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민의를 받들고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습니다.”재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김선교 당선인은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첫 일성으로 “수도권 동남부 광역 철도망의 거점인 '여주 GTX-D 조기 추진 사업'과 '양평-서울고속도로 조기 추진'등 교통 인프라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양평 세미원 두물머리 국가정원' '여주 강천섬 지방정원' 등 관광자원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김 당선인은

여주소방서가 지난 12일 금사119안전센터 개청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선교 국회의원 당선인, 김규창·서광범 경기도의원, 정병관 여주시의장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여주소방서는 대규모 물류단지가 들어서는 흥천면과 구급 사각지대였던 산북면의 위치를 고려해 금사면을 거점으로 정하고 이번 119안전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금사119안전센터는 연면적 837㎡의 2층 규모로 준공됐으며 25명의 소방공무원과 장비 4대를 배치해 지난 2월 말부터 여주시의 안전을 책임지기

여주시가 지난 23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와 함께 ‘경기 동부 SOC 대개발 구상’에 시․군 현장 릴레이 간담회를 가졌다.경기 동부권에서는 여주시가 처음이다.이날 간담회에는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도시주택실장 등 SOC 관련 경기도 담당과장들과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 참석했고, 여주시에서도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SOC 관련 담당 국∙과장이 참석했다.여기에 김선교 국회의원 당선인과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김규창∙서광범 도의원 등 총 32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수도권정비계획법과 팔당수계의 중첩규제로 인해 개발이

4∙10 총선 여주시양평군선거구에서 국민의힘 김선교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87.88%가 개표된 11일 오전 1시 현재 김선교 후보가 53.59%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민주당 최재관 후보는46.4%다. 두 후보의 표차는 7.19%p, 8847표차다./이경훈 기자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김선교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 후보가 28일 총선 승리를 위한 출정식을 열었다. 이날 양평 라온 광장에서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된 출정식에는 김선교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를 비롯해 시∙군의원과 경기도 의원, 시민 및 군민등 500여명이 모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선교 후보는 “집권여당 후보로서 여주시∙양평군의 더 큰 발전과 시∙군민의 행복을 위해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또, “국민의힘 당내경선을 거치면서 여주시∙양평군 유권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들 통해 당당히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됐다”며 총선 비전과 핵심 공약 및 읍·면·

국민의힘 여주시 양평군 국회의원 후보 김선교는 28일 총선 승리를 위한 출정식을 열었다.양평군 라온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김선교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를 비롯하여 기초·광역의원, 시민과 군민 등 800여 명이 참여하였다.김선교 후보는 3선 양평군수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제21대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통해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물론’과 ‘정책’을 앞세워 ‘클린선거’를 지향한다고 말했다.이어 제21대 국회의원 의정활동의 시간은 여주·양평을 위한 기본 인프라 구축을 준비하는 시기였다면, 앞으로 4년은 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