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가 인구 중심의 선거구 획정으로 인한 농산어촌의 ‘정치적 소외’를 막기 위해 국회의 즉각적인 공직선거법 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인구 감소로 도의원 수가 줄어들 위기에 처한 금산·서천 등 지역의 대표성을 지키기 위해 ‘농산어촌 특례 조항’ 신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1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염정우 안산시의원 가 선거구 예비후보가 12일 양문석 전 국회의원의 의원직이 상실로 치러질 예정인 안산시갑 선거구 재보선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공천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염 예비후보는 이날 성명을 통해 “법적·도덕적 결함이 드러난 사필귀정의 결과”라고 평가하면서도 공
김효석 구미시의원 예비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의원 선거에 출마를 공식화했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6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구미시의원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김 예비후보는 경희대학교 석사 출신으로 형곡1동 체육회장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의회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되지 않자 천안지역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들이 조속한 획정을 촉구하고 나섰다.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등 국민의힘 소속 천안 시·도의원은 23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후보 등록이 지난 지금까지도 선거의 기본 틀인 선거구 획정이 완료되지 않았다”며 “운동장에 골대의 위치조차 정해지지 않은 채 경기를 치러야 하는 참담한 심정”이라고 비판했다.이어 “특정 정치 세력이 선거 유불리에 따라 기존 천안 도의원 선거구를 뒤죽박죽 흔들려는
충남도의회는 24일부터 4월 9일까지 제365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동의안 등 56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24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9명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행정통합’, ‘섬 비엔날레’, ‘돌봄교실’ 및 ‘고교학점제’ 등 충남의 주요 현안과 정책을 살피고 대안을 제시한다. 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 등을 심의하고, 현재 결원 상태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이어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7명의 의원이 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 결정을 위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가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수를 현행대로 유지하고 비례대표를 확대하는 법안이 다시 제출됐다.교육의원 제도 폐지에 따라 비례대표를 늘려 전체 정수를 유지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교육·학예 사무를 의정에 반영하겠다는 명분과 달리, 이를 담보할 제도적 장치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오면서 실효성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정개특위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도의원 정수 규정한 제주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제출한 법안은 앞서 제출된 조
거대 양당의 기득권 꼼수인 '기초의원 선거구 쪼개기'를 강력히 규탄하는 '1인 시위'가 전북에서도 진행된다.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은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대 양당의 ...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무상버스 시대를 열어 도민 생활비를 절감시키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김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나서는 오라동 선거구 부람준 예비후보와 이도2동을 선거구 송경남 예비후보, 외도.이호.도두동 선거구 김형미 예비후보, 연동을 정근효 예비후보가 함께했다.김 예비후보는 "현재 제주 대중교통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며 "매년 1100억원이라는 막대
울릉군의회는 지난 26일 인구 편차에 따른 도의원 선거구 폐지 위기를 막고 지리적 특수성을 반영한 ‘섬 지역 특례 지정’을 위해 서울역과 국회를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인 호소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헌법재판소의 광역의원 선거구 간 인구 편차 기준에 따라 울릉군 도의원 선거구가 통폐합 위기에 직면하여, 지역의 독자적인 대표성을 수호하고 섬 지역민의 생존권을 보장받기 위해 마련되었다.이상식 의장을 포함한 울릉군의회 전원은 26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울릉도의 현실을 알리는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제물포구와 옹진군 출마 예정자들이 선거구 획정을 조속히 확정지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동구미추홀구갑과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회는 13일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도 우리가 뛸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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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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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작업 환경 대응 커스텀PC ‘몬스타PC 킬러’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수랭 솔루션이 기성품 배치를 넘어, 시스템 내부의 수로 흐름을 직접 설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냉각 경로의 구조적 설계와 하이엔드 제원을 결합한 커스텀 PC ‘몬스타PC 킬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몬스타PC 킬러는 규격화된 부품 배치를 벗어나 수로의 경로와 펌프의 압력을 초기 단계부터 직접 설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냉각수의 흐름 저항을 최소화하고 내부 레이아웃의 간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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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 반전이 있다!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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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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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동 수출 중소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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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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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가 25일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대전시청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김 지사는 인접 지자체에서 발생한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김 지사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소중한 생명을 잃게 돼 매우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분들도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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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주호영, 무소속 출마 수순인가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 출마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그동안 사법적 대응 칼을 빼들었다. 사실상 무소속 출마 수순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주호영 부의장 측에 따르면 주 부의장은 26일 오전 9시 서울 남부지법에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한다. 전자신청이라 주 부의장은 법원에 가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후 2시 20분 주 부의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언론에 가처분 신청 취지를 설명하고 국민의힘 경선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 부의장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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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팜리포트] 공동영농, 우리 농업의 ‘만능 치트키’인가 독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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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 대비 정부에 ‘비상경제본부',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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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정부에 ‘비상경제본부'를,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를 가동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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