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하천 준설 및 수목 제거를 통해 집중호우 시 원활한 통수 능력을 확보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해 재해 예방과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퇴적토 준설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무한천 등 지역내 지방하천 21개소와 소하천 15개소 등 총 36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준설 작업을 실시한 결과, 약 30만㎥에 달하는 퇴적토를 처리하며 하류 지역의 홍수 대응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충북 영동군은 집중호우와 가뭄 등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내 농업용 저수지 개보수사업을 추진한다. 정밀 안전진단도 병행한다. 군은 49억4000만원을 투입해 농업용 저수지 56곳을 대상으로 개보수사업과 저수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억6000만원을 들여 분기별로 연 4회 정밀 안전진단도 추진한다. 개보수사업은 9곳에서 진행된다. 제방 유실 및 붕괴 방지를 위한 그라우팅과 여·방수로 정비, 취수시설 교체, 담수량 확보를
부산항건설사무소는 ‘26년 하반기 공사 착공 예정인 “다대포항 정비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1월 13일 다대포 어촌계사무실 등에서 부산시수협, 다대어촌계, 상인회 등 이해관계자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소형선부두 725m, 부잔교 2기, 준설 1식 등/ 495억원/ ’23.4. ~ ‘32.3.다대포항은 1974년 기본시설 완공 이후 일부 시설을 보수 및 보강하여 기능을 유지했으나 현재까지 어항시설 재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아 시설이 노후화되고 배후부지가 협소하여 어항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대전 중구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공동체 활성화 및 주거안전 사업, 공동주택 전자투표 서비스 사업, 층간소음 예방 및 갈등관리 사업, 소규모 공동주택 외벽도색 사업 등 5개 분야다.각 사업별 지원금은 도로포장 및 보수, 하수도 시설물 보수 및 준설, 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근로자 휴게실 설치, 입주민 화합 프로그램 운영, 층간소음 교육비 등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구는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의
울진군은 재해 예방과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2025년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개선했다.군은 지난해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방 하천 10개소와 소하천 29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준설 작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83,360㎥의 퇴적토를 처리했으며 하류 지역의 통수 능력을 크게 확장해 기습적인 폭우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구축했다.특히 왕피천, 부구천, 울진 남대천에서 수거한 준설토를 골재로 매각해 1억 8
충북 청주시가 상당구 명암유원지 저수지의 퇴적 토사를 제거하는 준설공사를 추진한다.물길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8000만원을 들여 명암유원지 목교 하부와 소하천 일부 구간에 쌓인 퇴적토 1300㎥를 이달 말부터 준설·운반한다.통수로를 확보하면 장마철 집중호우 때 수위 상승으로 물이 목교 위로 넘치거나 유속이 빨라져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미끄러짐 등도 예방할 것으로 기대했다.시 관계자는 “3월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일정보다 앞당긴 2월 중 공사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제주시 한림읍사무소는13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 쌀 10kg 30포를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배분하는 한편,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경로식당 급식 지원에도 일부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경로식당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 후원은 어르신들의 식생
선문대학교가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 역량인증제’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13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2년 연속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되며 국제화 역량과 유학생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수준과 외국인 유학생 관리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