와 급격한 수온 변화, 용존산소량 부족 등 계절적·자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낮과 밤의 큰 기온 차이로
부산환경공단의 수질 분석 역량이 국제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한 수질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국제숙련도 시험은 전 세계 분석기관이 동일 시료를 분석해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검증하는 평가다. 기관별 분석값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로, 환경 분야 시험·검사기관의 기술 수준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수질 관리 핵심 항목인 생화학적 산소요구량
경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4일“2026년 1차 경산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돗물의 수질 관리와 수도시설 운영 관리 체계 향상에 대한 자문을 위해 구성된 기구로 수질 전문가, 주민 및 소비자 대표, 관련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흰다리새우 종자 입식 시기를 맞아 양식 초기 수질 안정과 수산생물 질병 예방을 위해 6∼8일 3일간 도내 흰다리새우 양식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이동병원’을 운영했다.  어린 새우는 환경 변화에 민감하고 질병에 취약해 입식 전후 수질 관리와 병원체 유입 차단 등 초기 단계의 철저한 관리가 생산성 확보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실제로 2023년에는 태안을 포함한 전국 흰다리새우 양식장에서 비브리오균에 의한 제1종 법정전염병인 급성간췌장괴사병이 발생해 전염병 발생 경보가 발령된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환경측정분석기관 정도관리 숙련도 평가에서 전분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수질 14항목, 폐기물 6항목, 먹는물 12항목에서 모두 만족을 받으면서 분석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환경측정분석기관 숙련도 평가는 국제 기준에 따라 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재현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매년 숙련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는 유역·지방환경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소, 민간
충북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먹는 물분야 정기숙련도 시험에서 11개 항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숙련도 시험은 검사기관이 시료를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수돗물 자체의 수질 상태가 아니라 먹는 물 검사기관의 분석 능력과 분석자의 숙련도를 확인하는 절차다. 평가 항목은 암모니아성질소, 염소이온, 질산성질소, 불소, 황산이온, 납, 비소, 카드뮴, 크롬, 수은, 총대장균군이다.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전 항목 적합 판정은 청주시 먹는물 수질검사의 정
제주시는 추자해양도립공원 자연자원조사 용역을 실시하고, 내년 4월 조사결과를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자연공원법 36조에 의거해 실사는 법정 의무 조사로,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이 수행한조사 대상은 추자해양도립공원 전역으로, 해면부와 육지부를 포함한 총 95.292㎢에 대해 입체적인 조사가 이뤄진다.조사 내용은 식물상·식생, 포유류, 조류 등 육상환경 7개 분야와 수질, 퇴적물, 해조류, 산호충류 등 해양환경 8개 분야, 탐방객 이용 행태와 지역주민 인지도 등 인문환경 5개 분야를 포함한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친환경 습관 확산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유용미생물은 효모, 유산균, 누룩균 등 인체와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한 것으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악취 제거, 수질 정화, 생활환경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교육을 희망하는 10인 이상 단체 또는 학생은 오는 24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도내 초·중·고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은 6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 EM
충남 금산군은 금강유역 상수원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의 예산 규모가 국·도비 추가 확보를 통해 119억3700만원에서 132억1400만원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부족한 재원을 보완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금산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처리수를 재이용하는 시설과 이송관로 4.3km를 구축할 계획으로 금강 수질 보전과 물 순환 체계 개선에 기여할 방침이다. 공사는 지난해 2월 착공했으며 현재 약 4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준공은 2027년이 목표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이기도 한 ‘4대강 자연성 및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 의 근거가 될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지사 후보 는 21일 ‘하구 복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우리나라 하구는 육상과 해양이 만나는 전이대로서 수질 개선, 홍수 완화, 탄소흡수, 어류의 산란·서식 등 생태계 유지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무분별한 매립과 수문시설 등의 설치, 수자원 개발 등으로 하구 본연의 기능이 약화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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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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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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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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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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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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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 개최
2시간전
HJ중공업이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열고 상선 건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HJ중공업에 따르면 14일 오전 열린 명명식에는 선주사인 그리스 나비오스 마리타임의 슌지 사사다 부회장과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용선사 및 조선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선박은 '나비오스 사이언'으로 명명됐다. 해당 선박은 HJ중공업이 2024년 수주한 7900TEU급 컨테이너선 가운데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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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 상용화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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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숙박환경 조성”…제주시, 숙박업 위생교육 추진
제주시와 대한숙박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오는 20일 숙박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숙박업경영자 위생교육’을 실시한다.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진행된다.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숙박업 영업자가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제주시 지역 숙박업 운영자 950여 명을 대상으로 연 3회 진행되는 오프라인 교육 가운데 첫 번째 일정이다.교육 내용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전국체전 대비 친절교육 △숙박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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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경색 아파트 입주전망 부정적
충북지역의 아파트 입주 전망지수가 한달 전보다 높아졌지만 전국 평균을 밑돌아 여전히 부정적 수준을 보였다.지역별로는 세종과 충북, 대전은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충남은 지난달보다 소폭 낮아졌다.주택산업연구원이 14일 밝힌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4.8포인트 상승한 74.1로 조사됐다.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정상적으로 잔금을 내고 입주할 수 있을지 예상하는 지표다. 100 이하면 입주 경기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100 이상이면 긍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전월 대비로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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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충북본부, 보은·괴산 지역 학생 대상 ‘이동금융교육' 실시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3과 14일 보은 수한초등학교와 괴산 칠성초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동금융교육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