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성희씨가 대한민국의류기술진흥경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기술을 통한 자립 가능성을 스스로 증명해냈다.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인 박씨는 낯선 언어와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이어간 끝에 값진 성과를 거뒀다. 박씨는 지난 2014년 9월 결혼을 계기로 한국에 정착했다. 현재 고등학생 딸과 초등학생 아들을 키우며 생활하고 있다. 한국 생활 초기에는 언어 장벽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 박씨는 “말도 잘 통하지 않고, 두려움이 앞서서 무언가를 하려다가도 포기하는 일이
김만식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도모하고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
중부뉴스통신 = 군포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수준별·목적별 한국어교육과 한국사회 적응을 돕는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사업
김석희 기자 = 속초시가족센터가 속초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상반기 한국어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대현프리몰과 창원시마산가족센터는 최근 마산회원구 합성동 대현프리몰에서 다문화가정과 결혼이민자 지원 확대, 지역사회 공헌 활동 강화,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영암군이 이달 4~27일 군민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영암형 농촌기본수당’을 지급한다.이번 1차 농촌기본수당은 주민등록상 올해 1/29일부터 영암군민인 사람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고, 결혼이민자, 영주자격 취득자도 포함된다. 수당 신청은 4일부터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고, 고령자·거동불편자 등은 마을 담당자가 찾아가 지급하는 방식도 병행된다.영암군은 농촌기본수당이 골목상권 소비 등에 투입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지역화폐인 월
김해시는 외국인주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2기 김해시 외국인주민 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제2기 외국인주민 서포터즈는 이달부터 2027년 1월까지 1년간 활동하며, 결혼이민자,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귀화자 등 다양한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주민으로 구성된다.1기 서포터즈는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몽골, 튀르키예, 멕시코, 카메룬, 필리핀 총 10개국 출신 외국인주민 10명이 활동했다.2기는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일본 4
충북 음성군보건소와 음성군가족센터가 9일, 군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족센터 이용 군민을 비롯해 다문화가족과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건강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결혼이민자들의 건강관리 격차 해소에 주력하고,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도 건강 증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기로 했다. 또 지역 내 건
김해시는 외국인주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2기 김해시 외국인주민 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제2기 외국인주민 서포터즈는 이달부터 2027년 1월까지 1년간 활동하며, 결혼이민자,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귀화자 등 다양한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주민으로 구성된다.1기 서포터즈는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몽골, 튀르키예, 멕시코, 카메룬, 필리핀 총 10개국 출신 외국인주민 10명이 활동했다. 2기는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일본 4개국이 새롭게 참여해 총 13개
울산남구가족센터와 지역 고용서비스 전문기관인 ㈜좋은일자리가 손을 잡고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 기관은 10일 울산남구가족센터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고용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결혼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사회·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책 및 일자리 정보 공유 ▲맞춤형 상담 및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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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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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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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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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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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주 비트코인이 6만8000달러 선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이며 시장의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14일 오전 7시 30분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코인360의 히트맵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일시적인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가 다시 6만8846달러로 반등하는 등 변동성 높은 장세를 연출했다. 비트코인의 시장 지배력을 나타내는 점유율은 50.66%에서 58.33% 사이를 오가며 여전히 과반 이상의 점유율을 견고히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시장의 중심을 잡고 있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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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 2.0: 융합의 시대] ③“기술 완성은 출발선일 뿐”… 2026 K-바이오, ‘조합의 설계자’가 되어야 산다
신약 개발의 역사는 특정 기술이 시장을 지배하던 시대를 지나왔다. 하지만 2026년 현재, 글로벌 빅파마의 움직임에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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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우→박경구 사망…연예계 추모 물결 "애도합니다" [주간연예이슈]
연예계에 비보가 연달아 전해졌던 2월 둘째 주였다.◆ 배우 정은우 사망… 연예계 추모 물결지난 11일 정은우가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13일 정오에 엄수됐다. 장지는 경기 고양시의 벽제 승화원이다.고인은 사망 전날까지 자신의 SNS에 게시물을 올렸다.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이라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