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4일 조달청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참여 의사를 공식 회신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조달청은 ‘수의계약 참여 의사 확인 요청’ 공문을 통해 해당 공사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 신청 및 적격자’임을 통보하고, 관련 규정에 의거해 수의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수의계약에 참여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참여하게 되면서 지역기업 지분율도 현대건설 컨소시엄 대비 크게 늘어나...
7차례에 걸친 입찰이 유찰로 끝나며 난항을 겪은 가덕도신공항 접근도로 공사가 수의계약으로 전환된다. 4일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최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전남 화순군이 하천사업 과정에서 '예산 쪼개기'로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을 몰아준 의혹을 받으면서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화순 주민이 관련 사업에 개입된 의혹을 받...
한국수자원공사가 2026년 중소기업 기술협력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통합공모 방식으로 개선, 제도별 신청 절차 등 세부사항을 안내하고 기업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자원공사는 통합공모를 통해 성과공유제, 공동R&D, K-water 등록기술 등 4개 분야 협력 과제를 26일까지 모집한다.‘성과공유제’는 기자재 성능개선 등 공동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제도로, 성공 시 시범 적용 사업비 지원과 수의계약 자격이 부여된다.‘공동R&D’는 신제품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주상복합용지 매각 계획이 불과 몇 달 만에 번복되면서, 제주시 행정 신뢰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제주시는 18일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 매각 방식을 다시 공매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수의계약 전환 계획을 발표한 지 4개월 만의 방침 변경이다.이번 공매 전환에 앞서 해당 부지의 허용 용도가 대폭 확대되고 건축 고도 기준도 완화됐다. 허용 용도에는 △문화·집회시설 △업무시설 △관광·휴게시설이 포함된다. 기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이윤상 이사장이 17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수의계약 예비대상자 컨소시엄 주간사인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를 접견하고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주간사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이 이사장은 이날 면담에서 "가덕도신공항은 국가 균형 발전과 부울경 지역 관문 공항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기대가 매우 크다"며 "사업의 무게감을 인식하고 입찰 및 계약 절차부터 성실히 임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공항 건설의 최우선 가치로 '안전'과 '품질'을 제시하며, 어떠한 상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앞두고 대우건설이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발주처와 협력 체계를 논의했다.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가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찾아 주요 부지를 둘러보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신공항 부지 조성공사에 대해 두 차례 입찰공고를 냈으나 모두 대우건설 컨소시엄만 참여해 유찰됐고, 이에 따라 사업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됐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현장 설명회를 마친 뒤 기본설계에 착수했으며, 설계를 마무리한 이후
세종시 전동면 노장리에 위치한 ‘전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분양 잔여 필지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신속하게 공급한다 10일 세종시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세종포천고속도로 연기IC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조건을 지닌 잔여 부지들을 실수요자에게 제공해 기업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토지는 총 8개 필지로 산업시설용지 6개와 복합용지 2개다. 산업시설용지 분양 가격은 조성원가에 따라 3.3㎡당 약 198만원으로 책정됐다. 복합용지의 경우 감정평가 가격이 반영되어 공급된다. 산업시설용지 내 입주 가능한 업종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오늘 서울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수의계약 업체인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면담을 갖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업체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이번 면담은 이달 9일 기본설계를 착수한 상황에서 2035년 개항 추진과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항 건설 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김 대표이사에게 “계약, 설계, 시공 등 부지조성공사 전 단계에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입찰자로서 책임을 다하고 가덕도신공항이 세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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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28일 선거사무소 개소 “웃고 안심하고 편안한 ‘스마일 연동’ 만들겠다”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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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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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재판소원 사건 26건 각하
헌재는 전날까지 접수된 재판소원 사건 153건 중 26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지난 12일 재판소원 제도가 도입된 지 약 2주 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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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이주배경 아동·영유아 권리보장 3법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이주배경 아동·영유아가 차별없이 아동수당, 보육, 유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개정안 3건을 대표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발의한 법안은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이른바 ‘이주배경 아동·영유아 권리보장 3법’이다.아동수당법 개정안은 대한민국 국민인 부 또는 모의 자녀로 인지됐거나 대한민국 국민인 부 또는 모를 상대로 한 인지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아동의 경우 국적 취득 전에도 아동수당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출생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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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경영현안 논의·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27일 충북충주수퍼마켓협동조합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회의실에서 이종배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초청해 충북 지역 중소기업인의 현장 애로 청취와 해결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내수부진과 경제 불확실성 심화 등의 위기 속에서 한계에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병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중소기업회장 △이종갑 충북도의회 의원 △김영석 충주시의회 의원, 충북지역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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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34회 교통사고 줄이기 범도민 결의대회
충북도는 28일 청주 가덕생활체육공원에서 ‘제34회 교통사고 줄이기 범도민 결의대회 및 모범운전자 한마음대회’를 열었다.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북지부와 상당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모범운전자 및 교통안전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교통질서 확립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모범운전자 14명에게 충북지사 표창이 수여됐다.모범운전자들은 교통경찰 보조업무, 교통질서 유지, 긴급재난 신고 활동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도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충북’ 실현을 목표로 예방 중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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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활치료사 방문 서비스 등 통합돌봄 시행
충북 청주시는 노인 등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청주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시는 올해 14개 신규 사업 등 총 67개 사업에 11억6000만원을 들여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시니어클럽 6개와 협업으로 노인일자리 인력을 활용해 어르신 틈새 돌봄사업을 벌이고, 낙상·화재 예방 등 22개 품목을 1인당 생애 100만원 범위에서 지원하는 ‘안전한 홈케어’, 재활치료사 방문 서비스 등도 추진한다.시는 또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사회적협동조합 등과 협력, 가사·식사·주거환경 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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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이륜차 등 교통소음·진동 집중 단속⋯“올해 1000대 점검 목표”
충북 청주시가 이륜차 등 차량 소음·진동 관리계획을 수립해 경찰,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합동 점검을 강화한다.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000대 점검을 목표로 소음 민원이 많고 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합동점검을 할 계획이다.시는 이륜차의 소음기나 소음 덮개 제거, 경음기 추가 부착, 배기 소음 허용 기준 초과 등을 집중 단속해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특히 여름철인 6~9월을 소음 취약 시기로 정해 심야시간대를 포함한 주 1회 이상 집중 단속도 한다.시는 현장 점검의 정확성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