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는 7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예비후보는 "제2공항은 단순한 공항 건설 사업이 아니라 서귀포의 미래 인프라와 교통 체계를 완전히 바꾸는 국가 핵심사업"이라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청년 일자리와 관광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환경영향평가 절차의 신속한 진행과 함께 환경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추진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이를 위해 국회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가 오는 29일부터 3일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무탄소 에너지 전환과 영향평가’를 주제로 2026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1992년 창립된 환경영향평가학회는 그동안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학문적 기반을 강화하고, 과학적·합리적 평가체계의 발전을 도모해 국가 환경정책과 사회적 의사결정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가 이달 29일부터 3일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무탄소 에너지 전환과 영향평가’를 주제로 2026 춘계학술대회를 개최, 성황리에 끝마쳤다.1992년 창립된 환경영향평가학회는 그동안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학문적 기반을 강화하고, 과학적·합리적 평가체계의 발전을 도모해 국가 환경정책과 사회적 의사결정에 기여하고 있다.장윤영 회장 취임후 첫 대규모 행사인 2026 춘계학술대회는 학계를 비롯해 산업계, 정부 및 공기관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을 위한 무
문경시민연대, 그린피스, 녹색연합 등 환경단체들이 문경 주흘산 케이블카 백지화를 촉구했다.주흘산 케이블카 건설 공사로 멸종위기 1급 산양 서식지가 무단 벌채되고 환경영향평가 협의 조건 불이행, 안전법 위반, 국무조정실 감찰 무시 등 삼중 법 위반 의혹으로 전국 환경단체들이 공사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선 것.앞서 대구환경청은 4월 30일까지 공사 중지를 명령했으나 문경시는 지난 2일 현장설명회를 강행하는 등 사업을 이어가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다.그린피스 서울사무소와 전국케이블카건설중단과녹색전환연대,
제주 제2공항 논쟁이 10년을 넘겼다. 2015년 11월 국토교통부가 서귀포시 성산읍을 제2공항 예정지로 발표한 이후, 제주 사회는 찬반 갈등의 소용돌이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제2공항을 둘러싼 갈등은 기후위기와 불평등, 지정학적 갈등, 인구 감소, 지역 불균형 등 심각한 내외의 도전에 대응하여 힘을 모아야 할 지역사회의 역량과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고 있다. 더구나 이제 마지막 단계인 환경영향평가 협의 절차가 목전에 다가와 있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제2공항 갈등을 어떻게 매듭지을지는 더 이상 회피할 수 없는 최
충남 홍성군이 오는 15일에 서부면 골프리조트 조성사업의 군관리계획 변경을 완료할 예정으로, 서부권 해양관광벨트 구축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할 전망이다. 대중형 18홀 골프장과 숙박시설 13개 동을 포함한 이번 사업은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 이번 도시계획 변경은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는 단계로, 향후 환경영향평가 협의, 개발행위허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착공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군은 사업 시행자가 연내 착공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
제주 제2공항 건설 발표 이후 지난 11년간 지정돼 왔던 서귀포시 성산읍 토지거래 허가구역이 제2공항 예정지를 제외한 지역에 대해서는 해제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24일 제2공항 개발사업 예정지 및 그 주변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일부 축소을 심의하고, 이를 원안 수용했다.성산읍 지역은 지난 2015년 제2공항 건설계획 발표 이후 지역 전체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왔다.그러나 지난해에 들어서야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시작하는 등 11년째 사업이 진행단계에 머무르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지난 7일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 초안을 공개했다.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입지 선정 과정과 기존 제주공항 활용 가능성 등을 놓고 도민사회에서 여러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 도민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함이다. 공개된 자료는 정부와 제주도, 국책연구기관 등에서 공식 절차를 거쳐 만들어진 것으로 2023년 3월 완료된 전략환경영향평가, 2004년 9월 고시된 제2공항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현재 절차가 진행 중인 환경영향평가 관련 사안들이 담겨 있다.기본계획을 보면 제2공항 건설은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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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도의회 위법한 선거구 확정"... 개정 촉구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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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대구시장] 대구시장 여론조사, 김부겸 44% vs 추경호 35%
홍종락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MBC가 대구시장 후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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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 선출
국민의힘이 2일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4월 30일~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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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아브뉴프랑,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1위
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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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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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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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한송초중, 감성나눔 Day 제2회 한송이 활짝! 시화전 개최
충북 제천 한송초중학교는 7일 시와 그림이 있는 감성나눔 Day ‘한송이 활짝! 시화전’을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시화전으로 초등 학부모 공개수업일에 맞춰 한창 만발한 교정의 철쭉꽃을 배경으로 이젤을 놓고 실시했다.  유초중 전교생 16명 전원과 학부모 3명,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5명이 참여한 시화 작품을 전시했다.  한송초중학교 학교운영중점인 Art & Sport Day 운영의 일환으로 시를 구상하고 시화를 그려 작품을 완성하며 함께 예술 감성을 기르는 전시회였다.  작가인 김민영 교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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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두학초, ‘함께 가꾸는 초록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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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그룹 소수주주연대는 곽재선 KG그룹 회장과 곽정현 상무 등을 상대로 제기한 'KFC 코리아 염가 매각' 관련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고발 사건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로 이첩돼 본격 수사가 시작됐다고 7일 밝혔다. 주주연대에 따르면 애초 접수된 고발 건은 사안의 전문성과 중대성을 고려해 기업 및 금융 관련 범죄를 전담하는 금융범죄수사팀으로 배정돼 최근 담당 수사관이 지정되어 관련 자료에 대한 검토 등 공식적인 수사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주주연대는 이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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