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약 504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약 1240%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612억 원으로 10%가량 감소했다. 순이익은 약 350% 증가한 171억 원을 기록했다.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 강화 등 경영 기조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롯데건설은 설명했다.1분기 원가율은 91.7%로 작년 동기 대비 3.7%포인트 개선됐다.원가 급등기와 맞물린 고원가 현장의 매출 비중이 축소됐고, 원가 관리 시스템으로 현장별 수익성을 개선하면서 원가율이 전반적으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식료품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6일까지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납품대금 연동제’는 위탁기업과 수탁기업이 납품계약 체결 시 원자재나 노무비 등 주요 원가 변동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사전에 기준과 방식을 약정하는 제도다.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제조업계의 원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소 납품기업의 경영 안정과 공정거래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식료품 제조업종에 특화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저가 원재료 투입과 고인치 타이어 비중 확대를 앞세워 원가 부담을 방어하고 있다. 2분기 말부터 재료비 상승 영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와 판가 인상을 통해 수익성 훼손을 일부 만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타이어업계는 올해 하반기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천연고무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분이 시차를 두고 제조원가에 반영되면서 2분기 말부터 원가 부담이 본격화되고, 3분기에
두산건설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4배 가까이 늘리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다. 원가 구조 개선과 선별 수주 전략이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두산건설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약 23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265.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약 3594억원으로 15.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8.3%로 6.4%포인트 상승했다.두산건설은 현장별 원가 관리와 사업별 리스크 관리 강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수
새의자 | 충북 제천단양축협 김 성 구 상임이사 “안정적인 경영관리와 신용·경제사업의 동반혁신을 통해 조합발전과 조합원 실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정기총회에서 충북 제천단양축협 상임이사로 선출된 김성구 이사는 금융 건전성 확보와 수익 다변화, 경제사업 혁신을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 조합 중심의 미래 투자 시스템 구축
공정 단순·체험형 상품화 용이…원가 부담·판로 확보 과제 목장형유가공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버터가 주목받고 있다. 과거에는 일부 제과·제빵용 원료에 머물렀던 버터가 이제는 가정과 외식, 디저트 시장 전반으로 사용 범위를 넓히며 소비 기반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에는 풍미를 강조한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발효버터, 가염버터, 플레
칩플레이션으로 원가 압박에 직면한 기업들이 대응에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PC업체들이 대부분 수익성이 좋은 노트북으로 몰려간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에 중국 BOE 패널 탑재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네이버웹툰이 유료 콘텐츠 성장에 힘입어 1분기 영업적자 폭을 크게 줄였습니다. 11일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3억2087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줄었지만, 영업손실은 803만달러로 69.8%
건설업계가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는 전략으로 수요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자재비, 인건비, 금융비용 상승에 중동발 원자재 리스크가 더해지면서 분양가 추가 상승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최근 1년간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018만원이다. 전년 동월 1,888만원과 비교해 6.89% 올랐다. 분양가 상승 주요 원인으로는 건설 원가 부담 확대가 거론되고 있다. 철근과 시멘트 등 주요 건축 자재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인건비와 금융비용까지 높아지
두산건설은 2026년 1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3,594억 원, 영업이익 299억 원, 당기순이익 220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진행 현장의 원가 개선과 사업 효율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17억 원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대비 179억 원 증가하는 등 수익 기반이 안정적으로 강화되는 흐름을 보였다.특히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1.9%에서 8.3%로 6.4%포인트 개선되며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의 성과를 뚜렷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는 오늘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관련 법률안에 대해 정치권이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초당적인 협력으로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입장을 밝혔다.양 협회는 최근 고금리 기조 유지와 건설 원가 상승 등으로 주택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 정상화와 공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핵심 법안들이 국회의 합의 지연으로 처리되지 못하고 있는 현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정부가 대책을 발표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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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정서 세계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사단법인 홍정희오페라단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KBS홀에서 ‘COREA Arirang, 세계를 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의 정서와 삶이 담긴 아리랑과 우리 가곡, 민요를 중심으로 한국적 감성과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된다. ‘도전, 소통, 사랑’을 창단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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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구인난...서귀포의료원 신관 "1년째 빈 병상"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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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 철거중 붕괴 3명 사망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에서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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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후보,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 안타깝다”
김광수 제주틀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관저 비리와 연결시키는 정치공세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고의숙 후보 측이 내놓은 보도자료에는 김광수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 ‘관저 비리와 판박이’ 등 자극적 표현으로 몰아가며 교육감 선거를 사실상 정쟁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며 “객관적 조사나 법적 판단도 없는 상황에서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는 책임 있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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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후보 거리유세, "제주교육 대전환...아이 중심 교육 만들겠다”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25일 제주시 동문로터리에서 유세를 열고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내세우며 제주교육 대전환을 강조했다.송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정치는 시끄러웠지만 교육은 조용히 아팠다”며 “싸움은 많았지만 아이들의 웃음은 줄어들었고, 말은 넘쳤지만 현장은 더 힘들어졌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교육은 줄 세우는 교육이 아니라 일으켜 세우는 교육”이라며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를 듣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자신이 36년 동안 교실 현장에 있었다고 소개하며 “아이들 곁에서 학부모의 걱정을 듣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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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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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더리미미술관 무대에서 울려 퍼진 추억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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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전투표율 22.87% '역대 지방선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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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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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후보, "학교 수업 끝나면 제주형 돌봄 '꿈꾸는 오후' 추진"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30일 학교 수업이 끝난 이후 시간을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의 시간으로 만들기 위한 제주형 돌봄 정책 '꿈꾸는 오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학교가 끝난 오후가 아이들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제주형 돌봄 '꿈꾸는 오후'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제는 학교와 가정뿐 아니라 마을 전체가 아이들의 배움터이자 돌봄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후보가 제시한 '꿈꾸는 오후'는 마을 곳곳의 유휴공간과 공공시설을 활용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