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색달매립장 내의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선별된 재활용품의 안정적인 처리와 세외수입 증대를 위한 재활용품 선별 품목별 매각 공고를 6월 중 실시한다.매각 대상 품목은 페트류, 플라스틱류, 고철류 등 총 13개 품목으로, 매각방식은 최고가 입찰방식으로 매각업체를 선정해 올해 12월까지 매각할 예정이다.서귀포시는 지난 5일까지 도내 재활용업체를 대상으로 시중 단가 조사를 실시했고,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매각 공고를 거쳐 6월말까지 매각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서귀포시는 올해 5월까지 총 1538톤의 재활용품을 매각해 약 3억
국내 연구팀이 신장이식 후 무증상 거부반응의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을 정밀하게 선별해, 불필요한 침습적 조직검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비침습적 위험 평가 전략’을 다기관 전향 연구로 입증했다. 서울대병원 이식혈관외과 조아라·민상일 교수팀은 신장이식 후 새롭게 발생한 ‘공
충북 음성군의 대표 농특산물 중 하나인 ‘음성명작 다올찬수박’이 맹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출하했다.맹동농협에서 첫 출하를 기점으로 음성농협과 대소농협도 오는 10일부터 일제히 공선출하에 돌입한다. 공선출하는 농협이나 생산자조직이 공동으로 선별·포장·출하하는 방식이다.이로써 음성군 내 주요 3개 농협 거점이 모두 가동되며 본격적인 수박 성수기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다올찬수박은 지난해 출하량 1만873t, 매출액 209억9500만원을 기록해 2024년 출하량 대비 약 1.8배 늘어나는 등 해마다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은 국민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심판제도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누리집을 개편하고 주요 심결문 공개를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이용자 중심의 정보 제공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특히 주요 심결문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특허심판원은 이를 위해 ▲월별 주요 심결문 ▲사회적 관심을 받는 심결문 등 주요 심결문을 선별·제공함으로써, 국민이 주요 심판사건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심판
  농협 괴산군지부는 본격적인 농산물 출하 시기를 맞아 괴산농협, 청천농협과 브로콜리 출하 현장을 찾았다고 19일 밝혔다. 김대영 지부장과 김응식 괴산농협 조합장, 강창구 청천농협 조합장은 전날 브로콜리 출하 현장을 방문해 선별·출하 작업장을 둘러보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김 지부장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가치처럼 농업인 한분 한분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며 “괴산군 농·축협과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올들어 4월까지 도내 비산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을 특별점검한 결과 22곳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북부권 노천광산, 시멘트공장 등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과 민원 발생사업장 등 22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의무이행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운영 실태 △채굴·파쇄·선별 공정 및 원석·토사 적치장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유형별 적발 결과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업소 6곳 △변경신고 미이행 12곳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 1곳
충북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과 품목 수출검역단지로 지정돼 보은 사과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이 강화됐다. 수출검역단지 지정은 수출 대상국의 검역 기준에 맞춘 선별·포장·위생관리 체계를 갖춘 시설에 부여된다.  이번 지정으로 보은군 APC는 수출용 사과에 대한 검역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돼 까다로운 해외 검역 절차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군 APC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수출전략지원사업을 통해 황금사과 품종인 ‘시나노골드’ 5.4톤을 베트남에 수출해 현지 소비자
두산건설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4배 가까이 늘리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다. 원가 구조 개선과 선별 수주 전략이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두산건설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약 23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265.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약 3594억원으로 15.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8.3%로 6.4%포인트 상승했다.두산건설은 현장별 원가 관리와 사업별 리스크 관리 강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수
충북 단양군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기반 마련을 위해 2027년도 폐기물 분야 신규사업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2027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해 최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를 대상으로 폐기물 분야 신규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예산 편성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현안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관계 부처와의 면담에서 기존 매립 폐기물을 선별·재처리해 매립용량을 확보하고 폐기물
롯데건설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약 504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약 1240%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612억 원으로 10%가량 감소했다. 순이익은 약 350% 증가한 171억 원을 기록했다.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 강화 등 경영 기조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롯데건설은 설명했다.1분기 원가율은 91.7%로 작년 동기 대비 3.7%포인트 개선됐다.원가 급등기와 맞물린 고원가 현장의 매출 비중이 축소됐고, 원가 관리 시스템으로 현장별 수익성을 개선하면서 원가율이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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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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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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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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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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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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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난대응 역량 강화 워크숍 … 협업체계 논의
충북도가 여름철 재난 시기를 앞두고 복합재난에 대비한 사회기반시설분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도 균형건설국은 10일 도청 회의실에서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재난 유형별 대응 단계에 따른 역할 분담과 유관기관 협업체계, 시설 응급복구 및 교통통제 방안 등을 논의했다.현재 도는 재난안전실을 중심으로 재난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균형건설국은 도 위기대응 매뉴얼 54종 중 도민 생활과 직결된 7개 사회재난분야를 담당하고 있다.주관 분야는 △공동구(전력·통신·수도·난방 등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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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고위험 산모 뺑뺑이' 비극... 정부·지자체 공공보건의료 지원 필요
반복되고 있는 `고위험 산모 뺑뺑이' 비극을 막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공공보건의료 지원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충북지역 공공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정 공동위원회는 10일 청주 구루물한상 대회의실에서 `지역의료혁신의 지방주도 거버넌스 확보와 충북지역의 과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위원회,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충북경제사회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공정한세상, 충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최근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분만실 뺑뺑이 비극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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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도 재활용센터 신축사업 재검토”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 당선인이 `현도면 재활용선별센터 신축 사업'에 대한 재검토 뜻을 밝히면서 청주시청 내부에서 막대한 매몰비용 발생과 정부 공모사업 페널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10일 청주시에 따르면 재활용선별센터는 현재 토목공사가 진행 중으로 약 1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지금까지 타당성 용역 조사와 설계비, 선금, 자재비 등으로 투입된 사업비는 모두 92억원에 달하며 이 중 42억원은 국비와 도비로 지원된 예산이다. 만약 당선인의 의지에 따라 사업이 최종 무산되거나 포기될 경우 이미 교부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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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창구 투명 가림막 `애 먹는 의사소통'
청주시를 비롯한 충북도내 각 지자체의 일선 행정복지센터 민원 창구가 공무원 편의 위주로 운영되면서 주민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민원창구에 설치된 투명 안전 가림막으로 인해 주민들이 의사소통에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가림막에 덕지덕지 부착된 놓은 각종 안내문과 메모 용지로 가려진데다 그나마 있는 빈틈도 컴퓨터 모니터에 막혀 민원인들 입장에서 공무원의 얼굴 조차 볼 수 없는 구조가 된 탓이다10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 안전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공무원과 한 노인 민원인이 고성으로 대화를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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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청주공장, 충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5개 분임조 최우수상 수상
LG화학 청주공장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52회 충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6개팀이 출전해 5개팀이 최우수상, 1개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각 분임조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활동을 바탕으로 공정 개선, 품질 안정화,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모든 분임조가 향후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특히 이번 대회 개회식에서는 품질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품질혁신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