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서귀포시부녀회는 지난 29일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열린 전국 새마을부녀회장 연찬회에서 ‘2025년도 시도·시군구부녀회 종합평가’ 시군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부녀회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사업 추진 실적과 활동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서귀포시부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김장 김치 및 도시락 나눔을 비롯해 무료 급식 봉사, 환경정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알뜰장터 개최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활발히 추진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실천한 점에
2시간전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시도 사례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된다.21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전날 방진마스크를 취급하는 A업체에 서귀포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방진마스크 50개를 특정 장소로 납품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다행히 A업체 관계자가 곧바로 서귀포시 관련 부서에 문의하면서 물품 구매 사기를 막을 수 있었다.공무원을 사칭한 후 허위 공문서를 보내며 물품 구매 사기를 시도한 사례는 이날 하루에만 서귀포시에 2건이 접수됐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자치단체 명의의 구매·계약을 빙자한 연락을 받을 경우 공문에 문서번호나 직인이
충북의 3월 생산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충청지역 4개 시도 중 유일하게 상승했다. 충청지역 소비는 최대 10%까지 하락하는 등 위축됐다.지난달 30일 충청지방통계청의 3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충북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21.4% 증가했다. 충청지역 4개 시도 중 유일하게 상승했다. 업종별로 전자부품·컴퓨터·영상 음향통신, 전기장비, 의약품 등에서 증가했으나, 기계·장비수리, 화학제품, 전기·가스·증기업 등에서 감소했다.대전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0.6% 감소했다. 업종별로 전기
1987년 이후 39년 만의 헌법 개정 시도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7일 오후 2시 25분경 국회 본회의에...
세종시가 환경·행정 혁신 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한국 ESG평가원이 실시한 ESG 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최고점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은 ESG 전문 미디어 ‘ESG경제’, 한국ESG평가원, 한국지속가능 성인증포럼 공동 주최, 금융위원회·기후에너지환경부 후원으로 지난 19일 회도서관에서 열렸으며 ‘2026 대한민국 ESG경제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이 평가는 환경·사회·거버넌스 3개 부문, 전국 243개 지자체를
충남교육청은 18일 공주교육대학교와 ‘인공지능 융합 교육 대학원 교육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0년부터 도교육청이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한 단계 진보시킨 것으로, 현장 중심의 전문가를 키워내기 위한 교육청의 의지가 담겨있다. 도교육청의 인공지능 교육 정책은 타 시도 교육청과 차별화된 행보를 보인다. 특히 교사 본인의 등록금 부담을 최대 30%로 낮춰, 경제적 걱정 없이 연구와 학업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27∼28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앞두고 도 대표팀 지원과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 생명 존중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대회는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생·일반부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전국 시도 대표 선수와 청중평가단, 응원단 등 3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도에서는 학생·청소년부에
한국풋살연맹이 주최하고 충청북도풋살연맹과 제천시축구협회가 주관하며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한 ‘제2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풋살대회’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풋살 동호인 50팀 540명과 관계자 등 모두 6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17개 시도 대항전으로 열렸으며 경기 부문은 12세 이하, 15세 이하, 18세 이하, 남자 일반부, 여자 1부, 여자 2부 등 모두 6개 부로 나뉘어 예선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대회는 부별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이 건축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대한건축사협회가 선두에 섰다. 협회는 정부의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시작은 서울특별시건축사회다. 20일 건축물 관리법 개악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박성준 회장이 삭발까지 하며 셀프 감리 시도 중단을 촉구한 데 이어 오늘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장은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김 회장은 시위 현장에서 “감리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제도 개편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면서 “현실을 무시한
행안부, 6월 17일까지 사고우려시설 3만1,554개소 대상 집중안전점검국토부 등 중앙정부, 17개 시도, 11개 공공기관 등 참여 정부가 건설현장 및 화재·붕괴 등 사고우려시설 3만1,55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오는 6월 19일까지 중앙·지방정부 및 공공기관 등 310개 기관, 민간전문가, 일반국민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2026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정부는 기후변화, 기반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화재·붕괴 등 사고가 우려되는 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계 양궁인 열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폐막
4일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기환 이도2동갑 후보 무투표 당선…"깊은 감사·무거운 책임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개막 앞두고 메인 포스트 3종 공개
연극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포스터 3종을 15일 공개했다.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는 이날 각기 다른 매력의 '캡틴'으로 분한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과 제자들이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엄격한 규율의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진정한 스승인 '존 찰스 키팅'과 그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년들의 찬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너지 시장 변동성 커지자… 미래엔서해에너지, 고객사 전략 지원 나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미래엔서해에너지가 고객사들의 안정적인 에너지 운영과 전략 수립 지원에 나섰다.충남 서북부 5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미래엔서해에너지는 20일 충남 당진시 시곡동 본사에서 ‘2026년 고객사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세미나는 최근 전력·석유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주요 시장 이슈와 가격 동향을 공유하고, 고객사의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미나는 회사 소개와 환영사를 시작으로 산업 및 에너지 시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GH, 2026년 ‘부패취약분야 개선 토론회’ 개최
1시간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21일 수원 본사에서 전사적 청렴문화 정착과 구체적 실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부패취약분야 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는 이광진 상임감사를 비롯해 각 부서별 청렴담당관 31명과 실무자 31명 등 총 63명의 청렴 리더들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모색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3월 고위직 대상으로 열린 ‘반부패 추진 전략 회의’에 이은 것으로, 대상자를 실무진까지 대폭 확대했다. 토론회는 ▲2026년도 자체청렴도 조사결과 공유 ▲부서별 자체청렴도 결과 안내 ▲부패취약분야 개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환경공단, 전기설비 무선온도 감시시스템 도입…화재 징후 24시간 관리
부산환경공단이 전기설비 화재와 설비 고장을 사전에 막기 위해 ‘전기설비 무선온도 감시시스템’을 도입하고 상시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전기설비 내부 온도를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시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도입됐다고 21일 밝혔다.공단은 그동안 적외선 열화상 측정, 절연저항 점검 등 정기 점검 방식으로 전기설비 안전관리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기존 점검은 분기별 현장 확인 중심으로 이뤄져 설비 온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데
Generic placeholder image
롯데건설,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입찰 보증금 5백억 선납부
1시간전
롯데건설이 21일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의 입찰 보증금 500억 원 전액을 현금으로 선 납부했다. 보증금 마감일인 5월 22일을 하루 앞두고 진행한 것이며, 입찰 마감일은 5월 26일로 예정돼 있다. 롯데건설은 조합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성수4지구만을 위한 사업 조건을 제안할 예정이다. 초고층 시공 기술력을 비롯해 세계적인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으로, 설계와 브랜드 등 모든 면에서 성수4지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국세청, 대구 최대 산업단지 현장 목소리에 응답하다
대구지방국세청은 5월 21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창원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자재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현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올해 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