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2026년 먹는물 분야 국내·외 숙련도 시험’에서 모든 평가 항목에 대해 ‘만족’ 판정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측정·분석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도 환경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8개 분야 64개 전 항목에 대해 `만족' 평가를 받아 기관 평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 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험·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전국 유역·지방환경청과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측정대행기관 등 1500여개 시험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한다.평가 분야는 대기와 수질, 먹는물, 폐기물, 토양,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
인천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 강화수도사업소는 강화군 삼산면 서검리 마을수도시설에서 먹는물 수질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우라늄에 대해 신속한 사용 중단과 정수설비 설치 등 안전 조치를 완료하고, 26일부터 급수를 정상화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7월 실시한 서검 소규모 급수시설 정수 수질검사에서 3개 관정 중 1개 관정의 우라늄 농도가 먹는물 수질기준인 0.03mg/L을 초과한 0.045mg/L로 검출됐다.강화수도사업소는 우라늄 기준 초과 사실을 확인한 즉시 해당 관정의 사용을 중단하고 주민들에게 검사 결과를 알리는 한편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울산 병입 수돗물 ‘고래수’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법정 먹는물 수질기준 60개항목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가뭄이나 단수 등 재난·비상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병입 수돗물 고래수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확인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병입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검사 결과, 미생물과 중금속, 소독부산물 등 법정 먹는물 수질기준 60항목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 특히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법정검사에 그치지 않고, 수돗물 수질기준에는 포함되지 않은 △우라늄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 강화수도사업소는 강화군 삼산면 서검리 마을수도시설에서 먹는물 수질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우라늄에 대해 신
제328회 정례회 폐회…시·교육청 결산 등 41개 안건 처리신청사 착공 일정·학교 먹는물 안전 점검…공공기관 유치 공동 대응 촉구 대구시의회가 16일 제328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결산을 비롯해 조례·규칙안과 동의안 등 모두 4
대구지역 내 학교의 수질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노후 수도관이나 단수·복구 과정 등으로 인한 학교 밖 급수환경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15일 김준범 대구시의원에 따르면 현재 대구지역 모든 학교는 상수도를 사용하고 있다. 직
강화군은 서검도 마을수도시설이 현재 정상급수 중이며, 관내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급수 운영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서검도 마을수도시설은 일부 관정의 우라늄 농도가 먹는물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된 이후, 관계기관을 통해 해당 관정 사용 중단과 정수설비 설치 등 필요한 조치가 진행됐다.이후 관계기관이 정수설비 시험가동 후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61개 검사 항목 모두 정상 범위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서검도 마을수도시설은 지난 8월 26일부터 정상 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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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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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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