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14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식품업계 종사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품안전 교육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부정·불량식품 근절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오는 21일까지를 ‘식품안전주간’으로 정하고 식중독 예방 캠페인과 식품위생업소 집중 지도·점검 등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