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서해 앞바다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120억 원을 투입하고 연중 정화활동에 나선다. 인천시는 한강 하구를 통한 내륙 쓰레기 유입과 조류·...
해양환경공단은 25일 인천 영종도 삼목항 일대에서 ‘가플지우’ 파트너사와 함께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플지우 ‘이 달의 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마트가 주관·후원하고, 해양복원 환경단체 블루사이렌이 수행했다. 현장에는 공단 인천지사, 이마트,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아방베이커리, 도서출판
해양환경공단은 22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과 ‘민간과 함께하는 무인도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주식회사 포스코 임직원 대표 재능봉사단이다. 지난 2009년 창단 이래 지역사회 해양쓰레기 수거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 및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이 28일 충청남도의회가 선정하는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편삼범 의원이 입법과 정책 제안, 도정질문 등 지방의회의 핵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편 의원은 제12대 충청남도의회 임기 동안 도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도정질문을 통해 보령호 및 섬 지역 해양쓰레기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쓰레기 유입 구조와 관리
3주전
‘인천갯벌 2026’이 주최하고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와 인천녹색연합이 주관하는 ‘생태도시 영종구 조성을 위한 토론회-해양환경을 중심으로’가 21일 오후 2~4시 영종복합문화센터 4층 프로그램실에서 열린다.이번 토론회는 오는 7월 1일 영종구 출범을 앞둔 가운데 갯벌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멸종위기 조류가 찾아오는 등 생물 다양성이 우수해 생태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이 높지만 해수면 상승과 해안침식, 늘어나는 해양쓰레기, 해양레저 활동과 생태계 보전의 충돌 등 문제도 산적한 공간인 영종도의 생태도시 조성 방안을 적극 모색해 보자는 취지다.토론회
4주전
생태도시 영종구 조성을 위한 토론회가 21일 오후 2시 영종복합문화센터 4층 프로그램실에서 열린다. 자연환경이 우수한 영종은 갯벌생태환경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이를 기반을 멸종위기조류들이 찾아오는 곳이다.접근도 용이해 생태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이 높다.그러나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지 않고 있으며, 기후위기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해안침식, 레저활동 증가로 나타나는 낚시쓰레기 및 해양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형편이다.이에 지방선거 이후 이뤄질 영종구 분구를 앞두고, 해양환경 관리를 위한 거버넌스 구조, 행정체계 등을 점검
양정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통과 환경오염, 정주여건 등으로 삼중고를 겪는 우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성장 관리형 도시계획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양 후보는 “교통 부문에서는 자투리 공유지를 활용해 차량 양보 구간을 만들고, 지능형 교통 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협소한 도로 공간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겠다”며 “환경 부문에서는 소규모 재활용센터 고도화와 다회용기 순환 시스템 고도화 지원, 해양쓰레기 수거체계 강화 등을 통해 환경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자립형 모
1주전
5월의 첫 주말인 2·3일 이틀간 인천 앞바다 도서 중에서 사람이 사는 가장 작고 아름다운 섬 덕적면 지도에서 해양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활동이 펼쳐졌다.각종 어구류와 생활 쓰레기 등이 밀려들면서 오염된 해양 환경을 깨끗이 정화하고, 주민과 소통하면서 섬에 활기를 주는 활동이 호응을 얻고 있다. 생명평화문화실천단을 비롯해 '해안길을 걷는 사람들', '가톨릭환경연대 해양쓰레기 소탕단', 그리고 지도 주민 등 20여 명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지도'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이들은 지도의 작은앙촌해변과 몽돌해변 일
2주전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통해 기업의 ESG 경영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존슨앤드존슨이 3년 연속 참여했다고 밝혔다.‘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는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ESG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인구 감소와 해양쓰레기 문제 등 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민·관·학 협력으로 추진되고 있다.존슨앤드존슨은 2024년부터 캠프에 참여해 올해로 3년 연속 활동을 이어갔으며, 기업의 ESG 경영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
29일 제주시 도두1동 해변에 한 바다지킴이가 파도에 밀려 온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고봉수 기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미추홀구4 인천시의원 후보에 강경선 동구·미추홀구을 청년위원장
6일전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웨어러블·환경센서 활용 확대…현장 중심 지원역량 강화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축산 솔루션 패키지’ 81농가 보급 2026년 모델팜·빅데이터 플랫폼·ICT 장비 등록제 개편 추진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축산이 국내 축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부족 해소는 물론 악취·분뇨·탄소 저감 등 환경 문제 대응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미래형 축산 모델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입쇠고기 가격 상승세…고환율·미국 공급 감소 영향
수입쇠고기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미국 등 주요 수출국의 도축두수 감소로 국내 수입 물량이 줄어든 데다 고환율까지 겹치며 단가가 상승한 영향이다. 정부는 수입쇠고기 가격 상승 압력이 최소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1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수입쇠고기 가격 상승률이 올해 2월과 3월 각각 5.0%, 4.
Generic placeholder image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한우곰탕 나눔
전국한우협회 의성군지부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한우곰탕 2천480개를 기탁했다. 지원된 한우곰탕은 의성노인복지관 400개, 금성노인복지관 340개, 안계노인복지관 340개, 18개 읍·면 전달분 1천400개로 각각 배부됐다. 전국한우협회 의성군지부는 매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아지값 강세에 한우 정액 판매량 36% 증가
사육두수·가임암소 감소 지속…당분간 공급 부족 전망 송아지·도매가격 상승에 농가 번식 확대 기대감 커져 한우 사육두수가 감소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송아지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한우 정액 판매량이 전년 대비 36%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최근 송아지 가격 강세가 농가의 번식 확대 기대감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어촌공사·농진청, 농림위성 활용 협약
한국농어촌공사와 농촌진흥청이 농림위성 정보를 활용한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한국농어촌공사와 농촌진흥청은 지난 7일 농촌진흥청 농업위성센터에서 ‘농업위성 정보 활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가뭄과 홍수 등 농업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