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가 11일 `지방분권화 시대 충북 소외·역차별 대응전략 정책토론회'를 연다.토론회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과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 속에 충북도 소외와 역차별에 따른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현문 의원이 좌장을 맡고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과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주제 발표를 한다.토론에는 유철웅 충북민간사회단체협의회장, 김영환 청주대학교 명예교수, 정상호 서원대학교 교수,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 등이 참여한다.김현문 의원은
김영환 충북지사가 정부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명백한 역차별'로 규정하고 규제 완화와 특례 지원을 요구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충북 실익 확보를 위해 중부내륙특별법 개정과 충북특별자치도 지정을 병행하는 투 트랙 전략도 공식화했다.김 지사는 19일 도청 브리핑에서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 통합과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는 충북을 소외시키고 역차별로 몰아넣는 조치”라며 “충북의 실익을 지키기 위한 모든 방안을 열어두고 투쟁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당초 중부내륙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전국적으로 초광역 행정통합 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비행정통합지역의 교육재정과 교육자치가 위축되지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초광역 행정통합 움직임과 관련해 비 행정통합지역이 교육
중부뉴스통신 = 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은 제308회 임시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에서 열린 3개 구청 주요업무계획 청취 자리에서, 위생등급제 도입 이후 기존 모범음식점
중부뉴스통신 =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고양특례시가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해 온 결과, 예비타당
한정돼 있는 기숙사를 유학생에게 우선 배정하면서 내국인 학생들이 역차별을 당한 꼴이 된 전북대 기숙사 논란 사태는 '글로컬대학의 성과 압박'이 낳은 '예정된 후폭풍'이라는 비...
임태희 "행정통합 특별법 시행 시 해당 지역에 재정 인센티브·법적 특례 적용… 경기교육청 예산 2조 감소 불가피" 우려 "현재도 타 지역에 비해 적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비율...
인천이 2년 넘게 정부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공모에 신청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더구나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인 강화·옹진군까지 제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수도권 역차별' 논란이 확산할 조짐이다.산업통상부는 4일 부산·울산을 5차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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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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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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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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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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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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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제 30년 침체, 더는 못 본다”…이진숙 출사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전 위원장은 12일 오후 대구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채보상운동의 발원지이자 산업화 정신의 뿌리인 대구의 위풍당당한 부활을 선언한다”며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을 본받아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그는 “대구는 지난 30년간 1인당 지역내총생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높은 자존심에 비해 위축된 경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 전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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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종합경기장 내 공공 체육시설,설 연휴 기간 휴장 
제주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제주종합경기장 등 공공 체육시설을 휴장한다고 밝혔다. 휴장 대상은 제주종합경기장 내 주경기장, 애향운동장, 한라체육관, 야구장 등과 제주·애월 국민센터 내 공공 체육시설이다. 휴장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다.다만, 시민의 체력 증진과 편의를 위해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2층과 애향운동장 야외 트랙은 연휴 기간에도 개방한다.또 제주생활체육공원, 아라동, 미리내, 상도리 파크골프장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도민과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설날 당일인 2월 17일 하루만 휴장하고, 이 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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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주축협, 상호금융자산 1조원 돌파
세종공주축협이 치열한 금융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말 상호금융자산 1조240억1천만원을 달성하며 내실 기반 구축과 조합원 지원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농협충남세종본부 정해웅 본부장은 지난 6일 월례회의에서 이은승 조합장에게 상호금융자산 1조원 달성탑 수여식을 갖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세종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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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국가가 1500만원 배상해야"
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수사기관의 부실 수사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31단독 손승우 판사는 13일 피해자 김진주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고, 국가가 김씨에게 15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시했다.재판부는 “당시 김씨의 상태를 보면 성폭력의 동기와 정황이 강하게 의심됐음에도 이를 구체적으로 확인했을 것으로 보이는 친언니의 진술을 확보하지 않는 등 수사기관이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