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3일 충북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노 전 실장은 이날 도청 브리핑실에서 “충북지사는 인기몰이로 선택될 자리가 절대 아니며 도정을 바로 책임질 수 있는 제가 적격”이라고 밝혔다.그는 “4년 전 도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고 그동안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며 “정치는 결과 이전에 태도이며 리더십은 능력 이전에 공감이라는 사실을 뼈아프게 공부하고 새겼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저 노영민은 오송분기역 건립과 하이닉스 증설, 방사광가속기 등 충북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들을 유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 속 충북 역차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독자권역 구축안을 제시했다.노 전 실장은 14일 자신이 마련한 정책간담회 `국토 및 도시계획 전문가에게 듣는다'에서 “최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 행정통합 속에서 독자권역으로 생존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뒷받침이 충북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대전·충남은 원래 하나였던 것이 둘로 나뉘었다가 다시 하나로 되는 것으로 도농 행정 통합은 궁극적으로 균형발전을 지향한다”며 “충북의 균형발전에 더욱 관
13시간전
대전·충남 광역행정통합과 충북특별자치도특별법 추진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6·3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출마예정자들의 전략과 비전을 알아볼 수 있는 컨퍼런스가 열린다.미디어태희와 충북뉴스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1층 어반아트홀에서 `충북의 미래 컨퍼런스 2026'을 개최합니다.`대전·충남통합 시대, 충북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1부 `광역행정체계 통합시대, 충북의 갈 길은'에서 충북지사선거 예비후보 및 출마예정자인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6·3 충북지사 선거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출마예정자들이 출마 선언과 출판기념회 등을 통해 속속 등판을 공식화하는 양상이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공천경쟁은 4파전 이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포문을 연 인물은 3선인 송기섭 진천군수다.송 군수는 지난 8일 처음으로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일찌감치 선거전에 가세했다. 지난 17일엔 청주에서 `벽을 뚫어 길을 내다' 출판기념회도 열었다.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는 29일 충북도청에서 출마 선언을 예고했다. 노 전 실장은 지난해말부터 정책간담회와 강연 등을
6·3지방선거 예비후보 예정자들의 여론조사 홍보 전화가 잇따르면서 충북의 지방선거 분위기가 조기에 달아오르고 있다. 하루 수차례씩 걸려오는 자동응답 전화와 문자메시지에 벌써부터 유권자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13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KBS가 실시하는 여론조사가 이날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이 여론조사 일정이 공개되자 예비후보 예정자들의 홍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실제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신용한 지방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 소식에 충북 여권이 각종 일정을 취소하며 고인을 추모했다.26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31일까지를 고 이 전 총리의 추모 기간으로 정하고 최소한의 당무만 처리하기로 결정했다.충북도당은 27일부터 31일까지 5일 간 도당 내 분향소를 마련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는 29일 예정했던 지방선거 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추모기간 이후로 연기했다. 노 전 실장은 고 이 전 총리와 각별했던 사이다. 한범덕 전 청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 초판 판세는 김영환 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KBS청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후 19일 공개한 ‘2026년 신년 충북도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북지사 지지도에서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가 10%로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1%포인트 차이로 근소하게 리드했다.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같은 당 송기섭 진천군수는 8%로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이고
재선의 임호선 국회의원의 충북지사 선거 출마가 지역정가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당원 명부 유출 의혹 사건 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내부 기류가 심상치 않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임 의원은 지난 24일 음성에서 열린 중부3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신용한, 노영민, 송기섭 세 분이 열심히 싸워 압승해 달라”며 “본인은 압승을 위해 돕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불출마설이 급속하게 퍼졌다.그러나 임 의원은 충청타임즈와의 통화에서 이날 발언은 불출마 선언이 아니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선거에 거론되는 유력 후보군들의 출신 고교가 유독 눈에 띈다.특정 학교 출신 인사들이 후보군 다수를 차지하면서 `학연 지도'가 그려지고 있다.먼저 충북지사 출마가 거론되는 후보군에서는 청주고등학교 출신의 약진이 두드러진다.이번 선거에서 지사직 탈환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모두 청주고 출신이 출마 예정자로 나섰다.지난 8일 출마 선언을 한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모두 청주고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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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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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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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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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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