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6.3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제주도지사 선거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이슈 1순위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꼽혔다. 제주 제2공항 갈등문제와 교통난.주차난을 포함한 대중교통 문제도 앞으로 정책대결 및 토론회 등에서 중요 의제로 부상할 것으로 예고됐다.6.3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제1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제주도지사 선거에 영향을 미칠 현안에 대한
지난 1986년 시 승격 이후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도시 발전사를 돌아보고, 안산의 정체성과 미래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안산미래연구원은 아리 이슈 보고서에서 ‘안산, 성찰과 공존을 넘어 미래로 시민과 함께 여는 40주년’을 주제로, 이번 시 승격 40주년이 단순한 과거 기념을 넘어 미래를 향한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제언한 바 있다. 이 보고서는 지난 40년간 안산이 산업화, 도시화, 다문화 전환 등 격동의 변화를 거쳐 ‘공존과 회복의 도
김해 장유지역 숙원사업인 장유여객터미널이 김해시와 민간사업자 갈등 탓에 2년 전 건물을 준공하고도 여태껏 개장을 못하고 있다. 장유지역 시민 불편 목소리가 이어지자 결국 장유여객터미널 정상화 방안이 6.3지방선거 공약으로 부각됐다.더불어민주당 김정호 국회의원과 김해시장 예
▲도심의 기억과 소외, 그 경계에 선 오산역 일대도시의 역사는 흔히 그 도시의 중심부에서 시작되어 사방으로 뻗어나간다. 경기도 오산시의 경우, 그 역사의 중심에는 늘 오산역 일대가 있었다. 이곳은 반세기 넘게 오산의 경제와 문화를 상징하는 심장부였으며, 수많은 시민이 만남을 약속하고
한국금융지주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순영업수익이 다소 기대에 못 미친다. 13일 업권에 따르면 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한국금융지주는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2조2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순이익이 전년 대비 무려 79.9%나 상승한 2조1
오스코텍이 상법 개정 이슈 국면에서 주목을 받는다. 산업계과 증권가에 따르면, 오스코텍 소액주주들의 연대와 기존 이사회의 의견 대립은 결국 세력 갈등 더 나아가 경영권 분쟁으로 사실상 번지고 있다는 우려가 높다. 현재 상법 개정은 1차, 2차, 3차로 더불어민주당이 순차적으로 추진,
“시와 주민협의체 간 치열한 토론의 과정이 있었기에 다른 도시재생 사례와의 차별점이 됐다.” 이상욱 솔내마을 주민협의회 회장은 원도심이 부활할 수 있었던 이유를 토론의 힘에서 찾았다. '소래산 첫 마을 새로운 10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도시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군산시는 근로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저축계좌1’ 신규 가입자 모집을 시작했다.‘희망저축계좌1’은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가구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해 목돈 마련을 돕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매월 30만원씩 적립되어 근로소득 장려금 1,0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만기 시 최대 1,440만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특히, 지원금은 단순 저축만으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
광양시가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에게 입학축하금 20만 원을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광양시에 주소지를 둔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며, 입학축하금은 지역화폐인 광양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된다.신청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입학생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부모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하면 대상 여부 확인 후 현장에서 즉시 지급된다.온라인 신청은 모바일 광양사랑상품권 가입
옥천군은 다자녀 가정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다자녀 장학금은 2025년 신설된 사업으로,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인구감소 및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올해 신청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이며, 옥천군청 행복교육과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기준 부 또는 모와 학생이 옥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3자녀 이상 가정이다. 자녀 중
공주시 금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금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주민 화합 행사를 진행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한 해의 풍년과 주민들의 건강,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지역 주민과 금학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 첫날인 2일에는 금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이 함께 묵을 쑤고 다양한 음식을 나누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3일에는 주민자치회 분과별로 팀을 나눠 분과 대항 윷놀이를 진행했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는 3월 3일 제25대 신임 박규섭 상임감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한국국토정보공사 상임감사로 취임한 박규섭 상임감사는 취임사에서 “원칙에 기반한 감사를 통해 경영 정상화와 조직 신뢰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경영 정상화에 기여하는 실용적 감사 실현과 투명한 조직문화 확립, 도전정신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조했다.이어 “내부통제와 업무 효율을 함께 점검하여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사전 예방과 문제 해결 중심의 감사를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박규섭 상임감사는 1966년 충남 서산 출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