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국외영주권자로서 자진해 현역병 입영한 병사들을 초청해 환영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는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한 이후에도 스스로 현역병으로 입영한 병사들을 격려하고, 병영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군복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권자 군 적응프로그램 교육이 운영되는 육군훈련소 입영일자에 입영한 현역병들은 1주일간 언어교육과 군 시설사용, 병영생활 이해 교육을 받은 뒤 기초군사훈련에 임하게 된다.임재하 대전충남병무청장은 “영주권자 병사들의 군 생활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며, 병역의무 이행이
건설업계가 재정경제부의 공공공사 낙찰제도 개편 방안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대한건설협회는 어제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공공공사 낙찰제도 합리화 방안’에 대해 입찰질서를 바로 세울 단비 같은 정책으로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그동안 100~300억원 공사에 적용되는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 시장은 최근 견적대행사의 과도한 개입으로 인한 부작용이 심각한 상황이었다.평균 입찰가격에 해당하는 ‘균형가격’에 근접할수록 입찰가격 점수를 높게 받는 구조로 인해 균형가격 결정 시 견적대행사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16일 개정·공포된 ‘공중방역수의사에 관한 법률’ 에 대해 국가차원에서 공중방역수의사 적정 수급과 처우 개선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공중방역수의사는 수의사가 병역의무를 대체해 가축방역, 동물검역, 축산물 위생관리 등
대한수의사회는 반려묘를 동물등록 대상에 포함하고 내장형 무선식별장치에 의한 등록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현행 동물등록제는 반려견만 등록 의무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내장형과 외장형 등록 방식을 모두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반려묘는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지난 1일 재정경제부가 2026년 제2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발표한 `공공공사 낙찰제도 합리화 방안'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간이형종심제 시장은 중소공사업체의 견적 능력과 기술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2020년 도입됐으며 그 규모가 날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이다.그러나, 브로커 등에 의한 불공정 입찰, 종합건설 중심의 심사기준으로 인한 전기공사의 변별력 부족 등 부작용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투찰가격의 평균인 `균형가격' 중심의 입찰평가 방식으로
유엔 사무총장 후보인 세계적인 인사들이 제주도 명예도민이 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 참석한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들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이 자리에는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 레베카 그린스판 유엔 무역개발회의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국제사회에서 폭넓은 영향력을 지닌 지도자들과 협력 기반을 다지고 제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다.24일 오후 7시 20분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제주포럼 환영 만찬에서 명예도민증을 받은 인사는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
제주특별자치도소상공인연합회는 24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가 최근 임시회에서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농수축위원회와 미래경제산업위원회로 분리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의결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연합회는 그동안 1차 산업과 상공업 관련 정책이 하나의 상임위원회에 묶여 소상공인 현안이 충분히 다뤄지지 못했다며, 경제 분야를 전담하는 상임위원회 신설은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 정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또 이번 조직 개편을 계기로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도정과 도의회가 '원팀' 체계를 구축해 민생경제
충남교육청은 글로벌 예술 인재 양성과 한·일 청소년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9일부터 12일까지 문화예술 국제교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충남예술고등학교 학생 12명과 도교육청 인솔진 5명 등 총 17명이 일본 오이타현 우스키고등학교를 방문해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예술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방문 첫날인 9일, 후쿠오카 공항을 통해 입국한 교류단은 우스키고등학교에 도착해 일본 전통 악기 연주 동아리인 ‘소쿄쿠부’ 학생들과 설레는 첫 대면식을 가졌다. 이어 저녁에는 환영 축하 행
충남도는 금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며, 충남을 대한민국 첨단 신산업의 메카로 도약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 발표는 AI로 여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중심으로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미래 핵심산업에 투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로, 특히 충남은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및 대규모 AI데이터센터 구축 등으로 중점 투자방향이 정해졌다. 반도체 분야는 수도권에 이어 서남권에 반도체 팹을 조성하면서, 충청권
충북 진천 백곡초등학교는 22일 진천군 노인복지관 선배시민 선암회와 함께 마을 어르신과 학생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동행: 마을과 학교 그리고 세대를 잇다’ 행사를 개최했다.  지속가능한 작은 학교 모델 연구학교 2년 차를 운영 중인 백곡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학교 담장을 넘어 마을과 학교, 나아가 세대를 잇는 공동체 교육과정의 하나로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장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선배시민 이야기, 세대공감의 시간,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강승철 교장은 “학생들이 마을 어르신들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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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낮 최고 33도 '무더위'…오후 전국 곳곳 소나기
월요일인 29일은 서울 낮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나타나겠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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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WC 32강 진출 실패 졸전' 홍명보, 자진 사퇴..."국민 여러분께 죄송"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하는 졸전을 펼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다.홍 감독은 한국시간 29일 새벽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감독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그는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주시고 언제나 대표팀을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입을 뗐다.이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런데 이어지는 말은 의외였다.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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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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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패밀리데이 성료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수원 광교 본사 사옥에서 신입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GH 패밀리데이 : 신입직원 가족초청편’을 마쳤다.상반기 입사한 신입직원들과 부모 등 가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GH 업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일·가정 균형을 함께 모색하고, 보다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 순서인 사옥 탐방에서는 신입직원과 가족들이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GH 업무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서로를 위한 꽃다발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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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진짜 조직문화 네 가지!
처음 취업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회사를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 업무와 역할이 분명한 명확성, 일이 경력으로 남는 성장성, 성과를 납득 가능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공정성, 새로운 시도를 허용하는 도전성이다. 연봉과 복지도 중요하지만, 키워드로 다음 네 가지를 함께 살펴볼 때 입사 후 오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고를 가능성은 높아진다. ① 명확성앞선 기사에서 살펴본 자료처럼 사람인 조직건강도를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6%는 자신이 속한 조직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조직건강도를 해치는 원인 1위는 불명확한 업무지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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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머무는 제주, 사계절이 관광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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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오랫동안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해왔다. 하지만 관광 수요는 여름 휴가철과 연휴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구조가 반복돼 왔다. 성수기에는 과밀, 비수기에는 침체라는 한계가 이어지면서 관광의 질적 성장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코로나19 이후에도 관광객들의 여행 패턴은 짧고 소비 중심의 관광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다. 유명 관광지 위주의 단기 방문이 이어지면서 제주가 가진 계절별 매력과 로컬 콘텐츠는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다.이 같은 구조를 바꾸기 위해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꺼내든 카드가 바로 ‘2026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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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상황실, 제 역할 해내길…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2일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제1호 행정명령으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상황실’ 운영을 지시했다. 어려운 제주경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 즉각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위 지사는 “도지사가 직접 컨트롤타워가 돼 민생 현안을 진두지휘하겠다”며 “집무실에 민생경제상황판을 설치해 서민 물가, 소상공인 매출, 고용 지표 등을 매일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위 지사가 이처럼 민생 챙기기에 나선 것은 제주경제가 그만큼 어렵다는 뜻이다. 고환율·고물가·고금리로 장기침체에 빠져 있는 지역경제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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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제주 평균기온 역대 4번째 높아...장마 평년 대비 11일 늦어
지난달 제주지역 평균기온이 역대 4번째로 높았다.제주지방기상청이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6월 제주도 기후특성’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 평균 기온은 22.3도로 1973년 관측 이후 역대 4번째로 높았다.6월 제주도 평균기온 역대 순위를 보면 1위 2021년 22.8도, 2위 2022년 22.7도, 3위 2025년 22.5도, 4위 2026년 22.3도, 5위 2024년 22.3도, 6위 2023년 22.3도로 6위 안에 최근 6년이 모두 포함돼 뚜렷한 기온 상승 경향을 보였다.지난달 제주도 강수량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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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제주 인구 2천명 감소…아동·청년층 감소세 뚜렷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인구가 2000명 감소하며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래 성장 기반인 아동과 청소년, 청년층 인구도 일제히 줄어든 반면 세대 수는 증가하면서 1인 가구 확대 등 가구 구조 변화는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제주특별자치도 주민등록 인구는 66만2792명으로 지난해 12월 말보다 2000명 감소했다.감소세는 1년 전과 비교하면 더욱 뚜렷하다. 지난해 6월 말보다 3833명 줄어들며 인구 감소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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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게 잡으려다 밀물에 고립된 관광객 2명...전원 구조
제주에서 청게를 잡으려던 관광객 2명이 밀물에 고립돼 해경이 이들을 모두 구조했다.5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0시 29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해상에서 20대 관광객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들은 청게를 잡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밀물로 수위가 상승하자 위험을 느끼고 바위 위로 대피해 구조를 요청했다.해경은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오후 10시 55분쯤 이들을 모두 구조했다. 이들의 건강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구조 과정에서 해경 구조팀 1명이 발목을 다치는 부상을 입었다.해경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