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외국인 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시는 설계공모 심사 결과 공동 응모한 ㈜무위건축사사무소와 엠플레이건축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복합센터는 사남면 월성리 417번지 일원에 연면적 2050㎡ 규모로 조성되며, 기숙사 40실과 공유주방, 세탁실, 휴게공간 등 다양한 생활지원시설을 갖춘다.지난달 31일 열린 설계공모 심사는 건축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7단계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