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세무학회는 내달 4일 광주지방세무사회관 강당에서 2026년 하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납세자 눈높이에 맞춘 세무사 중심의 학술단체답게 이날 세미나에서는 세무사 업무 수행에 주의가 요망되는 양도세 이슈 및 상속 분쟁의 주요사례와 해결 방안이 발표될 예정이다.유명 블로거인 미네르바 올빼미 김호용 세무사가 1주제 ‘양도세 주요 이슈 및 2026 세법개정안’을, 안원용 세무사가 2주제 ‘상속세와 상속분쟁’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주제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과 토론이 진행되며, 이후 회원 등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대표적인 시민단체인 익산참여연대가 31일 "익산시의 수의계약 편중 관행을 근절하고 기존 운영 규정의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익...
한돈자조금 집행부가 거출금 인상 추진과 함께 본격적인 여론 수렴에 나서고 있다. 10년째 동결돼 온 거출금 조정의 필요성은 이전 집행부에서도 몇차례 거론돼 왔지만 실제로 공론화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돈자조금 집행부는 이에 대해 한돈산업이 지방자치시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재원 확보를 가장 큰 배경으로 꼽고 있다. 소비 홍보에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금융경제강좌를 개최한다.하반기 금융경제강좌는 총 3회 열릴 예정이다.1회차는 11일 박현도 교수가 ‘격변하는 중동 정세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미래’를, 2회차는 10월 30일 이원재 교수가 ‘생각의 사회가 여는 미래’에 대해 강의한다.3회차는 11월 중 최근의 주요 이슈 및 경제 동향을 다룰 예정이다.한국은행은 가 회차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2026년 상·하반기 총 개설강좌의 8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더존비즈온은 세무 전문 계열 미디어 택스워치와 직장인을 위한 시즌 웹 매거진 TAX 인 어텀 2026 가을호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가을호는 더존 고객 기업과 전국 세무회계사무소에 무료 배포된다.웹 매거진 가을호는 총 5개 파트로 구성됐다. ▲AI 시대 전문가 경쟁력을 조명한 ‘세무사의 미래’ ▲‘기업승계의 조건’ ▲다주택 시대의 세금과 상속 분쟁을 짚은 ‘부동산과 자산관리’ ▲소득세로 읽는 대한민국과 투자환경을 분석한 ‘세금으로 보는 경제’ ▲세무조사와 관세 이슈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영상동아리 ‘모션픽스’가 2026년 대전국제청소년예술제 중등부 영상부문에서 금상인 대전광역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 출품한 작품은 11분 분량의 영상 ‘우리의 거리0mm’다. 작품은 한국과 중국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오해와 갈등을 겪은 뒤 점차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해가는 과정을 담았다.‘우리의 거리0mm’는 2026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지역단위 이슈 맞춤형 지원사업’의 하나로 제작됐다. 울산 동구지역의 높은 다문화 인구 비율을 배경으로 외국인 근
기후부가 물 분야 공공기관 간 유사기능을 통합하는 가칭 ‘물산업진흥원’ 설립을 일방적으로 강행했다는 눈총을 받고 있다. 정부가 3일 발표한 각 부처별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가운데 물산업진흥원 설립 추진을 두고 밀실행정과 다름없다는 지적이다.4일 물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기후부는 올해 물산업진흥원 설립과 관련해 7개 대상 공공기관들과 단 한번도 회의를 갖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난해 기후부 방안을 놓고 한 두차례 논의했던 내용들이 확정시 됐다”고 전했다.기후부의 당초
AI가 빠르게 진화하면서 AI 관련해 새로운 개념이나 용어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AI 모델 하네스가 관심 키워드들 중 하나로 부상했다. 하네스는 특히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에서 중량급 이슈 대접을 받고 있다.말이나 소에게 채우는 마구를 뜻하는 말인 하네스는 AI판에선 AI가 코딩이나 검색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모델과 도구, 실행 과정을 연결해주는 ‘작업 환경’이란 의미로 통한다. AI 에이전트가 실제로 일을 할 수 있게 필요한 기능을 묶어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라
LG헬로비전은 서울·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동국대·동서대와 청년 영상 크리에이터 '로컬에디터 크루'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년 시각의 지역 콘텐츠 제작·확산과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산학협력 등에 협력한다.협약식은 지난 8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17일 동국대에서 각각 열렸다.LG헬로비전은 협약에 이어 동국대·동서대 학생 50여명이 참여하는 '로컬에디터 크루'를 운영한다.참여 학생들은 서울과 부산에서 팀 단위로 지역의 맛과 공간, 인물, 이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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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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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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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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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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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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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초자치단체 수장에 박형우 계양구청장 오르나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표할 차기 수장 자리를 놓고 4선 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다선의 행정 경험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부회장 경력까지 갖추면서 주변에서는 박 구청장을 적임자로 보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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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적립금, 수천억 쌓아놓고 10년 뒤에나 쓴다
대구·경북 주요 사립대들이 1000억원이 넘는 적립금을 쌓아두고 있지만, 상당액은 장기간 사용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계명대와 영남대는 적립금 절반 이상을 10년 이후에 사용할 계획이며, 대구대도 86% 비중을 나타내 적립금 운용 관리 필요성이 제기된다.28일 국회 교육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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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음력 8월 19일)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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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내년 도비 322억원 확보 위해 도의원과 협의
강릉시가 2027년도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확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도비 지원 건의사업의 필요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중남 강릉시장과 시 간부, 강릉 지역구 도의원들이 참석했다.강릉시가 건의한 사업은 모두 43건, 약 321억7,700만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강동면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조성, 청솔공원 장사시설 확충, 농어촌도로 사천 206호선·주문진 202호선 확포장, 홍제중블록 노후 상수도관 정비, 성산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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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어린이들, 안전상식 겨룬다…‘안전골든벨’ 서부·군위 예선
2026 안전골든벨 대구광역시 어린이퀴즈쇼 ‘서부·군위예선’이 10월 21일 오후 2시 평리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가족과 사회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