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이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의 선도 주체로 나선다.경영평가 지표에 재생에너지 사용실적을 반영해 이행을 제도화하고 전용펀드와 금융·컨설팅 지원을 병행해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전국 88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케이-알이100’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들 기관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영평가를 받고 있다.정부는 2026년부터 공운법상 경영평가 대상인 88개 공공기관에 대해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은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출자·출연기관들이
특정업체 특혜논란 등 부적정 행위에 휘말린 전북자치도 산하 '전북바이오융합진흥원'이 최근 2년 동안 경영평가에서 '상위 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주변을 어리둥절하게 하고 ...
강릉시는 강릉관광개발공사 제5대 사장인 강희문 사장의 1년 연임이 결정되었다.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는 강희문 사장의 임기가 2026년 1월말 만료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강릉시에 추천하였고, 강릉시는 경영성과 이행실적평가 및 2년간의 공기업 경영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강희문 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강희문 사장은 한국방송통신대 경영학사, 강릉원주대 경영정책과학대학원 행정학석사를 수료하였으며, 강릉시의회 8대 시의원, 10대 부의장을 거쳐 11대 시의회에서 후반기 의장을 역임하였고 2023년부터 강릉관광개발공
한국조폐공사가 ‘공기업의 미래’ 도서를 30일에 출간한다.이 책은 공기업 취업 준비생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의 역할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공기업은 철밥통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한다.효율성과 공공성이라는 상충하는 가치 사이에서 끊임없이 혁신하며 국민의 일상을 지탱해 온 공기업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특히 우리나라 공기업의 구조부터 채용방식, 경영평가, 최근의 조직문화 혁신 사례까지 현직자들의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풀어냈다.전체 4개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공기
부산관광공사는 2025년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내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72.8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이는 이정실 사장 취임 이후 조직문화 혁신과 내부 소통 강화, 근무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경영 혁신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공사의 내부고객만족도는 2021년 45.4점에서 2025년 72.8점까지 4년간 27.4점 상승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번 조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약 3주간 실시됐으며, 직장만족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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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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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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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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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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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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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추구할 뿐, 집 팔라고 강요 안 해"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부동산 시장 안정화 드라이브에 대해 “부동산 투자·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올린 글을 통해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분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 대통령을 향해 ‘부동산 겁박을 멈추라’고 비판한 발언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자가 주거용 주택소유자는 보호하되,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택이나 다주택 보유자는 무주택 청년과 서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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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국회의원, 설 연휴 비상근무자 격려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은 설 연휴를 맞아 지난 13일 충주경찰서와 충주소방서 등 관공서와 운송회사 등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충주소방서 119 상황실, 충주경찰서 112 상황실,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충주역 등을 차례로 방문한 이 의원은 일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안 업무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이 의원은 “설 연휴에도 각종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시는 비상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비상근무자분들 덕분에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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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사랑의 장학금 400만원 전달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2일 충북 충주시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진여원’을 방문해 보호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한국교통대 직원봉사단을 통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진여원 보호아동 30여명의 학습환경 개선과 진로 지원, 기본생활 지원 등 실질적인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학습 교재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생활 안정에 필요한 물품 구입 등에 활용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한국교통대는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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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대구부산고속도로서 3중 추돌··· 6명 사상
1시간전
설 연휴 첫 날인 14일 경북 경산 대구부산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3분쯤 경산시 남천면 대구부산고속도로에서 대구 방향으로 달리던 트레일러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충돌한 뒤 반대차로로 넘어갔다. 이후 고속도로 양방향 차량이 정체된 가운데 오전 2시 30분쯤 대구 방향으로 달리던 4.5t 트럭이 앞에 서 있던 1t 트럭을 들이받는 등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인 40대 A씨가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또, 트레일러 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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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 불법 사행성 게임장 업주 검거
충북 충주경찰서는 충주시 일대 게임장에서 불법 환전이 이뤄지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단속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경찰은 이번 단속을 위해 112신고와 수집된 첩보 및 증거 등을 바탕으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음과 동시에 불법게임장을 특정해 충주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등 직원 12명을 투입해 게임장을 단속해 업주 등을 검거하고 게임기 95대, 현금 1665만원 상당, 태블릿PC, 장부 등을 압수했다.현행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에는 환전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