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울산 병입 수돗물 ‘고래수’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법정 먹는물 수질기준 60개항목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가뭄이나 단수 등 재난·비상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병입 수돗물 고래수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확인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병입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검사 결과, 미생물과 중금속, 소독부산물 등 법정 먹는물 수질기준 60항목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 특히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법정검사에 그치지 않고, 수돗물 수질기준에는 포함되지 않은 △우라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