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건룡건설의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과 관련해 ▲하도급대금 미지급 행위에 대해 과징금 1억300만원 부과 및 시정명령 했다고 30일 밝혔다.서면 발급의무 위반·선급금 미지급· 대금지급 보증의무 위반·설계변경 등에 따른 하도급대금 조정의무 위반 행위들에 대해서도 시정명령 했다고 공정위는 전했다.공정위에 따르면 건룡건설은 예스구미요양원 대수선 및 증축공사 중 기계설비공사를 수급사업자에게 위탁한 후 수급사업자가 공사를 완료했음에도 하도급대금 1억 33
공정거래위원회는 ㈜라인건설이 아파트 석공사·가스설비공사·전기통신공사 등 전문건설공사를 위탁하면서 하도급대금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재발방지
고양시 청년기본소득의 조속한 정상화와 미지급 기간 피해 청년들에 대한 실태 조사가 추진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고양시의회 최성원 의원은 지난 20일 제306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민선8기 전임 시정부에서 중단된 청년기본소득 정책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상승의 직격탄을 맞으며, 원청으로부터 공사대금을 제때 받지 못해 존폐위기에 내몰리는 하도급업체들이 증가하고 있다.하도급공사는 자재비와 인건비가 선투입되는 구조상 대금지급이 지연될 경우 연쇄부도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처럼 절박한 상황에서 원청의 약속만 믿고 기다리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사태를 악화시킬 뿐이다.하도급공사대금 회수는 골든타임 내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법적 압박을 가하는 것이 관건이다. 본격적인 소송에 앞서 미지급 대금의 액수, 지급 기한, 미이행 시 가압류 및 유치권 행사
충청대학교 소속 교직원들이 보수 문제로 미지급 임금을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에서 항소심 법원이 1심과 달리 학교 측의 지급 책임을 인정했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민사1부는 충청대 교수 54명이 학교를 상대로 낸 임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취소하고 원고들에게 총 20억930만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김 부장판사는 “교직원 보수규정상 ‘공무원보수규정을 준용한다’는 것은 보수를 책정하는 당시 시행 중인 해당 연도 공무원보수규정을 적용한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빌려준 돈이나 미지급 물품대금, 소액의 공사대금처럼 비교적 크지 않은 금전 문제로 갈등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상대방이 '다음 달에 주겠다'는 말만 반복하면 소송까지 진행하기에는 부담스럽다는 생각에 기다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청구금액이 적다는 이유만으로 법적 권리를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일정한 범위의 금전청구는 소액사건심판 절차를 통해 해결을 시도할 수 있다.예를 들어 지인에게 돈을 빌려주면서 별도의 차용증을 작성하지 않았지만 계좌이체 내역과 돈을 갚겠다는 카카오톡 대화가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상대방이 이후 '빌
공정거래위원회는 7월 24일 전문건설회관에서 종합·전문건설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5월 대형 건설사를 대상으로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건설산업의 중추인 30개 중견 건설사에까지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건설산업은 국가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기반 산업이나, 그간 대금 미지급, 유보금 및 부당특약 설정, 하자 소송 제기 시 책임 전가 등 불공정 관행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하도급법 집행을 통해 엄중 제재
주택 매매대금 일부를 매도인이 직접 빌려주는 ‘셀러 파이낸싱’이 부동산시장의 새 쟁점으로 떠올랐다. 고강도 대출 규제로 금융권 자금 조달이 막히자 매수자는 부족한 잔금을 개인 간 채무로 메우고 매도자는 근저당권을 통해 미지급 대금을 확보하는 거래가 강남권을 넘어 경기와 지방으로 확산하고 있다.24일 네이버 부동산 등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아이파크 전용 112㎡ 매물에는 ‘집주인 대출 가능’이라는 문구가 붙었다. 서울 강남구 자곡동 전용 59㎡ 매물에는 ‘집주인 대출 6억원’ 조건이 제시됐고 서초
건설공사나 인테리어 공사가 끝났음에도 공사대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분쟁은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 침체와 건설 경기 악화로 발주처의 자금난이 이어지면서 공사를 완료하고도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공사가 끝났다는 사실만으로 곧바로 공사대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계약 내용과 공사 완료 여부, 채권 보전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공사대금 채권은 일반적인 금전채권과 달리 계약서와 견적서, 세금계산서뿐 아니라 공사 진행 과정과 완공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가 매우 중요하다.
3주전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 다수 발생 사업장 78곳을 기획 감독해 노동관계법 위반 행위 368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주요 적발 사례는 주 52시간 위반,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 미지급, 연차 미사용수당 미지급, 퇴직금 미지급 등이다.중부고용청은 적발 업체들을 상대로 체불금 5억4천여만원을 시정 조처했다.A 경금속 제조업체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근로자 33명에게 매주 30분씩 총 894회에 걸쳐 법정 연장근로 한도를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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