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가 빠르면 27일 결정된다.26일 현재 민주당은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통한 충북지사 후보 경선을 진행하고 있다.여론조사는 권리당원 투표 30%, 안심번호 선거인단 70%를 반영한다.온라인과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또는 안심번호 ARS로 진행 중이다.경선결과는 27일 오후 6시를 전후해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온다면 곧바로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로 결정된다.하지만 과반 득표자가 나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을 확정해 공고했다.공고에 따르면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은 예비경선 없이 곧바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본경선으로 진행된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한 결선투표를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본경선은 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이다. 일반유권자 투표는 안심번호선거인단의 ARS투표로 진행되는데, 인구수 기준에 따라 제주도의 신청수는 6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5%로 나타났다. 현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 7월 기록한 최고치와 같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
후보의 기후공약을 중시하는 ‘기후유권자’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대구·경북지역도 응답자 과반을 넘는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녹색전환연구소와 더가능연구소, 로컬에너지랩 등으로 구성된 단체 ‘기후정치바람’은 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
전세사기 트라우마에서 비롯된 원도심 전세 기피 현상이 수치로 확인됐다. 전통적으로 우위를 점해왔던 전세 거래 비중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과반 밑으로 떨어졌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3월10일까지 인천지역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 총 1만1394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운영 일정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공관위는 24일 기초단체장 면접을 시작으로 30일 광역의원 면접,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기초의원 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다.경선은 예비경선 없이 후보자가 2인일 경우 단일 경선을, 3인 이상일 경우 결선투표제를 도입하기로 의결했다.결선투표제는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 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결선 경선을 실시해 최종 후보자를 확정하는 방식이다.기초단체장 경선 반영 비율은 당원 50%, 일반국민 50%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이 노영민·신용한 예비후보의 2파전으로 최종 압축됐다.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 기호 1번 노영민 후보와 기호 2번 신용한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선에는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가 참여했다. 후보별 순위와 득표율은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당규 제10호 43조에 따라 최고득표자가 과반을 득표할 경우 본선 후보로 확정되나 이번 경선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상위 2명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
국내 연봉 랭킹 1위 삼성전자가 2년 만에 다시 파업 위기에 처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린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지난 9일부터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 찬반 투표를 실시해 과반 찬성일 경우 다음달 23일 조합원 참여 집회를 연 후 5월 21일부터 총파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란봉투법’이 시행되는 첫날부터 노조가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올해 임금 협상에서 사 측은 임금 6.2% 인상과 특별성과급 지급, 연 1.5% 금리의 5억 원 대출 등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임금
6·3 지방선거와 관련,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이르면 오는 20일께 결판난다. 이에 따라 민주당을 중심으로 진보당·조국 혁신당 등 범여권 시장후보와의 단일화 추진도 급물살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지도부는 최근 6·3 지방선거 공천 관련 선거관리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울산시장 후보 경선 일정을 오는 18~20일 치른다고 밝혔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은 오는 29~31일이다. 이에 울산시장 후보로 경선이 확정된 김상욱 출마 예정자와 안재현 예비후보 등 3명은 향후 ‘10일 작전’에 돌입해 치열한 경쟁에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룰에 관심이 모아진다.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일정으로 4월 2~4일 본경선, 4월 8~10일 결선 투표를 예고했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조만간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를 발표하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 문대림, 위성곤 국회의원 3명이 경선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본경선은 예비·조별 경선 없이 ‘원샷 경선’으로, 권리당원 50%와 도민 여론조사 50% 득표율을 합산한다.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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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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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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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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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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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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