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전
속초해양경찰서는 3월 1일 오후 4시경, 속초 영금정 앞 해상에서 출수 후, 표류 중이던 다이버 3명을 전원 구조했다고 밝혔다.속초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경, 이들이 타고 온 레저보트 A호 선장으로부터 “수중레저활동자 3명이 물 밖으로 나올 시간이 되었는데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했다.현장에 도착한 P-20정과 구조대, 속초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영금정 앞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3명을 발견하고 신속히 구조했
양기대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10년째 표류 중인 '경기국제공항 건설 및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 12일 "행정의 무능과 회피가 갈등을 키웠다"며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양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수원은 '희망 고문'을 당하고 화성은 일방적 희생을 강요받는 상황을 끝내겠다"며 4대 실천 전략을 실행 가능한 해법으로 제시했다.이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지난 시간은 '검토'와 '용역'의 반복이었다"며 "갈등을 방치하는 것은 정치적 직무 유기"라고 강도 높게 비판
남해군 상주면 두모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이 공모 선정 5년이 지나도록 정상 운영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어 뒷북 행정이란 비난을 받고 있다. 국비 20억여 원을 포
대구 서구의 핵심 사업들이 잇따라 차질을 빚고 있다.서대구역세권 개발의 핵심 사업인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민간투자자 확보 난항으로 추진이 지체되고 있고, 서구 평리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행정절차상 일정이 미뤄진 상태다.10일 대구시와 서구청 등에 따르면, 서대구역세권 개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를 둘러싸고 정치권에서조차 뚜렷한 해법이나 공론화 계획을 내놓지 못하면서 유권자들은 사이에선 정치적 논리가 아닌,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찬반 공약을 떠나 시민과 전문가, 관이 참여해 토론 등을
건립된 지 55년이 지나 안전진단 D등급을 받을 만큼 노후화된 경주경찰서의 신축 이전 사업이 부지 평탄 작업까지 마친 상태에서 수년째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다.당초 2023년 하반기 완공을 공언했던 경주시와 경주경찰서의 약속은 온데 간데 없다.경주경찰서와 경주시는 지난 2020년, 경찰
제주제2공항건설추진위원회는 4일 제주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촉구했다. 추진위는 “제2공항이 10년 이상 표류하고 있는 것은 제주도정과 제주지역 정치인들의 편협하고 안일한 사고방식, 기회주의적 정치 행태에 기인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혐오시설도 아니고 국가에서 100% 투자하는 국책사업임에도 일부 반대, 일부 이견을 핑계로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사업을 10년째 방치하고, 지연시키는 것은 도민에 대한 지역 정치인들의 올바른 자세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추진위는 “제2공항 건설은
29일 포항 앞바다에서 추진기 고장으로 표류하던 1톤급 선박이 해경에 구조됐다.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8분쯤 해로드' 앱 SOS로 포스코 방파제 외측 인근 해상에서 추진기고장으로 항해가 불가능한 모터보트 A호의 구조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현장에 포항파출소 연안구조정 등을 급파해 파출소 해상팀과 함께 A호에 올라 선박과 승선원 5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당시 승선원 전원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해경은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승선원 4명을 연안구조정으로 탑승 시킨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운명을 가를 시계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3월 임시국회가 사실상 마지막 처리 시한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공방은 여야를 넘어 이제 청와대의 결단으로 향하는 모양새다. 국회에서 표류 중인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이 이번 회기 내 처리되지 못하고 대구 경북이 따로 선거를 치를 경우 이후 통합은 언제 될지 가늠할 수 없다.국민의힘은 “대구·경북 통합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국가 균형발전 과제”라며 단독 처리라도 서둘러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대구경북통합특별법과 대전·충남 통합특별법의 동시 처리를 요구하
더불어민주당 이규희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천안과 아산을 하나로 묶는 ‘통합시’ 건립을 제1공약으로 내세웠다.최근 표류 중인 대전.충남 통합에 앞서 경제·생활권이 밀접한 두 도시의 실질적 통합이 우선이라는 주장이다.이규희 예비후보는 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천안아산통합시민연대’ 김학민·김현식 공동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아산 통합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회견에서 국민의힘의 반대로 표류중인 대전충남 통합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역 개편에 대해 날 선 비판과 대안을 동시에 내놨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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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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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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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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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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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신당역' 2차 가해 논란 이상훈, 혐오 발언 김기덕 공천 취소·배체 촉구
여성시민단체가 민주당을 향해 신당역 사건 2차 가해 논란을 일으킨 이상훈 서울시의원에 대한 단수공천을 즉각 취소하고 지연된 제명 절차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또 민주당은 성차별적 편견으로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고 여성혐오 발언 논란을 일으킨 김기덕 서울시의원을 공천에서 배제하라고 촉구했다.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30일 성명을 내어 "2차 가해자를 포용하고 여성의 삶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정치가 지방자치의 이름으로 반복되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부끄러움을 알고 책임 있는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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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거듭 오영훈.문대림 직격..."도민 대표 자격 있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이 최근 제주도청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의혹과 익명 문자 발송 논란이 일고 있는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 국회의원을 직격하며 거듭 입장표명을 요구했다.위 의원은 30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에 앞서 입장문을 통해 "여전히 두 후보께서는 그것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고 있다"며 "명확한 입장을 밝혀주실 것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그는 "화합의 장이어야 될 경선이 정책 대결이 아닌 갈등으로 얼룩진 것에 대해, 경선에 나선 다른 후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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