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는 오는 5월 2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프로젝트리츠의 실무적 이슈 점검' 세미나를 개최한다.프로젝트 부동산투자회사는 부동산개발사업에 특화된 제도로 지난 2025년 5월 개정된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라 도입됐다. 특히 정부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스 제도 개선 방안과 맞물려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프로젝트리츠는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 를 대체할 제도로 향후 부동산 개발 시장을 바꿀 핵심 동력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이에 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가 후보 등록 직후 나란히 경제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두 후보는 각각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구조 대전환을 핵심 기조로 제시하며 선거 초반 이슈 선점 경쟁에 나서는 모습이다.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 날이 14일 오전 제주도지사 선거에서는 위성곤 후보와 문성유 후보가 각각 후보 등록을 마쳤다. 무소속 양윤녕 후보도 이날 오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번 총파업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냈다. 이 회장은 오는 21일 노조의 총파업 예고를 5일 앞두고 16일 "항상 저희 삼성을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또 채찍질 해 주시는 우리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돌리겠
현대차그룹이 노무 업무를 총괄하는 정책개발실장에 최준영 기아 사장을 임명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날 정책개발실장에 최 사장을 보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노란봉투법 시행 등으로 노무 이슈 대응 중요성이 부상하면서, 정책개발실을 사장급 조직으로 격상한 것이다. 최 사장은 기아를 이끌면서 노사 관계를 원만하게 조율했다는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 파업 리스크가 노사 분쟁을 넘어 법적 충돌, 소액주주와 노조간 갈등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노조의 요구가 회사법 체계와 충돌하면서 이익 배분 주체를 둘러싼 논쟁으로 확산하는 양산이다.주주행동연구원은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7층 한국방송광고공사 대회의실에서 '주주 관점에서 본 최근의 파업 이슈: 삼성그룹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긴급 전문가 좌담회를 열었다. 강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승훈 교수(인하대 바이
5월 22일 금융감독원은 금융투자협회와 공동으로 '2026년도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관계자,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 및 관련 업무 담당 임직원 3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은 자산운용업계 스스로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고 업계의 최근 이슈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금감원은 운용사의 단순·반복 지적사례와 더불어, 최근의 현안인 책무구조도 도입 경과, ETF 운용시 주의사항 등을 설명했으며 업계에서는 AI활용 컴플라이언스 효율화 사례, 회사내 AI도입시 가이드라인, E
단열재업계가 건축법 개정안을 놓고 찬반 입장이 팽팽하다.개정안은 지하주차장 내부 마감재와 단열재를 ‘불연재료’로 의무화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를 놓고 무기단열재업계와 유기단열재업계의 입장이 확연히 갈린다.한국외단열건축협회는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한 건축법 일부개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강력히 밝혔다.협회는 ‘지하주차장 단열재 및 마감재 불연재료 의무화’ 조항과 관련, 기술적 실효성과 정책적 타당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김양규 외단열건축협회 사무국장은 “지하주차장 화재안전 역시
원강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강소기업 1000+프로젝트’에 선정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글로벌강소기업 1000+프로젝트’는 성장 가능성과 수출 경쟁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해외시장 진출 역량과 기술 혁신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원강은 최근 중국의 수출 통제로 핵심 자재인 텅스텐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선제적인 투자로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중동 지역 이슈 등 대외 환경 악화로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해외시장 다변화
KB금융그룹은 5일 지난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진단과 올해 시장 전망을 담은 '2026 KB 부동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양극화 현상을 보였던 주택시장이 올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대출규제 강화 및 공급 확대, 규제지역 지정, 세금 강화 등 정부 대책의 영향이 가시화되면서 최근 주택시장이 진정세를 보임에 따라, 2026년 주택시장은 정부 정책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법무부는 5월 1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그레이프라운지 대회의실에서 ‘해외진출기업 인권경영 제2차 실무협의회’를 국가인권위원회와 공동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지난 3월 27일 제1차 협의회에 이어 마련된 후속 행사로 해외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동·인권 리스크를 기업 실무자의 눈높이에서 짚어보고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해외 사업 과정에서 기업이 마주할 수 있는 문제들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살펴보고 참가자들이 현장의 고민과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토론과 네트워킹 중심으로 구성했다.첫번째 세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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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원오 후보 연일 비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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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양 정상 간의 격의 없는 소통과 교감이 양국간 관계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공동언론발표 이후 자리를 옮겨 만찬을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에 앞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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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심판원, 공정·투명 조세심판 구현 개혁방안 발표
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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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시대, 취준한다면 ‘여기’가 기회!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의 취업 시장에서는 분명 잘 나가는 기업이 있다. 따라서 무턱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 확대와 산업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알아야 할 지원 필수 기업들에 대해 알아본다. 대기업: 코스피 5,000시대 최고의 선택지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전대미문의 숫자는 단순한 자산 가치의 상승을 넘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현금 보유력과 투자 여력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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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 수초와 부유물 수거 실시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내 경관수로 '별빛수로'에 봄철 기온 상승으로 수초의 생장이 확산되고 조수 흐름에 따른 부유물 유입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경관수로 환경 정비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북항 경관수로는 북항 친수공원과 연계된 도심 속 수변 공간으로서 그 주변은 산책과 조깅을 비롯한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최근 봄철 수온 상승과 일조량 증가로 수초가 빠르게 번식하고 조수 간만의 영향으로 외부 유입 부유물이 수초에 걸려 경관을 저해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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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아그리테크니카 아시아 2026 참가… 친환경 농업 솔루션 글로벌 시장 공략
동아에스티는 에코윈팀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국제 농기계기술 전문박람회 ‘아그리테크니카 아시아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독일농업협회가 주관하는 ‘AGRITECHNICA Asia 2026’는 글로벌 기업과 기술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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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히트펌프 인력 대폭 확대…삼성과 함께 국내 35조원 시장 선점 나서
LG전자가 히트펌프 보일러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전문 인력 확충에 나서며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관련 제품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냉난방기로 불리는 히트펌프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정부의 대규모 보급 계획까지 더해지며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26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일체형 ‘LG 히트펌프 시스템 보일러’를 국내에 선보였다. 이 제품은 투입 전력 대비 약 4~5배의 열에너지를 생산해 기존 화석연료 기반 보일러보다 40~60% 수준의 에너지 비용 절감이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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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농지 전수조사 본격 돌입...임차농 보호 대책은?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 계획 발표 이후 제주지역에서 임대차 계약 해지나 농지 반환 요구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했다.제주도는 지난 18일부터 12월 30일까지 농지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정부의 농지 관리 강화 정책과 연계해 농지 투기와 불법 이용이 우려되는 농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농지 이용 질서를 정상화하기 위해 진행된다.조사 대상은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된 도내 농지 약 3만 8000ha 전체로,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로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된다.우선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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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유증 3라운드 … "고려아연 지분 팔아라" vs "직접 보유 아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를 둘러싼 3라운드가 펼쳐지고 있다. 소액주주 단체가 "고려아연 지분을 매각하라"고 요구하자, 회사 측은 “고려아연 지분을 직접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으며 여전히 팽팽하다.한화솔루션은 지난 주 디지털포스트에 “고려아연 지분을 직접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해당 지분 처분이 곧바로 한화솔루션의 현금 유입으로 이어지는 구조도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한화솔루션 소액주주연대 대표는 주주행동주의 플랫폼 액트를 통해 “한화임팩트가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을 매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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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환경과학원장, 오늘 베이징서 양자 회담 진행
한국과 중국의 환경과학연구원이 오늘 양자 회담을 갖는다.중국 베이징 중국환경과학연구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간 맑은 하늘 계획을 비롯한 대기분야 협력사업 점검과 함께 신규 공동 연구 과제에 머리를 맞댄다.특히,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에 성사된 양국 환경과학원장 간 대면 회담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한중 환경과학원장 회담과 연계 행사는 호흡공동체인 양국이 대기질 및 기후, 보건 분야의 협력을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