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콩나물콩의 가격과 판로 안정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제주도는 1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콩나물콩 수급안정 협의체’를 구성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급증하고 있는 스페인산 돼지고기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책을 요구했다. 이기홍 회장은 지난 19일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차관 주재하에 정부 세종청사에서 개최된 농축산물 수급안정 관련 회의에서 스페인산 돼지고기로 인한 국내 시장 혼란을 우려하며 면밀한 점검과 원산지 단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계란 수급안정 해법…식품 대기업 대상 수요 파악 업계 “기업 중심 산업 재편, 농가 교섭력 약화 우려” 정부가 계란가격 안정 해법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스마트산란계단지’ 조성과 관련해 정작 생산 주체인 산란계농가는 배제한 채 대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수요를 파악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는 식품 대기업을 대상으로
전국한우협회가 ‘탄소중립에 따른 한우산업 전환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환영하며 한우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법 시행이 실질적인 농가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장기 한우산업 육성계획과 경영·수급안정 대책을 충실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우협회는 지난 24일 성명서를 통해 21일 한우산업법과 시행령·시행규칙이 시행된 데 대해 “2014년 첫 발의 이후 10여 년간 법 제정을 염원해 온 전국 한우농가에게 한우산업
경상북도는 9월 1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콩 재배 8개 시·군과 생산농가, 농협경북지역본부 및 지역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콩 수매물량 변동에 따른 농가 피해 최소화와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콩 정부비축 추진방향을 토대로 향후 수매 여건을 공유하고, 시군별 재배 동향과 생산농가·농협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해 콩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보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지난해 콩 재배면적은 2024년보다 3ha 줄어든 74,015ha였으나 논콩 재배면적이 17% 늘며
제주산 콩나물콩의 가격과 판로 안정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제주도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콩나물콩 수급안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국내 생산과 수입·비축·유통 상황을 함께 점검하며 수급 안정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협의체는 정부와 생산자·실수요자, 전문가 및 관계기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과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앞으로 콩나물콩 생산과 수입, 비축·유통 등 수급 전반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수급 안정대책과 국내 산업의 중·장기 발전방안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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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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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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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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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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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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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컴텍 김영관 이사, 소유 주식 수량 5833주 보고…소유 지분율 0.01%
방산 전문 업체 삼양컴텍의 김영관 이사가 삼양컴텍 주식 소유상황을 1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4일 주식 수는 5833주, 지분율은 0.01%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7일 보통주가 5833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5833주가 됐다. 사유는 기타였다. 취득단가는 7700원으로 기재됐다. 비고에는 우리사주 인출로 기재됐다.삼양컴텍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397억원, 부채총계 832억원이며 자본총계 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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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엠엔비 ‘쿵야 레스토랑즈’, 현대백화점 울산점서 추석 테마 팝업스토어 진행 예고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에서 ‘쿵야 레스토랑즈’의 추석 테마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울산점 2층 팝업존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추석 테마로 꾸며진다. 명절 공감대를 형성하는 ‘잔소리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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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신안군은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총 19,151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은 오는 9월 21일 어린이와 임신부부터 시작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대상이 기존 13세 이하에서 14세 이하까지 확대됐다.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관내 보건기관 40개소와 병·의원 14개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15~64세 일반 군민은 10월 19일부터 관내 보건기관에서 1만 원을 내고 접종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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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작은 아이디어, 큰 변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공모
목포시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작은 아이디어, 큰 변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로, 목포시 시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생활불편 개선 ▲행정서비스 개선 ▲안전·환경 개선 ▲예산절감·업무효율 ▲지역활력 제고 등 5개 분야다.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행정서비스 개선, 생활안전·환경, 불필요한 행정절차 개선, 골목상권·관광·문화·청년 등 지역에 활력을 더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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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 예비 사회복지사 선서식 개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노인복지상담학과가 제25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예비 사회복지사들의 윤리의식과 사명감을 높이기 위한 선서식을 개최했다.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는 지난 9월 5일 양산캠퍼스 홍익2관에서 재학생 250여 명과 교수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진행했다.이날 선서식에서는 3학년 학생 50여 명이 주축이 되어 예비 사회복지사로서의 전문직 윤리와 사회적 책임을 다짐했다. 학생 대표로 나선 김선희·이유미 학생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정의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