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10일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송 예비후보는 “한 번의 선택이 충북 미래 4년을 좌우한다”며 “막말과 무책임만 있었던 지난 4년을 끝내고 이제는 검증된 행정가, 준비된 도지사 송기섭이 충북도를 확 바꿀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그는 `충북특별중심도'를 비전으로 △지역융합경제권 △공항철도국제권 △인공지능미래권 △기본사회상생권을 4대 공약으로 제시했다.송 예비후보는 `JTX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항철도국제권 공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의 저서 `선택' 출판기념회가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8일 열린 이 행사에는 2000여명의 내외빈이 운집했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조승래 사무총장, 황명선·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 등 현역 의원 30명이 축전을 보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등 정치권 인사와 방송인·셀럽의 응원 메시지도 이어졌다.행사 1부에서 신 예비후보는 공익제보자로 활동 중인 강혜경, 김태열씨와 진실과 정의 가치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12·3 내란과 탄
윤희근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7일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저서 `숨'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도민과 소통했다.북 콘서트에는 충북 지역 인사, 시민 등 1500여명이 방문했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 조길영 전 충주시장, 김진홍 금천교회 원로목사, 재단법인 명경문화재단 이사장 주석 스님 등도 참석했다.김장환 목사와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 유승민 전 대한체육회장, 신동욱·윤재옥 국회의원 등도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행사는 오프닝 공연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촬영, 저자 인사말, 토크콘서트, 사인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전 청주시장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한 전 시장은 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도청에서 브리핑을 열어 “행정의 무게감과 안정감을 바탕으로 제가 앞장 서 도민 여러분과 함께 충북의 내일을 바꾸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한 전 시장은 “25년 전 내무부에서 충북으로 온 뒤 잠시 행정자치부 차관으로 일한 시간을 제외하면 충북을 떠난 적이 없다”며 “정부 국정 철학을 바탕으로 충북의 대도약을 이뤄내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했다.이어 “전 청주시정과 충북도정을 이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3일 충북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노 전 실장은 이날 도청 브리핑실에서 “충북지사는 인기몰이로 선택될 자리가 절대 아니며 도정을 바로 책임질 수 있는 제가 적격”이라고 밝혔다.그는 “4년 전 도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고 그동안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며 “정치는 결과 이전에 태도이며 리더십은 능력 이전에 공감이라는 사실을 뼈아프게 공부하고 새겼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저 노영민은 오송분기역 건립과 하이닉스 증설, 방사광가속기 등 충북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들을 유
6·3지방선거 충북지사 출마의사를 밝힌 조길형 충주시장이 지난달 30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12년 임기를 마무리했다.퇴임식에는 충주지역 기관·단체장과 시청 공무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민선 6·7·8기를 거치며 충주시정을 이끌어 온 조 시장의 퇴임을 축하했다.조 시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12년은 시민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서 제게 맡겨주신 책임의 무게를 하루도 잊지 않고 살아온 시간이었다”며 “가볍게 결정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고 맡겨주신 소임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으려 스스로를 끊임없이
재선의 임호선 국회의원의 충북지사 선거 출마가 지역정가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당원 명부 유출 의혹 사건 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내부 기류가 심상치 않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임 의원은 지난 24일 음성에서 열린 중부3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신용한, 노영민, 송기섭 세 분이 열심히 싸워 압승해 달라”며 “본인은 압승을 위해 돕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불출마설이 급속하게 퍼졌다.그러나 임 의원은 충청타임즈와의 통화에서 이날 발언은 불출마 선언이 아니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선거에 거론되는 유력 후보군들의 출신 고교가 유독 눈에 띈다.특정 학교 출신 인사들이 후보군 다수를 차지하면서 `학연 지도'가 그려지고 있다.먼저 충북지사 출마가 거론되는 후보군에서는 청주고등학교 출신의 약진이 두드러진다.이번 선거에서 지사직 탈환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모두 청주고 출신이 출마 예정자로 나섰다.지난 8일 출마 선언을 한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모두 청주고 출신
조길형 충주시장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선거 출마를 위해 오는 30일 퇴임한다.조 시장은 22일 도청 기자실을 찾아 “오는 30일 퇴임 후 적절한 시기를 봐서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 운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지금까지 충주시장 직분에 충실했 왔을 뿐 선거활동을 하거나 한 눈 팔아본 적이 없다”며 “그동안 어떤 자세로 공직에서 일해왔는지 돌아봤고 이를 바탕으로 겸허하게 선거 활동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예비후보자 등록 시점에 대한 질문에는 “당 내 이슈가 정리될 즈음 할 생각으로 서두르
충북지사 출마설이 나오는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이 6·3지방선거 출마 전제 조건인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하지 않았다.이를 두고 충북지사 후보 출마 가능성을 점치고 있지만 측근에서는 임 의원이 당내 경선에는 나서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임 의원은 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요구되는 지역위원장 사퇴 시한인 이날까지 별도의 사퇴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더불어민주당 당규는 지역위원장이 시·도지사 선거 후보자 추천 신청을 할 경우 선거일 120일 전인 3일까지 위원장 직에서 물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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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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