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세계관세기구와 공동으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아·태지역 마약단속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하고, 마약 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고 밝혔다.세계관세기구는 전 세계 총 178개 회원국이 무역원활화, 조사·감시 및 공급망 안전 등 관세 분야 정책을 협의하는 국제기구이다.이번 워크숍에는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태지역 세관당국과 국제기구, 주중 유럽 관세관 등 마약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관세청은 4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프로야구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약 및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밀반입 차단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통을 통해 관세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경기장 장외에 설치한 홍보부스에서 관람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밀수신고 전화번호 125를 알리고, 건전한 통관질서의 중요성을 전달했다.경기 중에는 전광판을 통해 기관 소개 영상을 상영하고, 관세행정 상식을 맞히는
충남 당진시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사업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마약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10대 마약류 사범은 2024년 기준 2.8%, 2025년 기준 3.6%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마약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23일 안양 우편집중국을 방문해 국제우편 마약검사 2차 저지선 마약류 단속 현장을 점검했다.안양 우편집중국은 전국 우편 물류 거점에 구축한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중 하나로, 수도권 권역으로 반입되는 국제우편물 검사를 담당하고 있다.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엑스선 판독, 개장 검사 등 검사 현황과 안양 집중국에 설치한 검사시설 등 2차 저지선 검사 체계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세관 직원 및 관세청과 협업 중인 우편집중국 직원이 겪는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했다.이날 현장을 둘러본 이 차장은 “국제우편을
속보=충북을 비롯해 전국에서 청소년 약물 오남용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청소년들이 흡연보다 마약류를 더 많이 사용해봤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특히 `공부 잘하는 약'으로 잘못 알려진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치료제를 중심으로 비의료적 사용이 확산하는 탓에 일부 청소년은 한 달 20회 이상 복용하는 등 반복적 오남용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청소년 유해약물 사용 실태 및 정책방안 연구'에 따르면 전국 중·고등학생 3384명을 대상으로
  충북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은 5일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을 했다. ‘청소년을 청소년이 지킨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과 마약 범죄 위험성을 알리고자 기획된 청소년 주도형 프로젝트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주도하고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연합해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자치기구 청소년들은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거리 홍보에 나섰다. 청소년들은 직접 제작한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군민과 또래 청소년들에게 도박과 마약의 심각성을
경남남부세관은 27일 ㈜유경CM과 마약·총기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의 국내 불법반입 방지와 밀수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유경CM이 운영하는 부두를 통해 국제무역선에 출입하는 인원의 위해물품 반입을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국제무역선 출입 인원의 지정 출입통로 준수 △위해물품 소지 의심 시 세관 즉시 통보 △소속 직원 대상 교육 실시 △세관의 교육자료 제공 등 양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마련을 위한
평택직할세관은 5월 11일 제28대 김태영 세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김태영 세관장은 취임 첫날 별도의 취임식 행사 없이 각 부서를 둘러보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김태영 세관장은 “중부권 중심세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평택직할세관에서 우수한 직원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직원들에게 “급변하는 무역 환경에 발맞춰 수출입 기업 지원을 통한 경제활력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마약·총기류 등 불법 물품이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차단해 달라”고 당부했다.김태
관세청은 5월 6일 오후 1시 광주 전남대학교에서 경영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세청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확대되는 관세청의 역할을 소개하고, 우수한 지역 청년 인재들의 공직 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서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공급망 재편 등 변화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관세청의 역할이 관세 징수와 통관 관리에서 국가경제와 국민안전을 지키는 무역안보 기관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설명했다.특히, 국경에서 마약·총기 등 위해물품을 차단하고, 수출입기업의 글로벌 무역질
충북 청주시는 NH농협은행 청주시지부, 대한산업보건협회 충북세종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원스톱 입국 서비스'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입국 초기 복잡한 행정 절차를 줄여 계절근로자를 적기에 농업 현장에 배치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입국 당일 한 장소에서 통장 개설, 마약 검사, 보험 가입, 소방 및 사전 교육 등 모든 절차를 일괄 처리할 수 있게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와 금융, 의료기관이 협력한 모범 사례”라며 “외국인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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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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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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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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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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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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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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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도민 소득 10만불 시대 위한 대전환 공약"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민 10만불 시대를 위한 대전환을 선언했다.문 후보는 “우선 4만~5만불 소득 기반을 만들고 산업 구조 혁신을 통해 7만~8만불 경제로 성장시킨 후 결국, 도민 10만불 시대를 향해 나아가겠다”면서 “청년이 일자리를 찾아 제주를 떠나는 시대를 끝내고, 제주 안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일부 산업 중심의 성장 구조를 넘어 해양·바이오·콘텐츠·디지털·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제주 투자청 설립을 통해 토종 유망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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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소방청·포스코이앤씨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 사업 ‘SAFE HOUSE’ 참여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소방청과 포스코이앤씨가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SAFE HOUSE’ 사업에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소방청과 포스코이앤씨가 2013년부터 홀몸 어르신 등 화재 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민관협력 사업이다.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화재 예방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화재·낙상 등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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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 국제·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적십자 ‘명예장’ 수상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13일 지속적인 국제 및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보훈공단은 2011년 라오스 수해 긴급구호를 시작으로 아프가니스탄 구호물품, 국내 풍수해보험 지원 등 꾸준히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 왔다. 그동안의 기부 활동에 이날 새롭게 전달한 후원 규모가 더해져 물품 포함 누적 기부액 2270만원을 돌파하며 이번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하게 됐다.명예장 수상과 함께 이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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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6명 범죄 위험 커졌다 느껴… 6년 전보다 14.1%p 증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공단이 2020년 실시한 인식조사와 동일 지표를 비교 분석해 국민의 체감 안전도와 정책적 수요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범죄 위험 인식 49.8% → 63.9%… 6년 사이 불안감 14.1%p 상승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3.9%는 과거에 비해 범죄 발생 위험이 ‘커졌다’고 인식했다. 이는 2020년 조사 대비 14.1%p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