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13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결과, 오영훈 지사가 탈락했지만 도민까지 참여시킨 이번 예선 결과를 오 지사 개인의 책임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며 “지난 4년은 여당 제주 국회의원과 여당 도의원들이 함께 권력을 쥐고 운영해 온 공동 책임의 4년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제주를 지배해 온 양당 정치 20년은 2026년 4월에 끝났다”며 “새로운 선택을 하면 위기는 기회로 바뀐다”고 덧붙였다.김 후보는 “진보당은 내란 청산과 제주4·3 왜곡에 맞선 민주주의 정치, 도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가 각각 2명씩 도전할 것으로 점쳐지는 등 양당 모두 자체 경선을 통해 공천자를 내야 할 것으로 보이는 전북자치도 장수군수 선거에 비상한 관심이 ...
진보당 충북도당이 21일 “정치개혁을 후퇴시키는 거대 양당의 밀실야합을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보당을 비롯한 진보개혁 4당은 국회 본회의 정치개혁 표결에 불참했다. 거대 양당이 정치개혁 열망을 배신했기 때문”이라며 “비례대표 비율은 4% 찔끔 인상으로 갈음했고 중대선거구 역시 시범실시 지역 16곳을 늘리는 데 그쳤다”고 비판했다.이어 “양당의 밀실야합 법안은 소수 정당의 진입 장벽을 높게 유지해 지역 권력을 양분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라며 “선거때마다 반복되는 의
6·3 지방선거를 70일 앞두고 여당에서 싹쓸이론이 나오는 가운데 내홍을 겪고 있는 야당에서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지역정가는 충청지역 민심이 여권에 유리한 국면에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격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한국갤럽의 2~3월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민주당은 44%에서 52%까지 등락을 보였다. 국민의힘은 16%에서 25%를 기록했다. 양당 간 격차가 최대 36%포인트까지 벌어진 것으로 분석됐다.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상승도 여당에 유리하게
김해시장 선거 여야 양당 후보가 사실상 확정, 선거 구도가 초반 양상을 보여주고 있지만 정작 시민의 삶의 질 중에 가장 으뜸인 의료복지 중요성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는 가운데 숭인의료재단이 대학병원급의 상급종합병원 건립 추진을 밝혀 주목되고 있다.숭인의료재단은 7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더복음병원이 상급종합병원 건립 비전을 발표, 향후 운영 방향을 공개함에 따라 지금까지 위중한 병에 걸린 시민들이 상급병원 부재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타 지역 병원에 의존한 점으로 볼 때 획기적 방안 마련을 두고 환영하
6·3 지방선거를 60여일 앞두고 여당 지지도가 야당을 압도하면서 충북 정치 지형도가 바뀔지 주목된다. 다만, 여야 간 현격한 지지도 차이 속에 무당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어 이들의 선택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지난 27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3월 넷째 주 조사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6%, 국민의힘 19%로 집계됐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7%였다.지난해 8월 중순부터 민주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가 지속되다가 최근 한 달여 사이 양당 격차가 더 벌어졌다.대전·세
전희영 진보당 경남지사 예비후보는 8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8년간 경남도정을 책임졌고, 오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거대 양당 전현직 경남지사 2명에게 전국 최다 규모 청년 유출, 전국 최하위권 1인당 개인소득과 관련한 원인과 해법을 논의하는 토론을 제안했다.전 예비후보는 먼저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근거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예비후보가 경남지사로 재임하던 기간부터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완수 현 지사 임기까지 약 8년간 경남의 청년 유출이 전국 17개 시도 중 최다 규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이유는.▲제주 정치 20년 동안 도민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 제주 제2공항은 11년 동안 갈등이 이어졌고, 대중교통은 연간 1400억원의 혈세가 투입됐지만 불편하다.제주지역 노동자는 저임금·고용불안을 겪고 있으며, 농민은 전국에서 가장 빚이 많다. 청년은 일자리, 주거비, 생활비 문제로 떠나고 있다. 제주도의 지표로는 잘 산다고 하는데 소상공인과 상가에는 돈이 돌지 않는 최악의 민생 위기를 겪고 있다.이제는 도민 살림살이를 되살리는 도정으로 바꿔야 한다.개발 중심의 20년 양당 정치 제주도정은 도민 살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무소속 양윤녕 예비후보는 최근 경선 논란 등 갈등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양당 모두 제주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자기들 정치에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양 예비후보는 "지금 제주 정치, 정상입니까?"라며 "당원은 의심받고, 투표는 논란이 되고, 경선 결과조차 신뢰받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이런 구조에서 과연 도민의 선택이 제대로 반영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냐"며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은 단순한 내부 갈등이 아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을 흔드는 문제이다"라고 주장했다.또 "정당 스스로가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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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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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롯데바이오 건설현장 안전관리 미흡"…노동청에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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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지어질 롯데바이오로직스 공장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민원이 노동 당국에 제기됐다.15일 노동 당국에 따르면 최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파악을 요청하는 진정 신고가 접수됐다.진정에는 "작업자 통행로 관리가 미흡해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위험이 있다"며 "안전사고 이후에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또 다른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올해 말 준공이 목표인 해당 공사 현장에는 근로자 2천∼3천명가량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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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월 말 공천 마무리..."본선행 도의원 후보 확정"
여야는 이달 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대한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구 32곳 가운데 현재 18곳의 후보를 확정했고, 9곳에서 경선을 실시한다.민주당 경선 일정을 보면 ▲20~22일 ▲21~23일 ▲22~24일로 나눠서 진행한다. 빠듯한 일정에 맞춰 경선 결과에 따른 재심 신청과 인용 여부 결정은 24시간 내 이뤄진다.최근 확정된 경선 선거구는 제주시 연동갑과 구좌읍·우도면이다. 연동갑은 강권종·양영식·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5명, 구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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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체육회,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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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국·인도, 전략산업 협력 확대...에너지 자원·나프타 안정적 수급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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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인도가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한다.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다모다르다스 모디 인도 총리는 20일 뉴델리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뉴델리 영빈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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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음성 무극중에 ‘수영·돌봄·주차’ 복합시설 조성
충북도교육청은 21일 음성교육지원청, 음성군과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시설은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무극중 인근 유휴 학교 용지를 활용해 전체 6547.32㎡ 규모로 짓는다.이곳에는 실내수영장, 늘봄센터·학생교육문화공간을 갖춘 무극복합문화스포츠센터와 주차타워가 들어선다.전체 사업비는 220억원으로 교육부 지원금 110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도교육청과 음성군이 각각 55억원씩 분담한다.음성군은 사업 추진 주체로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