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13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8.9%를 기록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리...
높은 이재명 대통령 국정 부정평가가 곧바로 국민의힘 지지로만 연결되지 않아 24일 발표한 쿠키뉴스 의뢰로 한길리서치...
충남 논산시는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와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만성질환 건강교실’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논산시 30세 이상 성인의 고혈압 진단 경험률은 최근 3년간 31.3%에서 38.0%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논산시 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보유한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총 20회 과정의 ‘만성질환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참여자들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기적 으로 확인
‘북오산자이 드포레’ 동탄신도시 인접 위치… 비규제 풍선효과 핵심 수혜 단지총 1천517가구 대단지… A1블록 등 총 2천792가구 미니신도시급 자이 브랜드 타운 형성 국토교통부가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를 규제지역으로 전격 지정했다. 이에 따라 강력한 대출·청약 규제를 피하게 된 인접 비규제지역 오산시로 투자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그동안 동탄은 규제에서 벗어나 있어 올해 아파트값 누적 상승률이 11.38%에 달할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프롤로그 : 실질과세의 원칙과 경영 선택의 경계선현행 국세기본법 제14조가 규정하는 ‘실질과세의 원칙’은 조세법의 대원칙이다
4일 이뤄진 제1231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7명이 나오면서 1인당 16억5299만74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4, 13, 14, 18, 31, 38'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15'.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9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090만7303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329명으로 140만687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6만2821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68만6693명
요즘 계란 10개에 5000원을 웃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유통정보 다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특란 10구 전국 평균 소매 가격은 5222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6%, 전달보다도 16.7% 올랐다. 특란 10구 월평균 소비자 가격이 5000원을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여기에 닭고기, 고등어, 수박, 상추 등 주요 먹거리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육계 소비자 가격은 ㎏당 평균 6650원으로 지난해보다 19.4% 상승했다.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물가가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선두를 유지했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 분야에서 절반이 넘는 점유율로 1위를 이어간 가운데, 중국 메모리 업체들은 D램과 낸드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며 존재감을 확대했다.25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매출 기준 점유율 38%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SK하이닉스는 29%, 마이크론은 22%로 뒤를 이었으며, CXMT와 난야는 각각 8%, 2%로 집계됐다.삼성전자는 지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당초 2028년 말에서 2030년 하반기로 연기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관련해 사업계획 변경에 착수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브리핑에서 “향후 통합공정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로 2024년 12월 착공해 본선 14개 전 공구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공정관리 점검 과정에서 개통 시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대전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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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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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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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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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 화이트 감성 갖춘 4K 게이밍 PC ‘몬스타PC 어드바이저’
게이밍 PC가 성능을 넘어 작업 공간을 꾸미는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내부를 훤히 드러내는 강화유리 케이스에 RGB 조명과 색을 통일한 화이트 빌드가 데스크테리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화이트 콘셉트 4K 게이밍 데스크톱 ‘어드바이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어드바이저’는 AMD 라이젠 7 9800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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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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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2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 우수성 입증
‘2026년 제2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가 지난 7월 9일부터 3일간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고령군 대표로 출품한 관내 마늘 재배 농가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고령 마늘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 전국 주요 마늘의 품질을 종합적으로 비교·평가하기 위해 마련된 ‘마늘 품종별 품질 품평회’는 한지, 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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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 한여름 밤‘Honey Bomb’터뜨리며 성황리 마무리
양일간 3만 명이 찾은 '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열려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꿀맥이 터지는 밤 : Honey Bomb'​을 슬로건으로, 전국 유일 양봉산업특구인 칠곡의 벌꿀을 활용한 꿀맥주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