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가 국내 기업 보안담당자들 고민과 한 해 사업계획을 분석한 ‘CONCERT FORECAST 2026: 기업 정보보호 이슈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 보고서에서 화두는 ‘보안의 역할과 책임 범위의 재정립’에 초점이 맞춰졌다. CONCERT는 보고서를 △계획 △고민 △올해 HOT 할 솔루션 △정책 당국에 바랍니다’ 네 개 섹션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객관식 문항을 신설해 응답 분포 객관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심층 인터뷰를 강화해 수치 뒤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6.3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제주도지사 선거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이슈 1순위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꼽혔다. 제주 제2공항 갈등문제와 교통난.주차난을 포함한 대중교통 문제도 앞으로 정책대결 및 토론회 등에서 중요 의제로 부상할 것으로 예고됐다.6.3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제1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제주도지사 선거에 영향을 미칠 현안에 대한
인공지능 중심의 첨단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는 안양시의 커다란 꿈이 가시화하고 있다.그 중심축에 있는 '박달스마트시티'.안양시는 서안양의 미래를 바꾸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박달스마트시티를 'K37+벨트'로 연결해 그 꿈을 실현
▲도심의 기억과 소외, 그 경계에 선 오산역 일대도시의 역사는 흔히 그 도시의 중심부에서 시작되어 사방으로 뻗어나간다. 경기도 오산시의 경우, 그 역사의 중심에는 늘 오산역 일대가 있었다. 이곳은 반세기 넘게 오산의 경제와 문화를 상징하는 심장부였으며, 수많은 시민이 만남을 약속하고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31일 경기도 구리시 한강변 토평동 일대 275만㎡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했다. 2023년 11월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로 확정된 후 2년이 걸렸다. 지구단위계획 인가를 거쳐 2032년 완공될 예정이다.국토부의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 지구가 최첨단 산업 단지로 탈바꿈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9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 신규 지구 지정안을 의결한 데 이어 지난달 15일 추가지정 고시했다.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안산시는 오는 2023년까지 총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국회의원이 항간에 떠돌던 경남도지사·김해시장 출마설을 일축했다.민 의원은 5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를 방문해 “지방선거에 나가려면 2월 3일까지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해야 하는데 하지 않았고 지방선거에 안 나가는 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지방선거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정동 442의 1 일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용인도시공사가 추진하는 경기 용인 플랫폼시티 건설사업장이다. 이곳에서는 요즘 대규모 토목공사와 지장물 철거공사가 한창 이뤄지고 있다.공정률은 1.5%다. 그러나 경기 용인플랫폼시티 사업부지내 보정동 일원에는 신축하다 공사가
한국금융지주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순영업수익이 다소 기대에 못 미친다. 13일 업권에 따르면 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한국금융지주는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2조2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순이익이 전년 대비 무려 79.9%나 상승한 2조1
최준희가 귀여운 하소연으로 취재진의 마음을 녹였다.2월 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미러' 패션쇼가 진행됐다.현장에 마련된 셀럽 포토월에는 해당 쇼 런웨이에 서는 모델 최준희가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최준희의 친오빠 벤 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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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단계적 813명, 의대증원 정치적 산물"…강경 투쟁 예고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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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정청래 대표, 음모나 사익 있었다면 저 위치까지 못와"
한민수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은 정청래 대표와 진보 진영 빅스피커인 김어준 씨가 연결돼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그건 음모"라며 펄쩍 뛰었다.한 의원은 11일 MBC라디오 에서 김 씨가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특검 후보 추천 등에 있어 정청래 대표를 적극 옹호하는 건 '두 사람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기 때문'이라는 일부 의혹에 대해 "정 대표가 출연하는 등 친분은 있지만 뭐가 연결됐다는 것이냐"며 "그런 식의 음모는 너무 과도한 해석으로 맞지 않는다"고 밀어냈다.이어 "제가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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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육아아빠단' 모집
부산광역시 수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지원하고 건강한 양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수영구 육아아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육아아빠단은 6기째 운영 중인 ‘새싹육아아빠단’과 올해 처음 출범하는 ‘씨앗육아아빠단’ 두 개 단으로 구성된다.‘새싹육아아빠단’은 4~7세 자녀를 둔 아빠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씨앗육아아빠단’은 2~3세 자녀를 둔 아빠 30명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선정된 참여자들은 2026년 3월부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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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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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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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증권 "건설업, 정책 수혜 기대감…하방 리스크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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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종이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 지표 개선과 원전·뉴에너지 전환 정책 수혜 기대가 맞물리면서 상반기 중 업종 내 '키 맞추기'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16일 "4분기 실적을 통해 주요 건설사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업종 투자의견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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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 농가, 종부료 걱정 덜었다…무상 종부 23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이 오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주마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무상 종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제주마 사육농가는 그동안 매년 씨수말 구입비용과 마리당 최대 350만원에 이르는 종부료를 부담해왔다. 이번 무상 서비스를 통해 생산비를 크게 줄이면서 우수한 혈통의 제주마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된다.서비스는 평일에는 오전·오후 각 1회, 주말 및 공휴일에도 오전 1회 제공된다. 농가 편의를 위해 전담직원을 배치하고 제주마의 발정 시기에 맞춰 운영한다.올해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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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델이 예측한 2026년 XRP 가격 전망…최대 8.5달러
XRP가 변동성을 극복하며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알리바바 그룹의 AI 모델 KIMI가 2026년 말까지 XRP 가격 전망을 내놓았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KIMI가 XRP의 가격 흐름을 기술적·거시적 요소를 종합해 분석했다고 전했다.XRP는 2026년 2월 14일 기준 1.46달러에 거래되며, 규제 명확성 개선 이후 이익 실현 매물로 인해 2025년 7월 최고가 3.66달러 대비 하락한 상태다. KIMI는 XRP가 2026년 2.45~3.26달러 범위에서 마감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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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건설업종 투자의견, '중립→비중확대'로 상향"
건설업종이 회복 국면에 진입할지 분석이 엇갈린다. 지난해부터 경색을 겪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는 비관론이 있지만, 17일 업권에 따르면 근래 주택 지표 개선과 함께 정부 정책 수혜도 예상된다. 논란 끝에 원자력발전 재개로 가닥이 잡혔으니, 건설쪽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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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은 동해시, 이웃 향한 따뜻한 손길로 훈훈한 공동체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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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동해시 전역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기업과 단체, 개인 기부자들이 생필품과 성금, 과일 등을 기탁하며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 생필품 꾸러미 기탁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해 동해시에 기탁했다.이번 꾸러미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에서 직접 물품을 구매해 제작돼 의미를 더했다. 지역 상권과 취약계층을 함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