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께 경북 경산시 서부동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이날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40대 부부와 부모, 자녀 1명 등 가족 구성원 모두가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 여부를 포함해 구체적인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경산경찰서는 현장 감식과 관계자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자신의 가족 5명을 살해한 50대 가장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2-1부는 24일 존속살해 등 혐의로 기...
김 원내대표가 보좌진 사적 동원 및 일가족 비위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직접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그는 “연일 계속되는 의혹 제기의 한복판에 서 있는 상황에서, 제가 당과 이재명 정부에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며 원내대표직 사퇴를 공식화했다.김 원내대표는 해당 의혹과 관련해 당과 정부에 부담을 주는 상황을 더 이상 이어갈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의에
합천군 가회면 이장협의회 권현노 회장이 지난해 29일 세종정부청사 컨벤션센터에서, 호우 대응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대통령 표창은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가회면 일대가 침수 및 산사태 위험에 놓인 가운데, 권 회장이 토사와 낙석으로 고립된 차량을 트랙터로 구조해 일가족 3명의 생명을 구하는 등 신속하고 용기 있는 대응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또한 5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민 대피를 안내하고 임시 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등 극한 재난 상황 속에서도 단 한 건의 인명 피해 없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12월 마지막 휴일인 28일 경산시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분쯤 “지인 A 씨가 신변을 비관하는 메시지를 보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10분 뒤인 오전 11시 15분쯤 경산시 서부동의 한 아파트에서 A 씨를 포함해 숨진 일가족 5명을 발견했다. 사망자는 A 씨와 아내 B 씨, 아들 C 군, A 씨 부모인 70대와 60대 부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감식 결과, 숨진 일가족에게 외상 흔적이 없
경산의 한 아파트에서 노부모와 부부, 자녀를 포함한 일가족 5명이 한꺼번에 숨진 채 발견돼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28일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경산시 옥곡동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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