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를 통해 방문할 중국인 관광객의 입국부터 관광, 출국까지 전방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비지오호 서산 기항 대비 보고회’를 개최했다.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는 충청권에서는 최초로 기항하는 국제 크루즈선으로, 27일 서산 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중국인 관광객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입국 절차를 밟고, 여행사별 가이드 미팅 후 단체 버스를 통해 이동할 예정이다.시는 서산해미읍성과 간월도에 각 2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할 계획이며, 중국어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재발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 입국 단계부터 농장, 도축장, 사료 제조, 야생멧돼지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방역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역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전 주기 방역관리 강화계획’을
충북 충주시가족센터는 입국 5년 이하 초기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 ‘미녀들의 맛있는 수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13일부터 6월5일까지 총 24회기에 걸쳐 진행됐다.결혼이민자 12명과 충주시민 12명이 1:1 짝꿍이 되어 한국요리와 베이킹을 함께 배우며 실질적인 언어 소통 능력과 한국문화 적응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참여자들은 매주 1회 충주시가족센터 요리실에 모여 일상에서 바로 활용가능한 한국음식과 베이킹을 실습했다.특히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사회에 전달하
충북 음성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령 농업인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역 농업현장에 배치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860명과 온열질환에 취약한 농업인 1200명을 대상으로 ‘농업 분야 온열질환 집중 예방·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농촌 인력난 해소의 핵심 역할을 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입국 단계부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선크림과 식염포도당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급했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자회사인 하만의 하만카돈 브랜드가 '오닉스 스튜디오 7', '오닉스 스튜디오 8'의 뒤를 잇는 새로운 스피커 '오닉스 스튜디오 9'을 공개했다.새롭게 재해석된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9은 이전 모델의 상징적인 실루엣을 계승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며 새로운 '콘스탄트 사운드 필드 기술'을 적용해 오닉스 스튜디오 시리즈 중 가장 뛰어난 사운드를 구현했다. 원활한 연결을 위한 오라캐스트 지원, 교체 가능한 배터리를 포함한 업그레이드된 기능으로 탁월한 사운드 성능을 제공한다.하만카돈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과 학습 의욕 향상을 위해 마련한 ‘영진 글로벌 나눔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4일 교내 정보관 강의실에서 열렸으며, 어학연수과정 외국인 유학생 26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에는 대학 교
새만금개발공사가 추진해 온 지역상생과 지역인재 육성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과 지역 정착 기반 확대를 위한 상생 경영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공사의 지역 협력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새만금개발공사는 나경균 사장이 최근 서울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주최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행사에서 CEO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나 사장은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과 지역상생을 위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취임
SGC에너지가 자원 선순환 기반의 친환경 발전 체계 구축과 이해관계자 가치 제고 활동을 중심으로 지난해 ESG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탄소 감축과 친환경 연료 확대, 주주환원, 사회공헌 등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추진 성과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제시했다.SGC에너지는 ESG 경영 활동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5 SGC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다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지난해 추진한 ESG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가 여름을 맞아 7월 15일부터 7월 30일까지 '쿨 썸머 페스타'를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지마켓, 11번가, 네이버, 한성컴퓨터 및 대원씨티에스 공식 온라인몰 등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진행되며, 행사 대상은 스위프트, 아스파이어, 니트로, 프레데터 등 에이서 노트북 전 제품이다. AI 노트북부터 초경량 노트북, 게이밍 노트북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구매 고객에게는 여름철 야외 활동과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