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가 국내 기업 보안담당자들 고민과 한 해 사업계획을 분석한 ‘CONCERT FORECAST 2026: 기업 정보보호 이슈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 보고서에서 화두는 ‘보안의 역할과 책임 범위의 재정립’에 초점이 맞춰졌다. CONCERT는 보고서를 △계획 △고민 △올해 HOT 할 솔루션 △정책 당국에 바랍니다’ 네 개 섹션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객관식 문항을 신설해 응답 분포 객관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심층 인터뷰를 강화해 수치 뒤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6.3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제주도지사 선거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이슈 1순위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꼽혔다. 제주 제2공항 갈등문제와 교통난.주차난을 포함한 대중교통 문제도 앞으로 정책대결 및 토론회 등에서 중요 의제로 부상할 것으로 예고됐다.6.3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제1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제주도지사 선거에 영향을 미칠 현안에 대한
지난 1986년 시 승격 이후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도시 발전사를 돌아보고, 안산의 정체성과 미래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안산미래연구원은 아리 이슈 보고서에서 ‘안산, 성찰과 공존을 넘어 미래로 시민과 함께 여는 40주년’을 주제로, 이번 시 승격 40주년이 단순한 과거 기념을 넘어 미래를 향한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제언한 바 있다. 이 보고서는 지난 40년간 안산이 산업화, 도시화, 다문화 전환 등 격동의 변화를 거쳐 ‘공존과 회복의 도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 압타바이오가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경구용 황반변성 치료제 ‘ABF-101’의 임상 1상
하남시 하산곡동 209-9 일원에 위치한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캠프 콜번' 개발사업을 둘러싼 지역 내 갈등이 전방위적으로 확산하는 양상이다.시행사인 하남도시공사가 최근 민간 공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경이엔씨 컨소시엄을 최
김해 장유지역 숙원사업인 장유여객터미널이 김해시와 민간사업자 갈등 탓에 2년 전 건물을 준공하고도 여태껏 개장을 못하고 있다. 장유지역 시민 불편 목소리가 이어지자 결국 장유여객터미널 정상화 방안이 6.3지방선거 공약으로 부각됐다.더불어민주당 김정호 국회의원과 김해시장 예
▲도심의 기억과 소외, 그 경계에 선 오산역 일대도시의 역사는 흔히 그 도시의 중심부에서 시작되어 사방으로 뻗어나간다. 경기도 오산시의 경우, 그 역사의 중심에는 늘 오산역 일대가 있었다. 이곳은 반세기 넘게 오산의 경제와 문화를 상징하는 심장부였으며, 수많은 시민이 만남을 약속하고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31일 경기도 구리시 한강변 토평동 일대 275만㎡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했다. 2023년 11월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로 확정된 후 2년이 걸렸다. 지구단위계획 인가를 거쳐 2032년 완공될 예정이다.국토부의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 지구가 최첨단 산업 단지로 탈바꿈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9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 신규 지구 지정안을 의결한 데 이어 지난달 15일 추가지정 고시했다.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안산시는 오는 2023년까지 총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국회의원이 항간에 떠돌던 경남도지사·김해시장 출마설을 일축했다.민 의원은 5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를 방문해 “지방선거에 나가려면 2월 3일까지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해야 하는데 하지 않았고 지방선거에 안 나가는 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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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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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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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 시작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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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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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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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가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혼다 자동차 고객 대상으로 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벌인다. 캠페인 기간 내 전국 혼다 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에게 10가지 필수 항목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엔진오일 필터 50% 할인이 적용된다. 다음 서비스센터 방문 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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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고 학교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채움 공부방’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월~금요일 센터 강의실에서 다문화가정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국어·수학·사회 등 교과 중심의 맞춤형 학습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안전 체험 △박물관 견학 △진로 탐색 등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할 계획이다.또 다문화가정 부모를 대상으로 기초 학습의 중요성 및 올바른 학습지도 방법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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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전반에 AI 주제 교육을 대폭 확대해 AI 디지털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북구는 올해 대상별·주제별 맞춤 AI 교육과 함께 무분별한 AI 활용이 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디지털 윤리 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우선 북구평생교육의 대표사업인 평생학습대학에서는 인간 고유의 ‘질문력’에 대한 사고를 키울 수 있는 ‘AI 시대의 인문학’과,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디지털 자산화할 수 있는 ‘나만의 AI 챗봇 만들기’를 신규강좌로 개설했다. 또 ‘1인 미디어과정’ 수업에서는 기존 블로그, 전자책, 유튜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