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국내시장복귀계좌의 누적 잔고가 제도 시행 한 달 만에 2500억 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제도 시행 이후 미래에셋증권 RIA 잔고는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첫날 147억 원에서 출발해 2주차에 1000억 원, 한 달이 채 되기도 전에 2000억 원을 달성했다. 제도 시행 한달인 4월 23일에는 2500억 원을 기록, 어제 기준 2600억 원을 넘어섰다.주목할 점은 현재까지 누적된 해외주식 매도금액이 1200억 원을 상회한다는
세종시 시민주권회의가 20일 국회와 행정안전부에 행정수도 기능과 위상에 걸맞은 안정적인 재정지원 제도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서면 전달했다.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 정책에 따라 조성된 도시임에도 국가 계획 공공시설 유지관리 부담 등이 지방재정에 집중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준비됐다. 시민주권회의는 국회에 △세종시의 행·재정적 여건을 반영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세종시법상 재정특례 일몰규정 폐지 및 안정적 지원체계 마련 등을 요청했고, 행정안전부에는 △실제 행정수요를 반영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KG케미칼이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에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는 ‘참여이사 제도’를 도입하며 경영 투명성과 소통 강화에 나선다.KG케미칼은 경영진과 직원 간 소통 채널을 제도화하고 의사결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이사 제도’를 도입·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4월 7일 이사회에서 ‘참여이사 제도 도입 및 운영의 건’을 의결했으며, 이를 통해 임직원이 주요 경영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지배구조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제도는 KG그룹 곽재선 회장이 노동조합 대표 및 임직원협의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의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요일별 분리배출제’ 시행 10년을 맞아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재활용률을 극대화하기 위한 사회적 공론화 추진과 제도 개선을 공약했다.양 후보는 “현재 제주의 요일별 분리배출제는 과거 도민 사회의 치열한 토론을 거쳐 만들어지고 주민 참여로 안착된 소중한 자산이다”라고 평가한 후 “모든 제도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끊임없이 개선되고 발전해야 하는데, 현 제도 도입 후 10년이 흐른 지금, 개선이 필요하다는 도민들의 목소리가 높다”고 강조했
미·태국산 계란 449만개 추가 수입도 추진 농림축산식품부가 계란 시장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가격정보 체계 개선을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 대한산란계협회에 대한 제재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신선란 추가 수입도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산란계협회의 가격 고시 행위를 공정거래법상 사업자
금융위원회가 7일 금융투자협회에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금투업권 모험자본 역량강화 협의체'를 열고, 증권업계의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종합투자금융사업자 7개사, 5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 8개사,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증권금융, 한국성장금융,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모험자본 공급 실적, 중기특화 증권사 제도 개선, 회수시장 활성화, 모험자본 중개 플랫폼
광주지방국세청은 4월 22일 15시 광주테크노파크 2층 회의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 임원 및 회원 등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는 광주지역 여성경제인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는 먼저, 광주국세청이 ▲납세자권익보호 제도 ▲법인세 공제감면 제도 등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무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기업인들이 세금 납부기한 연장,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축소 등을 건의했고, 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2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임차인 권익 보호와 갈등 해소를 위한 혼합주택단지 제도 개선 토론회’를 개최한다.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이연희, 윤종군, 복기왕, 정준호, 조정식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SH와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 주관한다.토론회는 혼합주택단지 내 차별과 갈등 문제를 진단하고, 공공주택 임차인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주택 관리와 운영에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 오정석
건원엔지니어링 김 득 한 대표이사 “기술력 중심 CM제도로 거듭나길 바랍니다”공공부문 CM적용 기술력 필요한 프로젝트 적용해야‘감리와 CM은 똑같다’는 인식… 제도개선 서두를 때 건설사업관리 제도 시행 어언 만29년이다. 건설기술진흥법에 규정하고 한국건설의 선진화를 기대하며 야심차게 도입한 제도가 30년을 앞둔 시점에서 아직도 걸음마 수준이 아니냐는 지적에 자유롭지 못하다.이에 본보는 글로벌 경쟁체제에 걸맞는 건설사업관리 제도를 보다 활성화하고 미래지향적 건설시장
KB증권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사전교육 제도 시행에 맞춰 이벤트를 연다. KB증권은 6월 30일까지 '사전교육 이수 & ETF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관련 제도 시행 초기 투자자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로, 고객들이 교육 이수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거래까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레버리지·인버스 ETP를 최초 거래하는 일반투자자는 금융투자교육원의 사전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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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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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이도2동갑 후보 무투표 당선…"깊은 감사·무거운 책임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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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생명을 심다'...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4일전
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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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地選 후보등록] 충북 무투표 당선 속출·여성 정치벽 실감
충북 6·3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에서 무투표 당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성들의 높은 정치 입문 벽을 실감케 했다. 15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충북의 지방의회 출마 후보 가운데 5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충북지사와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입후보한 349명 중 기초의원 후보 5명이 투표 없는 당선을 앞두게 됐다. 이들 기최의원이 출마한 선거구의 의원 정수와 후보 등록 수가 같아 1대1 경쟁을 보였기 때문이다.3인 선거구인 청주시의원 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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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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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더마 코스메틱 ‘아데시’ 출격… 특허 원료 앞세워 시장 공략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 신규 브랜드 ‘아데시’를 선보이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제약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한 특허 출원 원료를 전면에 내세워 기능성 화장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21일 한미사이언스는 새로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아데시는 선진 기술, 피부과학, 효능·임상이라는 3가지 철학을 토대로 기획됐으며, 한미그룹의 제약 연구개발 역량이 집약된 브랜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아데시의 핵심 경쟁력은 특허 출원된 독자 원료 ‘H-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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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보스턴서 ‘CKD Pharm Golden Ticket’ 개최… AI 바이오 스타트업 선정
종근당이 미국 보스턴에서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CKD Pharm Golden Ticket’을 열고 Arpelos Biosciences를 선정했다. 랩센트럴 입주 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20일 종근당은 미국 보스턴 랩센트럴 센터에서 ‘2026 CKD Pharm Golden Ticket’을 개최하고 아펠로스 바이오사이언스에 Golden Ticket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종근당 김재순 부사장과 CKD USA 김호원 법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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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공익법인 연차보고서' 최초 발간 …공익법인 운영 실태 종합 분석
국세청은 공익법인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우리 사회의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익법인의 운영 실태를 종합 분석한 '공익법인 연차보고서'를 최초로 발간했다.그동안 공익법인의 결산서류는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법인별로 열람이 가능했으나, 전체적인 기부금 규모나 분야별 수익·비용 현황 등 거시적 데이터를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국세청은 국민 누구나 공익법인의 활동을 쉽게 이해하고, 기부자가 안심하고 기부할 수 있는 투명한 공익법인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이번 연차보고서를 발간하게 됐다.'공익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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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이프선셋’ 10만장 돌파… 해양 업데이트로 반등
스마일게이트가 퍼블리싱한 오픈월드 서바이벌 RPG ‘이프선셋’이 스팀 얼리액세스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장을 넘어섰다. 해양 콘텐츠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글로벌 이용자 수 역시 10만을 돌파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21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회사는 폴리모프 스튜디오가 개발한 ‘이프선셋’이 스팀 얼리액세스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량과 플레이 유저 수 10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북미와 독일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이프선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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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 등 불공정거래행위, 과징금 10%까지 상한없이 신고포상금 지급 가능
공정거래위원회는 신고포상금의 상한액을 폐지하고 포상금 산정 요율을 상향하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공정거래법 등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5월 21일부터 6월 10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를 실시한다.이번 개정안은 담합 등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내부자들의 신고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법 위반행위를 적발·시정하고, 궁극적으로는 기업의 법 위반행위 억지력을 강화해 공정한 시장 경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포상금 규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포상금 지급 한도를 폐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