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소수면이 오는 19일, 만세운동 유적비 동산에서 106년 전인 1919년 3월 19일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그날의 함성을 재현한다. 소수면은 3‧1운동을 주도한 민족지도자 33인 중 한 명인 권동진 선생을 비롯해, 김용응·김태규 부자 독립운동가, 유해륜, 경권중, 송능식 선생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충절의 고장이다. 당시 괴산읍에서 시작된 독립만세운동은 이후 4월 2일에는 소수면민 500여 명이 참여한 소수 독립만세운동으로 확산됐다. 이번 재현행사는 대금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