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6월 17일 오전 대구정책연구원에서 열린 ‘대중교통 활성화 포럼’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어르신 시내버스 무임교통 지원사업’의 사후 경제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3년 7월 첫 도입 이후 2025년 말까지 2년 6개월간 총비용 920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를 통해 1,531억 원의 총편
대한LPG협회가 지난해에 이어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스타리아 LPG차를 널리 알릴 ‘스타리아 LPG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서포터즈는 스타리아 카고•투어러•라운지•킨더 등 LPG 모델 운전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 인원은 총 20명이다.이들에게는 활동비 60만원을 비롯해 LPG 충전권 15만원 상당 지원, 우수 서포터즈 특별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서포터즈는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LPG 트럭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며, 선정 결과는 오는 29일 발표된다.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8
제주에너지공사가 제주도감사위원회의 종합감사 결과에 대해 재심의를 신청하며 감사 결과에 대한 반론과 해명을 내놓았다.제주에너지공사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 사업과 임원 활동비 집행 등 감사위가 지적한 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추진됐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BESS 사업 추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투자와 관련해 제주도의회가 승인한 SPC 지분 11% 참여 사항을 모두 이행했다. 또한 "출자금 외 주주대여 방식 도입 역시 관련 규정 검토와 법률자문, 경제성 분석 등을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자산운용사들이 중국 반도체·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에 주목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중국 정부의 테크 산업 육성 의지가 확인되는 시점과 맞물리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9일 웹세미나를 열고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 ETF'를 소개했다. 이 ETF의 7월 6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98.9%로 국내 중국 주식형 ETF 중 1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3주 수익률은 100.8%에 달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중국 반도체가 그동안
충북 청주시는 9일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저축은행,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와 함께 ‘With우리 소셜트립 프로젝트’ 기탁식을 열었다.이날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청주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1억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월드비전이 추진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에 사용된다.참여 아동 및 청소년들은 청주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과 환경 주제 캠프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다.장장수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
충북 청주김안과는 지난 8일 충북청주FC, 충북장애인축구협회와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소외 없는 스포츠 복지를 실현하고, 도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청주김안과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도하고 충북장애인축구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통합축구 프로그램인 ‘PlayONE’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PlayONE’은 발달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파트너 선수가 한 팀을 이뤄 동등하게 그라운드를 누비는 사회공헌 사업이다.청주김안과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 8일 다중이용시설인 영화관 공중화장실을 방문해 여성대상 범죄예방을 위한 ‘안심반사경’ 설치 및 불법카메라 점검을 했다.청주상당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는 “불법 촬영 범죄는 시민들의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 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현대건설이 건설안전 분야에서 스타트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안전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에 속도를 낸다. 건설안전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과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과 손을 맞잡았다.현대건설은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 벤처 캠퍼스 서울에서 '2026 H-세이프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행사에서는 지난 3월 '2026 H-세이프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선발한 스타트업과 기존 협업 기업 등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기술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