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안전한 일터 조성, 자율적인 법 준수 문화 확산 등 목적‘2026년 주요 노동 이슈 설명회’ 개최… 기업 자율적 개선으로 사전 예방 초점 한국엔지니어링협회이 회원사의 노동·산업안전·고용지원 등 기업 효율적이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엔지니어링협회는 28일,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과 ‘노동·산업안전·고용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원사를 위한 ‘2026년 주요 노동 이슈 설명회’를 개최,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현직 김광수 교육감과 고의숙 후보 간 초박빙 접전 끝에 고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린 가운데, 고의숙 후보의 승리는 이슈 주도권 선점과 정치 구도 결합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최종 개표 결과 고의숙 당선인은 47.3%의 득표율로 승리를 확정했다. 제주 최초 여성교육감의 탄생이다. 현직 교육감이었던 김광수 후보는 37.9%를 얻는 데 그치며 재선 도전에 실패했다. 송문석 후보는 13.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거를 마무리했다.제주도교육감 선거는 초반만 하더라도 현직인 김광수 교육감의 무난한 재선이 점쳐졌으나
금융보안원은 AI, STO, 금융보안 수준진단에 관한 이슈 및 시사점을 담은 'Digital Finance Insight'를 발간했다.Digital Finance Insight는 연 2회 발간되는데, ▲Leading Article, ▲Digital Finance, ▲Tech, ▲Security의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된다.2026년 상반기 호는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금융권에서 핫이슈로 떠오른 미토스 보안 위협과 AI가 가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오는 26일 오후2시부터 제주본부 3층 강당에서 '한은강좌'를 연다.이번 한은강좌에서는 글로벌 금융시장 분석 전문가인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상무가 '최근 주식 시장 동향과 주요 이슈'를 주제로 강연한다.서상영 상무는 주요 언론 인터뷰와 경제 포럼,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국내외 주요 자산시장의 흐름을 분석해 투자자들에게 깊이 있는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영주세무서는 6월 15일 관할지역인 영주·예천·봉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을 만나 올 상반기를 돌아보고 하반기 국세청의 핫 이슈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모임은 지난 2.9. “영주·예천·봉화지역 현장의 목소리들 듣다” , 2.25. “청년창업 지역 기업인들과 만나다.”에 이은 세번째 행사로 영주세무서는 지역민들과의 의미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영주세무서 상반기 주요성과와 함께 하반기 국세청에서 역점 추진하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운영계획을 설명
법무법인 광장은 오규성 전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 비상임위원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오규성 변호사는 앞으로 광장 공정거래그룹에서 활동할 예정이다.법무법인 광장은 오 변호사의 합류로 복잡해지는 정부 규제 환경과 강화되는 공정거래 질서 속에서 기업들에게 더욱 정교하고 실질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대응·기업소송·행정소송·그리고 정부 기관을 상대로 한 각종 인허가 및 규제 이슈 해결에 있어 강력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오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포스코미술관의 대규모 그림책 전시와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차량용 사운드 기술 공개, SK에코플랜트의 철도 재시공 결정이 이어지며 각 기업이 문화, 기술, 안전 현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예술적 가치 조명과 프리미엄 음향 체험, 인프라 안전 점검이라는 서로 다른 장면이 동시에 펼쳐졌다.27일 포스코미술관은 한 장의 세계: 그림책 100년의 여행전을 7월 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세기 근대 삽화부터 현대 그래픽 디자인까지 그림책의 흐름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 아카이브 전시로, 케
2주전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는 선거 과정에서 ABC+E 전략을 제시했다. 이제 중요한 것은 공약집에 적힌 문구가 아니라 행동이다. 시민들은 이제 비전 선언에 감동하지 않으며,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실행력을 보고 싶어 한다. 인천이 진정으로 변화하려면 시작부터 달라야 한다. 인수위원회 출범과 조직 개편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인천이라는 도시를 전국적 이슈, 나아가 글로벌 도시 경쟁의 무대로 끌어올리는 상징적 행동이 필요하다.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시장이 직접 뛰어야 한다. 최근 세계 AI 산업을
법무법인 세종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지방선거 이후 노동 관련 입법 동향 세미나’를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방선거 이후 이재명 정부의 노동 공약 실행을 위한 △근로자추정제 및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정년연장, △포괄임금제 폐지 및 근로시간 단축 등 주요 노동 분야 입법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에, 세종 노동그룹은 본 세미나를 통해 주요 노동 이슈 관련 입법 동향 및 추진 경과를 살펴보고 향후 입법이 이뤄질 경우 예상되는 주요 법적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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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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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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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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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회원 화합 친목 도모’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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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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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클랑, 역대 인기 레퍼토리 모은 스페셜 갈라 콘서트
피아노 앙상블 아인클랑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아인클랑의 하이라이트’를 주제로 꾸며지는 스페셜 갈라 콘서트다. 단체는 지난 1회부터 9회까지의 정기연주회 중 관객 만족도, 앙코르 요청률, 현장 투표 결과 등 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사랑받았던 레퍼토리만을 엄선했다.단순한 연주회의 재연을 넘어 관객 반응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재구성한 ‘아카이브형 공연’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과거 공연의 감동을 현재적 시각에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선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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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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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소천’
어머니가 하늘로 가셨다. 뇌경색으로 쓰러지고 병원에 계신 지 100일을 넘겼던 어느 날 새벽에 갑작스럽게 이 땅에서의 여든다섯 생을 마감하셨다. 임종을 지키지는 못했다. 연락을 받고 급히 갔지만, 불과 몇 분 차이로 어머니의 숨소리를 듣지 못했다. 입관할 때, 많이 울었다.… 화장을 마치고 어머니의 유골을 봉안할 때, 들고 있던 유골함이 따뜻해서 어머니가 주신 마지막 따스함을 느꼈다. 바깥으로 수목이 보이고 볕이 잘 드는 창가 쪽으로 어머니를 모셨다. 어머니는 책 두 권을 남기셨다. 지역에서 벌인 1인1책 펴내기 운동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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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북본부·청주시지부, 한국교원대에 발전기금 기탁
NH농협은행 충북본부와 청주시지부는 23일 한국교원대학교에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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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발달장애인 핸드볼 리그, 진천서 13개 팀 역대 최대 규모 개막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핸드볼 리그 ‘2026 All Win Peak’이 23일부터 9월8일 까지 약 3개월간의 여정을 충북 진천군 ‘진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전에 돌입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올윈픽 2026’은 지난 시간 성공적 리그 운영을 바탕으로 참가팀을 13개로 대폭 확대 했다. 지역 확대도 두드러졌다. 충북 청주 뿐 아니라 서울, 경기, 강원, 경북, 경남, 전북 등 전국 각지 팀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전국 리그’로 발돋움 했다.이번 대회는 기존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전문 스포츠 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