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해양경찰서가 심야 시간 거제시 남부면 대포항에서 발생한 계류선박 화재를 신속하게 진화해 대형 사고를 막았다.​통영해경은 지난 7일 대포항 내 계류선박에 발생한 화재를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진화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화재는 순찰 중이던 소속 경찰관이 계류용 바지선에 솟구치는 불길을 최초 발견해 상황실에 지원을 요청하며 초기 진압을 시도했다.​진화 중 갑작스러운 돌풍으로 불길이 인근 선박으로 옮겨붙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곧이어 도착한 통영해경 경비함정과 구조대
통영해양경찰서가 선박을 이용한 대규모 마약류 밀반입과 해양 종사자 사이의 마약류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통영해경은 관내 의심 선박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해양 마약류 밀반입 및 투약 사범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통영해경 관할 구역은 어선과 조선소, 양식장 등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밀집된 지역으로 고강도 노동에 노출된 해양 종사자들 사이에서 마약류 관련 범죄가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따라 통영해경은 2023년 15명, 2024년 7명을 검거한 사례를 바탕으로 2
통영해양경찰서는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수상레저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 운영 중이던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가운데 거제시 죽림해수욕장과 고성군 당항포 유원지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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